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 봅니다. 그냥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남편은 내년에 50결혼한지는 만 3년 조금 안됐음남편은 대기업 생산직, 나는 산업체 간호사. 아이 없음 얼마전에 있었던 일때문에 냉전 중임 우리 팀에서 이달말에 워크샵을 가기로 함 팀전체 인원 13명, 그 중 여직원 나 포함 4명남편한테 이렇게 얘기 함 " 이달 말에 우리팀 워크샵 간데 대천으로"남편 왈 " 1박 2일로? 그래서 갈라고? 유부녀가 어디 외박을 해" 그래서 내가 "우리팀 전체 다 가는데 그럼 나만 빠져? 우리팀 유부녀도 가는데 " 라고 했음그랬더니 받아치는 말이 " 계약직이 회식에도 매번 안빠지고 참석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워크샵을 간다고? 계약직이 뭘 그렇게 회사일에 꼬박꼬박 참여를 해!"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함그래서 내가 " 내 주위에 애 있는 친구들도 1박 2일 여행도 가고 그러는데 내가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못가냐" 등등 여러말들이 오가며 말싸움을 엄청 함 . 욕은 안했음그러다 결국 남편 한다는 말 " 가고싶으면 가 대신 집에 못 들어 올줄 알아"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함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물었었음"오빠도 워크샵 가잖아" 라고 했더니 " 나도 가기 싫어. 그런거 안했음 좋겠다 . 근데 회사 생활이잖아 빠지면 좀 그렇지" 이렇게 얘기 했었음. 남편이 한 말의 속내는 본인은 정규직이라서 빠질수 없다는 거 였음남편은 팀워크샵, 마음 맞는 사람끼리 1박 2일 놀러 가고 그럼. 그러면서 나는 안된데 내가 화가 나는건 계약직이 회사행사에 다 참여 하려고 하냐는 말임유부녀가 외박 하려고 한다는 말도 어이가 없긴 한데 그냥 조선시대에서 온 똘아이 인가보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음.근데 계약직 발언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남편 머리속엔 계약직은 게약기간동안만 대충 채우고 나오면 되는 걸로 인식 되어 있는듯 함그리고 내가 일하는건 하잖은 일을 한다고 생각 하는거 같음 . 생각하는거 같음이 아니고 생각 해보니 그렇게 말 한적도 있음 "하는일이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잖아" 라며 말한적 있었음월급을 기준으로 하찮을일 대단한일을 따지는거 같음본인 보다 적게 버는 계약직이면 마누라 하는 일을 이렇게 무시 해도 되는 거임?자존심도 엄청 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내가 사람을 참 못봤구나 생각도 들고 암튼 만감이 교차 했었음. 싸운 다음날 남편 회사 팀장한테 카톡도 보내고 남편 회사 사장한테 메일도 쓸까 생각 했었음우리 남편은 앞으로 워크샵, 회식에 참석 시키지 말라고 , 어디 유부남이 집에 꽃같은 마누라 두고 1박2일 워크샵을 가고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냐고 할라고 했었음. 너까지 똑같은 사람 된다고 주변에서 말렸음 저런식의 말들을 몇번 들었는데 매번 농담이다, 진심으로 그런거 아니다 그래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 갔는데 이번엔 때문에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기도 싫고 좀 더 큰 깨달음을 주고 싶어 통쾌한 말빨과 지혜를 가지고 계신 판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씀 3433
자기가 젊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답 없는 남편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 봅니다.
그냥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남편은 내년에 50
결혼한지는 만 3년 조금 안됐음
남편은 대기업 생산직, 나는 산업체 간호사.
아이 없음
얼마전에 있었던 일때문에 냉전 중임
우리 팀에서 이달말에 워크샵을 가기로 함
팀전체 인원 13명, 그 중 여직원 나 포함 4명
남편한테 이렇게 얘기 함 " 이달 말에 우리팀 워크샵 간데 대천으로"
남편 왈 " 1박 2일로? 그래서 갈라고? 유부녀가 어디 외박을 해"
그래서 내가 "우리팀 전체 다 가는데 그럼 나만 빠져? 우리팀 유부녀도 가는데 " 라고 했음
그랬더니 받아치는 말이 " 계약직이 회식에도 매번 안빠지고 참석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워크샵을 간다고? 계약직이 뭘 그렇게 회사일에 꼬박꼬박 참여를 해!"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함
그래서 내가 " 내 주위에 애 있는 친구들도 1박 2일 여행도 가고 그러는데 내가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못가냐" 등등 여러말들이 오가며 말싸움을 엄청 함 . 욕은 안했음
그러다 결국 남편 한다는 말 " 가고싶으면 가 대신 집에 못 들어 올줄 알아"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함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물었었음
"오빠도 워크샵 가잖아" 라고 했더니 " 나도 가기 싫어. 그런거 안했음 좋겠다 . 근데 회사 생활이잖아 빠지면 좀 그렇지" 이렇게 얘기 했었음. 남편이 한 말의 속내는 본인은 정규직이라서 빠질수 없다는 거 였음
남편은 팀워크샵, 마음 맞는 사람끼리 1박 2일 놀러 가고 그럼. 그러면서 나는 안된데
내가 화가 나는건 계약직이 회사행사에 다 참여 하려고 하냐는 말임
유부녀가 외박 하려고 한다는 말도 어이가 없긴 한데 그냥 조선시대에서 온 똘아이 인가보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근데 계약직 발언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
남편 머리속엔 계약직은 게약기간동안만 대충 채우고 나오면 되는 걸로 인식 되어 있는듯 함
그리고 내가 일하는건 하잖은 일을 한다고 생각 하는거 같음 . 생각하는거 같음이 아니고 생각 해보니 그렇게 말 한적도 있음 "하는일이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잖아" 라며 말한적 있었음
월급을 기준으로 하찮을일 대단한일을 따지는거 같음
본인 보다 적게 버는 계약직이면 마누라 하는 일을 이렇게 무시 해도 되는 거임?
자존심도 엄청 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내가 사람을 참 못봤구나 생각도 들고 암튼 만감이 교차 했었음.
싸운 다음날 남편 회사 팀장한테 카톡도 보내고 남편 회사 사장한테 메일도 쓸까 생각 했었음
우리 남편은 앞으로 워크샵, 회식에 참석 시키지 말라고 , 어디 유부남이 집에 꽃같은 마누라 두고 1박2일 워크샵을 가고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냐고 할라고 했었음. 너까지 똑같은 사람 된다고 주변에서 말렸음
저런식의 말들을 몇번 들었는데 매번 농담이다, 진심으로 그런거 아니다 그래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 갔는데 이번엔 때문에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기도 싫고 좀 더 큰 깨달음을 주고 싶어 통쾌한 말빨과 지혜를 가지고 계신 판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