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시친에 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친구가 여기가 제일 핫플이라 해서 여기 글을 써요. !! 긴 글 주 의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나에게는 다 다른 대학교를 진학했지만 고등학교 때의 인연을 이어가던 친구 세 명이 있음.A(문제의 그녀) B(문제의 그녀와 가장 오래 친구였음) C와 나(고3 때 만났지만 친하게 지냄)내년 1월에 네 명이서 해외여행을 가기로 함.네 명이서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신나게 카톡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의견을 냄.(한명이 타지방이라 카톡으로 할 수 밖에 없었음)같은 지역 세 명은 만나기도 하고 타지방 한명은 카톡으로라도 열심히 참가함. 세명이서 만날 때 두명은 열심히 의견 내고 검색하고 있는데 A는 그때도 혼자서 셀카 찍고있고 물어보면 그래, 난 좋아 밖에 안함.이 때도 조금 빡쳤지만 참음.카톡으로 계획 짤 때도 다들 바쁜거 아니깐 밤에 시간까지 정해서 계획을 짬.A는 출석 체크만 하고 또 참여 안함ㅋㅋㅋㅋ 과제로 바쁜거는 알지만 혼자만 대학생인거도 아니고 다 바쁜데 참여를 안 함.여행계획 짤 때는 사라졌다 여행가서 춤 영상 찍기로 한거 얘기하니깐 갑자기 나타났남.빡쳤지만 여행 전에 싸우기 싫어서 다들 참음. 그리고 문제의 그 날이 왔음.타지방 친구가 내려오게 되서 네 명이서 만나 여행계획도 짜고 잠옷 등을 같이 맞추기로 해서 시내에서 만남.(A가 귀도리를 하고싶어했지만 친구 한 명이 싫다고 해서 목도리로 변경함)목도리를 사러 지하상가로 가기로 함.이 날 사람이 많아서 2,2씩 떨어지게 됨.A,C 랑 B,나 이렇게 떨어짐나랑 B는 당연히 지하상가에 목도리를 보러가기로 했기 때문에 지하상가로 내려감.그런데 지하상가 끝까지 왔지만 A랑 C가 보이지 않음.그래서 연락을 함.뜬금없이 둘이 다른 걸 사러 갔다고 카톡이 옴.그런데 그 다른 물건이 A랑 B 둘이 같이 사러가기로 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C가 그 물건 파는데 아니깐 데려간듯ㅋㅋㅋㅋㅋB랑 나는 말도 없이 가서 좀 빡쳐있음. 일단 우리가 괜찮은 목도리를 발견해서 이리로 오라함.한참을 기다렸는데 안 옴.그래서 연락을 했더니 오고있다고 함. 또 한참을 기다렸지만 안 옴.다시 연락을 하니 C가 장소를 잘못 알아서 다른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음.그래서 정확한 장소를 알려줘서 오라함.근데 또 안와서 빡침. 그래서 우리가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음. 이후, 둘 에게서 전화가 옴. 그러더니 A가 다리가 아파서 움직이기 싫다고 하며, C를 우리에게 보낼테니 본인은 카페에서 기다리겠다고 함.?????? 우리 셋이 여행감?나와 B는 넷이서 여행을 가는 거니까, 함께 고르는 게 좋겠다고 말함.그래서 우리는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줄 테니, 마음에 들면 답장을 해달라고 말을 전함.그런데 돌아오는 A의 말은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냐며, 내 꺼 빼고 사라고 말함.?????? 이게 말이 됨? 세 명 꺼만 사라니.... 본인 맘에 안들면 우리가 샀던 목도리는? 여기서부터, 대환장파티가 시작됨.A랑 나는 계속 넷이 맞추는 거니깐 오라하고 A는 힘들어서 본인은 쉬고있겠다 하는 대화가 무한반복됨. 결국 내가 빡쳐서 C라도 보내라함. 근데 C가 A 혼자 보내기 걱정된다고 안 옴. 근데 이걸 또 말 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B랑 나는 진짜 빡쳤음.둘 다 그냥 목도리 같은 거 하지말자, 아무거도 하지말자 하고 A랑 C 있는 곳으로 감. 나랑 B는 빡쳐있는 상태였는데 얼굴 보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사 온 물건 이쁘지 않냐고 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더 빡침. 그래서 자리를 일단 옮기고 얘기할려고 일어났는데 A가 B보고 "B야 니 파츠(같이 사기로 한 물건) 살꺼면 밥먹고 나 집가고 난 다음에 사"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진심 빡쳐서 "이럴꺼면 아무 것도 맞추지 말고 각자 집가자. 뭐하러 같이 있음?" 이라고 하자말자"그럼 난 집갈께~" 이러고 집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빡쳤음. 공중분해 된 C는 중간에서 눈치보다 우리 얘기들으러 우리 따라옴. To be continue...2편에서 계속. 2
그녀는 완전체 1탄
일단 결시친에 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친구가 여기가 제일 핫플이라 해서 여기 글을 써요.
