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2년차고 이쁜 딸하나 있어요 우선 얼마전에 신랑이랑 제사 얘기가 나왔는데 얼척이 좀 없어서 적어봐요 일단 저희 시부모님 고향은 대구이고 두분 결혼하시고 창원에 정착하셨어요 그러다 보니 장남, 맏며느리지만 멀리 있다보니 제사나 명절에도 저희 어머님은 특혜를 ? 누리시면서 32년간 지내셨답니다. 그덕분인지 저도 명절에 음식을 안해요 .. 할머니께서 정말 좋으셔서 저희 힘들다고 다 해놓으세요. 그런데요~ 신랑이 얼마전에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저번에 시모랑 같이 점심을 먹었었는데 제가 아기 재운다고 나간사이에 어머님이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시면 자기가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집이 좁아서 그렇다고 삼촌들도 오시고 하면 앉을곳도 제사상 차리기도 좁다며 그런얘길 던지셨는데 더 웃긴건 저희 신랑의 말이에요 우리집에서 지내지뭐 이랬다네요? 저희가 1년뒤에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데.. 자기가 모시겠대요 일년에 한번이라고 .... 근데 생각이 없는간지 .. 제사만 지내는줄 알아요 ㅋㅋㅋ 제사를 가지고 오면 명절도 다 저희집에 모셔야 하는건 모르나봐요 그리고 거기서 자기가 모시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한테 상의 해볼문제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아직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자기들끼리 말하고 통보받은 기분이였어요 - 제가 시부모님이 안계시면 할머님 돌아가시면 우리가 모시는게 맞지만 집이 좁다는 이유로 .. 우리가 모시는게 말이 되나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 확 나요 ㅋㅋ그리고 저 이나이에 친착분들 다 저희집 오셔서 지내실거 생각하니까 부담스럽고 .. 벌써부터 답답해요 제가 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언제 장보고 애기보고 음식하냐 했더니 그때쯤은 어머님도 퇴직하시고 쉬고 계실거고 집에와서 음식하면 된다 자기가 도와준다 말로 쉴드치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났어요 . 다른건 다 좋은 사람인데 아 이럴때 진짜 짜증나고 고구마 천개먹은거 같아요 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나중에 저 얘기가 나오면 제가 어땋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제사 모시는거 기피하시는 시모?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2년차고 이쁜 딸하나 있어요
우선 얼마전에 신랑이랑 제사 얘기가 나왔는데 얼척이 좀 없어서 적어봐요
일단 저희 시부모님 고향은 대구이고 두분 결혼하시고 창원에 정착하셨어요 그러다 보니 장남, 맏며느리지만 멀리 있다보니 제사나 명절에도 저희 어머님은 특혜를 ? 누리시면서 32년간 지내셨답니다. 그덕분인지 저도 명절에 음식을 안해요 .. 할머니께서 정말 좋으셔서 저희 힘들다고 다 해놓으세요. 그런데요~ 신랑이 얼마전에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저번에 시모랑 같이 점심을 먹었었는데 제가 아기 재운다고 나간사이에 어머님이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시면 자기가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집이 좁아서 그렇다고 삼촌들도 오시고 하면 앉을곳도 제사상 차리기도 좁다며 그런얘길 던지셨는데 더 웃긴건 저희 신랑의 말이에요 우리집에서 지내지뭐 이랬다네요? 저희가 1년뒤에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데.. 자기가 모시겠대요 일년에 한번이라고 .... 근데 생각이 없는간지 .. 제사만 지내는줄 알아요 ㅋㅋㅋ 제사를 가지고 오면 명절도 다 저희집에 모셔야 하는건 모르나봐요 그리고 거기서 자기가 모시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한테 상의 해볼문제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아직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자기들끼리 말하고 통보받은 기분이였어요 - 제가 시부모님이 안계시면 할머님 돌아가시면 우리가 모시는게 맞지만 집이 좁다는 이유로 .. 우리가 모시는게 말이 되나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 확 나요 ㅋㅋ그리고 저 이나이에 친착분들 다 저희집 오셔서 지내실거 생각하니까 부담스럽고 .. 벌써부터 답답해요 제가 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언제 장보고 애기보고 음식하냐 했더니 그때쯤은 어머님도 퇴직하시고 쉬고 계실거고 집에와서 음식하면 된다 자기가 도와준다 말로 쉴드치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났어요 . 다른건 다 좋은 사람인데 아 이럴때 진짜 짜증나고 고구마 천개먹은거 같아요 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나중에 저 얘기가 나오면 제가 어땋게 말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