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는 21일 "올 시즌 팀의 돌풍을 이끈 외국인 타자 호잉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40만 달러(약 15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한화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한 호잉은 최고의 복덩이로 꼽혔다. 타율 0.306에 162안타, 30홈런, 2루타 47개, 23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공격 부문에서 활약하면서 한화의 정규시즌 3위를 이끌었다. 특히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30홈런-100타점'도 달성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고, 역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호잉은 계약 후 구단을 통해 "최고의 팬들 앞에서 한화 유니폼을 다시 입게 돼 매우 흥분된다"면서 "나의 팀 동료들과 내년 시즌 우승을 위해 함께 노력할 생각에 벌써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개인훈련 중인 호잉은 내년 2월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한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새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 채드 벨과 계약한 한화는 호잉을 잔류시키면서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대전한화 외인타자 호잉 재계약
프로야구 한화는 21일 "올 시즌 팀의 돌풍을 이끈 외국인 타자 호잉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40만 달러(약 15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한화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한 호잉은 최고의 복덩이로 꼽혔다. 타율 0.306에 162안타, 30홈런, 2루타 47개, 23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공격 부문에서 활약하면서 한화의 정규시즌 3위를 이끌었다.
특히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30홈런-100타점'도 달성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고, 역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호잉은 계약 후 구단을 통해 "최고의 팬들 앞에서 한화 유니폼을 다시 입게 돼 매우 흥분된다"면서 "나의 팀 동료들과 내년 시즌 우승을 위해 함께 노력할 생각에 벌써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개인훈련 중인 호잉은 내년 2월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한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새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 채드 벨과 계약한 한화는 호잉을 잔류시키면서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