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 방탈 죄송해요 ㅠㅠ 결시친 분들이라면 사회생활에 능숙하실거 같아서 조언을 구하려고 방탈 했습니다 ㅠㅠ 아직 사회생활이라고는 대학이 전부라... 인생 선배로써 조언 부탁드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및 오타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구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술을 아예 못먹습니다. 엄... 정확히 말하자면 수능 끝나고 부모님이랑 소주 1잔 마신적이 잇었는데 마시고 나서 한 5분? 대충 그정도 안짝에 목구멍이 붓더라구요.... 그러니까 목감기가 심하게 걸리면 막 침도 잘 못 삼키고 편도가 부어서 꼴딱꼴딱 거리는 느낌이요. 숨쉬기가 불편한건 아니고 음료 마시기가 불편해지는 정도라 그냥 내가 술을 마시면 안되는 체질인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들도 이런 걸 알고 대학생활도 이런 제 체질을 알아서 강제로 술을 마시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네요. 문제는 제가 판을 보면서 생겼던 의문인데 '곱창을 못먹는데 n분의 1을 해야하느냐'와 '술 안마시고 술자리에서 n/1을 해야하느냐' 라는 글을 보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싶더라구요... 일단 고딩친구들이나 대학 동기들은 제가 이런걸 아니까 술자리에 같이 가게 되면 안주값은 n분의 1, 술값은 저를 제외시켜줍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대규모 술자리는 잘가지 않아요. 개강파티, 종강파티야 원래 참가비가 있어서 정액을 내는 편이고, 위에 언급하는 거는 진짜 정말로 친한 친구들 4~5명이서 같이 술자리 가는거. 제가 개드립을 잘치는 편이라 애들이 꼭 데리구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게 될때 술자리에 가게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싶어서요. 사실 그동안은 제가 술을 안마시는게 아니고 아예 '못'마시니까 당연히 '술'값에서는 나를 제외해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판에서 술자리 n분의 1하는걸 보면 그냥 친구들이어서 날 제외시켜줄 수 있었나 싶기도하구.... 회사차원의 회식자리같은 대규모?로 모이면 n분의1을 내겠지만 뭐 회사에서 동기들끼리 먹는다거나 아니면 같은 부서 회식자리에서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회식자리에서 제가 술을 못마신다는걸 어차피 말해야할텐데, 말을 해도 그냥 술자리는 무조건 n분의1이 답인가요? 이런걸 미리 알고 있으면 좀 도움이 될것같아요.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말씀드립니다~427
술자리 n분의 1 해야하나요?
23살 대학생입니다. 방탈 죄송해요 ㅠㅠ 결시친 분들이라면 사회생활에 능숙하실거 같아서 조언을 구하려고 방탈 했습니다 ㅠㅠ
아직 사회생활이라고는 대학이 전부라... 인생 선배로써 조언 부탁드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및 오타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구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술을 아예 못먹습니다.
엄... 정확히 말하자면 수능 끝나고 부모님이랑 소주 1잔 마신적이 잇었는데 마시고 나서 한 5분? 대충 그정도 안짝에
목구멍이 붓더라구요.... 그러니까 목감기가 심하게 걸리면 막 침도 잘 못 삼키고 편도가 부어서 꼴딱꼴딱 거리는 느낌이요.
숨쉬기가 불편한건 아니고 음료 마시기가 불편해지는 정도라 그냥 내가 술을 마시면 안되는 체질인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들도 이런 걸 알고 대학생활도 이런 제 체질을 알아서 강제로 술을 마시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네요.
문제는 제가 판을 보면서 생겼던 의문인데 '곱창을 못먹는데 n분의 1을 해야하느냐'와 '술 안마시고 술자리에서 n/1을 해야하느냐'
라는 글을 보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싶더라구요...
일단 고딩친구들이나 대학 동기들은 제가 이런걸 아니까 술자리에 같이 가게 되면 안주값은 n분의 1, 술값은 저를 제외시켜줍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대규모 술자리는 잘가지 않아요. 개강파티, 종강파티야 원래 참가비가 있어서 정액을 내는 편이고,
위에 언급하는 거는 진짜 정말로 친한 친구들 4~5명이서 같이 술자리 가는거. 제가 개드립을 잘치는 편이라 애들이 꼭 데리구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게 될때 술자리에 가게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싶어서요.
사실 그동안은 제가 술을 안마시는게 아니고 아예 '못'마시니까 당연히 '술'값에서는 나를 제외해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판에서 술자리 n분의 1하는걸 보면 그냥 친구들이어서 날 제외시켜줄 수 있었나 싶기도하구....
회사차원의 회식자리같은 대규모?로 모이면 n분의1을 내겠지만 뭐 회사에서 동기들끼리 먹는다거나 아니면 같은 부서 회식자리에서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회식자리에서 제가 술을 못마신다는걸 어차피 말해야할텐데, 말을 해도 그냥 술자리는 무조건 n분의1이 답인가요?
이런걸 미리 알고 있으면 좀 도움이 될것같아요.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