!! 긴 글 주 의 !!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나에게는 다 다른 대학교를 진학했지만 고등학교 때의 인연을 이어가던 친구 세 명이 있음.
A(문제의 그녀) B(문제의 그녀와 가장 오래 친구였음) C와 나(고3 때 만났지만 친하게 지냄)
내년 1월에 네 명이서 해외여행을 가기로 함.
네 명이서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신나게 카톡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의견을 냄.
(한명이 타지방이라 카톡으로 할 수 밖에 없었음)
같은 지역 세 명은 만나기도 하고 타지방 한명은 카톡으로라도 열심히 참가함.
세명이서 만날 때 두명은 열심히 의견 내고 검색하고 있는데 A는 그때도 혼자서 셀카 찍고있고 물어보면 그래, 난 좋아 밖에 안함.
이 때도 조금 빡쳤지만 참음.
카톡으로 계획 짤 때도 다들 바쁜거 아니깐 밤에 시간까지 정해서 계획을 짬.
A는 출석 체크만 하고 또 참여 안함ㅋㅋㅋㅋ
과제로 바쁜거는 알지만 혼자만 대학생인거도 아니고 다 바쁜데 참여를 안 함.
여행계획 짤 때는 사라졌다 여행가서 춤 영상 찍기로 한거 얘기하니깐 갑자기 나타났남.
빡쳤지만 여행 전에 싸우기 싫어서 다들 참음.
그리고 문제의 그 날이 왔음.
타지방 친구가 내려오게 되서 네 명이서 만나 여행계획도 짜고 잠옷 등을 같이 맞추기로 해서 시내에서 만남.
(A가 귀도리를 하고싶어했지만 친구 한 명이 싫다고 해서 목도리로 변경함)목도리를 사러 지하상가로 가기로 함.
이 날 사람이 많아서 2,2씩 떨어지게 됨.
A,C 랑 B,나 이렇게 떨어짐
나랑 B는 당연히 지하상가에 목도리를 보러가기로 했기 때문에 지하상가로 내려감.
그런데 지하상가 끝까지 왔지만 A랑 C가 보이지 않음.
그래서 연락을 함.
뜬금없이 둘이 다른 걸 사러 갔다고 카톡이 옴.
그런데 그 다른 물건이 A랑 B 둘이 같이 사러가기로 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
C가 그 물건 파는데 아니깐 데려간듯ㅋㅋㅋㅋㅋ
B랑 나는 말도 없이 가서 좀 빡쳐있음. 일단 우리가 괜찮은 목도리를 발견해서 이리로 오라함.
한참을 기다렸는데 안 옴.
그래서 연락을 했더니 오고있다고 함. 또 한참을 기다렸지만 안 옴.
다시 연락을 하니 C가 장소를 잘못 알아서 다른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래서 정확한 장소를 알려줘서 오라함.
근데 또 안와서 빡침. 그래서 우리가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음.
이후, 둘 에게서 전화가 옴. 그러더니 A가 다리가 아파서 움직이기 싫다고 하며, C를 우리에게 보낼테니 본인은 카페에서 기다리겠다고 함.
?????? 우리 셋이 여행감?
나와 B는 넷이서 여행을 가는 거니까, 함께 고르는 게 좋겠다고 말함.
그래서 우리는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줄 테니, 마음에 들면 답장을 해달라고 말을 전함.
그런데 돌아오는 A의 말은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냐며, 내 꺼 빼고 사라고 말함.
?????? 이게 말이 됨? 세 명 꺼만 사라니.... 본인 맘에 안들면 우리가 샀던 목도리는?
여기서부터, 대환장파티가 시작됨.
A랑 나는 계속 넷이 맞추는 거니깐 오라하고 A는 힘들어서 본인은 쉬고있겠다 하는 대화가 무한반복됨.
결국 내가 빡쳐서 C라도 보내라함.
근데 C가 A 혼자 보내기 걱정된다고 안 옴. 근데 이걸 또 말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B랑 나는 진짜 빡쳤음.
둘 다 그냥 목도리 같은 거 하지말자, 아무거도 하지말자 하고 A랑 C 있는 곳으로 감.
나랑 B는 빡쳐있는 상태였는데 얼굴 보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사 온 물건 이쁘지 않냐고 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빡침. 그래서 자리를 일단 옮기고 얘기할려고 일어났는데 A가 B보고 "B야 니 파츠(같이 사기로 한 물건) 살꺼면 밥먹고 나 집가고 난 다음에 사"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
진심 빡쳐서 "이럴꺼면 아무 것도 맞추지 말고 각자 집가자. 뭐하러 같이 있음?" 이라고 하자말자
"그럼 난 집갈께~" 이러고 집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빡쳤음. 공중분해 된 C는 중간에서 눈치보다 우리 얘기들으러 우리 따라옴.
To be continue...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