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냥이 키우는 집사라 너무 짠해서 보고 있을수가 없어ㅜㅜㅜ 어제 부산에서 김해까지 내달려 델꼬 왔어요.
고물상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사진상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 놀랬어요. (리모콘 정도의 크기ㅠ) 완전 조그만 뽀시래기 애기가...아휴! 그냥 더러운 바닥에 코를 박고 자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아기 추울까바 난로도 틀어주시고 사료도 사놓으시구.. 아기는 지금 이유식 단계라 맞지 않은 사료였지만... 고양이를 싫어하신다던 사장님께서 암튼 나름 최선을 다해 돌보실려고 하셨던것 같아요.
아기가 완전 순해서 사람 손만 닿으면 골골.... 얼굴은 어찌나 청순 아리따운지...ㅋㅋ 고물상 사장님 말씀이 할아버지가 파지 주우려 허리굽히면 지도 그자리서 가만히 기다리고, 리어카 움직이면 쫄래쫄래 따라오고...
할아버지가 가라고 발을 굴러도 기어이 쫄쫄 쫒아오더래요~ 이것만봐도 얼마냐 개냥이인지 알겠지요?ㅋㅋㅋ 그러곤 고물상까지 따라와선 사람들 다 퇴근한 추운 곳에서 혼자서 밤을 지새우고....ㅠㅠㅠㅠ
암튼 델꼬와서 바로 병원가서 진료받으니 너무 말랐다며 1개월 조금 된것 같다고 허피스끼가 조금 있는것 외엔 아주 건강하대요ㅎㅎ 주사맞고 안약 타 왔습니다.
이름은 처음 본 순간 새하얀게 설탕처럼 반짝반짝~해서'설탕이'라 지었어요. 집 거실에 큰애들 3냥이가 점거하고 있어서... 요 꼬물이만 안방에 델꼬 들어와서 놀아주는데 내손을 깨물깨물.. 나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찌나 귀여운지... 완전 심장 뽀사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아기 델꼬 가게 출근했어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언니, 오빠에게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리..ㅋㅋ 얼른 좋은 집사님 찾아 줘야 겠습니다!!!
파지 할아버지 따라 고물상 온 뽀시래기 제가 델꼬 왔어요! ㅎㅎ
https://pann.nate.com/talk/34423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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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지줍는 할아버지 따라 고물상에 온 아기냥이 제가 데려와서 임보하고 있어요!!ㅎㅎ
저도 3냥이 키우는 집사라 너무 짠해서 보고 있을수가 없어ㅜㅜㅜ
어제 부산에서 김해까지 내달려 델꼬 왔어요.
고물상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사진상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 놀랬어요. (리모콘 정도의 크기ㅠ)
완전 조그만 뽀시래기 애기가...아휴! 그냥 더러운 바닥에 코를 박고 자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아기 추울까바 난로도 틀어주시고 사료도 사놓으시구..
아기는 지금 이유식 단계라 맞지 않은 사료였지만...
고양이를 싫어하신다던 사장님께서 암튼 나름 최선을 다해 돌보실려고 하셨던것 같아요.
아기가 완전 순해서 사람 손만 닿으면 골골.... 얼굴은 어찌나 청순 아리따운지...ㅋㅋ
고물상 사장님 말씀이 할아버지가 파지 주우려 허리굽히면 지도 그자리서 가만히 기다리고,
리어카 움직이면 쫄래쫄래 따라오고...
할아버지가 가라고 발을 굴러도 기어이 쫄쫄 쫒아오더래요~

이것만봐도 얼마냐 개냥이인지 알겠지요?ㅋㅋㅋ
그러곤 고물상까지 따라와선 사람들 다 퇴근한 추운 곳에서 혼자서 밤을 지새우고....ㅠㅠㅠㅠ
암튼 델꼬와서 바로 병원가서 진료받으니 너무 말랐다며 1개월 조금 된것 같다고
허피스끼가 조금 있는것 외엔 아주 건강하대요ㅎㅎ
주사맞고 안약 타 왔습니다.
이름은 처음 본 순간 새하얀게 설탕처럼 반짝반짝~해서'설탕이'라 지었어요.
집 거실에 큰애들 3냥이가 점거하고 있어서...
요 꼬물이만 안방에 델꼬 들어와서 놀아주는데 내손을 깨물깨물..
나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찌나 귀여운지...
완전 심장 뽀사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아기 델꼬 가게 출근했어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언니, 오빠에게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리..ㅋㅋ
얼른 좋은 집사님 찾아 줘야 겠습니다!!!
아직 아기인데.. 알아서 척척 모래에 쉬야 응아하는..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지도 고양이라고 야무지게 세수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