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올라오는 더치페이혐오글을 보면서 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 쓴다. '여자애들아 남친이랑 더치페이 하지마~' 라고 하는 애들의 주장,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 만큼 돈을 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친 급 나눠서 돈 쓰는 남자는 걍 헤어져라.애초에 그닥 안좋아하는 여자랑 돈아끼면서 사귀는 남자가 정상이니? 왜사겨 그럼. 그리고, 돈 많이 써서 정성들인 여자랑은 헤어지기 쉽지 않은 게 남자 심리라고?ㅋㅋㅋㅋㅋㅋ돈 들인게 아까워서 안헤어지고 붙어있는게 좋냐? ㅋㅋㅋㅋㅋㅋ 요점은, 더치페이 한다고무능한 남자, 여자 안아끼는 남자, 사랑 못 받는 여자, 멍청한 여자.. 싹 다 아니다.알량한 경험담으로 후려치지 마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똥차랑 사귄 경험담 몇개로 멀쩡한 커플들 기죽이지마라.끼리끼리 만나는 거니까 그지같은 애 만난거 남한테 대입시키지마. /양성평등 지향하지만아직까진 연애관계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을 배려해주는 경우가 많다. 데이트비용 포함. 이때, 좋아하는 여자가 데이트비용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비용부담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그 여자에 대한 마음을 접거나 데이트를 포기할 남자는 없다. 정말 잘해보고 싶은 여자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만나는 게 남자의 마음이다. 근데 이건 성별을 바꿔도 성립하는 사실이다. 좋아하는 남자와 데이트를 원하는 여자가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자라면.실제로 이런 여자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편협하고 수동적인 삶을 반성해라. 그리고 위 같은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한 후엔 자연스럽게 비용부담도 나누게 되겠지. /여자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남자의 사랑을 받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되면더이상 그 남자가 우리의 데이트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는 게 마음이 불편해진다. 왜냐, 사랑하는 사람이 행여나 나랑 만나는 데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는 않을까 하는 배려심 때문에. 성별을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받는 기쁨과 동시에 주는 기쁨을 알게 된다.그리고 내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능력껏 돈을 벌고 베풀 줄 아는 사람임을 인정받는 것 또한 행복이다. 그니까, 무작정 받는 것이 행복이 아님을 알게 된다는 것. /남자한테 명품받고, 비싼거 얻어먹고 뭐 등등? 그런거 사주는 남자 뒤로하고 서로 돈 모아서 놀아도 행복한 남자, 진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건? 받는연애 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고싶은 사람은 하면 된다.어떤연애가 더 행복하고 유익한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는 거다. /결론은,더치페이는 연인 간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서로 배려하기 때문에 맞춰가는 문제지애정의 정도를 판단하는 척도가 아니다.오히려 남자에게만 데이트비용을 부담시키는 여자가 애정이 없다고 보는 게 맞겠지. 데통을 만들든, 누가 밥사면 누가 후식사든, 하루씩 사든~ 더 여유있는 쪽이 좀 더 내든 그건 둘이서 룰을 정하면 되는 거고제 3자가 왜 그런식으로 하냐 왈가왈부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비용부담 함께 하면서 잘 만나는 커플들 기죽을 필요 없음! 그리고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서로 즐겁자고 만나는 자리에서 한 쪽이 비용을 꼭 혼자 내고 싶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부담은 함께 지자. 애정을 떠나 인성, 염치문제다 그건. 참고로 나 20대 여자니까 남자가 썼다고 오해하지 마시길~ 41
더치페이 혐오증에 걸린 여자들에게.
간혹 올라오는 더치페이혐오글을 보면서 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 쓴다.
'여자애들아 남친이랑 더치페이 하지마~' 라고 하는 애들의 주장,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 만큼 돈을 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친 급 나눠서 돈 쓰는 남자는 걍 헤어져라.
애초에 그닥 안좋아하는 여자랑 돈아끼면서 사귀는 남자가 정상이니? 왜사겨 그럼.
그리고, 돈 많이 써서 정성들인 여자랑은 헤어지기 쉽지 않은 게 남자 심리라고?ㅋㅋㅋㅋㅋㅋ
돈 들인게 아까워서 안헤어지고 붙어있는게 좋냐? ㅋㅋㅋㅋㅋㅋ
요점은, 더치페이 한다고
무능한 남자, 여자 안아끼는 남자, 사랑 못 받는 여자, 멍청한 여자.. 싹 다 아니다.
알량한 경험담으로 후려치지 마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똥차랑 사귄 경험담 몇개로 멀쩡한 커플들 기죽이지마라.
끼리끼리 만나는 거니까 그지같은 애 만난거 남한테 대입시키지마.
/양성평등 지향하지만
아직까진 연애관계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을 배려해주는 경우가 많다. 데이트비용 포함.
이때, 좋아하는 여자가 데이트비용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비용부담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을 접거나 데이트를 포기할 남자는 없다.
정말 잘해보고 싶은 여자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만나는 게 남자의 마음이다.
근데 이건 성별을 바꿔도 성립하는 사실이다. 좋아하는 남자와 데이트를 원하는 여자가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자라면.
실제로 이런 여자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편협하고 수동적인 삶을 반성해라.
그리고 위 같은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한 후엔 자연스럽게 비용부담도 나누게 되겠지.
/여자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남자의 사랑을 받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되면
더이상 그 남자가 우리의 데이트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는 게 마음이 불편해진다.
왜냐, 사랑하는 사람이 행여나 나랑 만나는 데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는 않을까 하는 배려심 때문에.
성별을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받는 기쁨과 동시에 주는 기쁨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내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능력껏 돈을 벌고 베풀 줄 아는 사람임을 인정받는 것 또한 행복이다.
그니까, 무작정 받는 것이 행복이 아님을 알게 된다는 것.
/남자한테 명품받고, 비싼거 얻어먹고 뭐 등등?
그런거 사주는 남자 뒤로하고 서로 돈 모아서 놀아도 행복한 남자, 진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건?
받는연애 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고싶은 사람은 하면 된다.
어떤연애가 더 행복하고 유익한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는 거다.
/결론은,
더치페이는 연인 간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서로 배려하기 때문에 맞춰가는 문제지
애정의 정도를 판단하는 척도가 아니다.
오히려 남자에게만 데이트비용을 부담시키는 여자가 애정이 없다고 보는 게 맞겠지.
데통을 만들든, 누가 밥사면 누가 후식사든, 하루씩 사든~ 더 여유있는 쪽이 좀 더 내든
그건 둘이서 룰을 정하면 되는 거고
제 3자가 왜 그런식으로 하냐 왈가왈부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
비용부담 함께 하면서 잘 만나는 커플들 기죽을 필요 없음!
그리고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서로 즐겁자고 만나는 자리에서 한 쪽이 비용을 꼭 혼자 내고 싶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담은 함께 지자. 애정을 떠나 인성, 염치문제다 그건.
참고로 나 20대 여자니까 남자가 썼다고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