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제 삶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고는 7월 23일 오후에 발생하였습니다 임직원몰에서 구매한 SS Shiny 무선드라이기를 구매 후 처음 으로 충전하던중 10~15분 내에 펑하는 소리가 나서 근처에 가서 살피던 중 2차폭발이 나면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불길이 커지고
그 사이 배터리로보이는 것과 프라스틱이 녹아 온사방으로 튀어 방바닥과 벽 가구 등을 태웠습니다
화재감지기가 울렸고 집에 소화기가 있었기 때문에 소화기를 사용해서 화재를 진압하였습니다,
발에는 2도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SS Shiny 업체 고객센터에 여러차례 전화를 하였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월요일이었고 근무시간이었던 5시10분,18분,38분 3차례 했었습니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화재발생은 처음 겪는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것인지 막막했습니다, 우선 화상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그다음날 임직원몰을 통해 무선드라이기 판매업체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24일에 제조업체에서 방문을 하였고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보상은 다 해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7월 26일 보험사에서 방문하였고 우선 사고현장을 살피겠다고 했습니다,
설명없이 진행되었고 아직 정리되지도 않은 사고현장의 재산피해목록이 포괄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 후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 것들 즉 침대화장대서랍장공기청정기냉풍기 등은 기능상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부보상만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사온지 딱 1년정도 되었고 가구나 전기제품 모두 입주 후 구매한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기계처럼 같은 말만 무미건조하게 하는 보험사와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생각되어 돌려보내고 임직원몰에 현황공유하며 보험사와 계속 협의해온지가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을은 장판과 탄 벽지는 그대로입니다,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이 어쩔수없이 써야하는 타 전기제품에 대하여도 극도로 예민해신 상태라 계속 저것도 터지지않을까 하는 공포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드라이기는 유선제품을 타 브랜드로 구매한 상황이나 이것 역시 터지는건 아닌가 하는 극도의 불안감이 들어 드라이기는 사용조차 어렵습니다,여름에는 선풍기로 건조가 가능했으나 날씨가 추워지고 선풍기 사용이 어려운 요즘은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안정성으로 검증되었기때문에 홈쇼핑에서도 방송되는 브랜드라고 믿었는데 이런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되어보니 왜 몇십만원짜리 고가 전기제품을 사는건지 이해가 되더군요
몇개월동안 고름 찬 테입을 달고 살았습니다,
고름이 넘치고 통증이 심했고 무엇보다 가려움증 때문에 자다가도 수십번 깨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성으로서 눈에 잘 뛰는 발등에 흉터를 가지게 된것에 대하여 가슴이 미어집니다..
레이저치료를 받고 있는데 보험사에서는 제 치료가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영수증을 모아 처리하겠다는 입장으로 계획 외 목돈이 계속 나가고있어 일부 선 지급 요청하였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집에 불난 벽지와 장판 처리상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네와 연결된 업체가 있다고 소개시켜주었는뎌 무기력증이 너무 심한 상태이고 우선 화재흔적을 조금이나마 빨리 지우고싶어 그 업체로 견적을 요청하였습니다, 견적 요청은 8월 27일에 했고 연락이 없어 9월 12일 다시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습니다 13일에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그 업체에서는 보험사로 견적을 이미 제출했다는 겁니다, 저는 어떤 자재로 진행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보험사에서는 이미 그 견적을 이용해서 내부 승인 중 이라고 했구요 견적서 보여달라고 했으나 보내주지 않았어요 이후 제가 화가 나서 타 업체와 진행하겠다고 하니 결론적으로 그 업체의 견적 금액보다는 적게 나와야 진행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제서야 견적서를 보여주었구요
이미 한정된 금액이 정해져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 기억을 빨리 지우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어떻게든 빨리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고원인을 제공했던 SS Shiny 제조업체와 탑손해사정 주식회사의 태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임직원몰에서는 판매가 되지않고 있으나 일반 사이트에서는 해당제품이 화재위험이 있으나 계속 업계 최초 무선 드라이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재산피해 내역에 대해서는 저한테 어떤 기준인지 설명없이 감가율을 적용하였고 제가 구매한 시기 참고만 하겠다고 영수증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었더니 구매한지 1년밖에 되지않은 것들이 10%이상 감가율 적용이 되었습니다, 피해 재산들은 모두 회수해가서 경매를 진행한다고 하며 저는 이 제품들을 다시 구입해야하는데 제 사비를 더해서 구입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2017년 7월 16일 구매한 전기냉풍기는 209,000원으로 영수증까지 제출하였으나 총 보상액은 76,352원으로 받았습니다, 40%손율 적용이 된거지요 공기청정기 등도 40% 적용되어 장기간 협의 끝에 7%로 협의하였습니다,
이 기준이 뭐냐했더니 이걸 보내주더군요
'내용연수가 상당히 경과된 낡은' 의 범위가 구매한지 1년된 제품에 적용되는 것 인가요 그럼 이 사고로 인하여 피해자가 해당제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기간적인 보상도 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체에도 연락해보고 홈페이지에도 글 남기고 해보았으나 별도로 연락 받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보험사도 서류내용 등 이제까지 계속 카톡을 위주로 연락했었는데 10월부터는 톡 보내면 4~5일 동안 확인도 하지않고 사고난지 4개월만에 하는 말이 톡은 원래 잘 하지않는답니다...
제가 다이슨제품을 구매해서 사고가 났다면 이렇게 처리가 되었을까요
후회스럽습니다...
화상흉터 얻고 보험사와 싸우면서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드라이기는 보기만해도 소름끼칩니다,
무선드라이기를 대기업에서 아직 만들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좀 퍼져서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회사 제품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손해자가 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발생한 일 때문에 회사업무에 지장이 없게하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무기력증이나 말못할 우울감이 상당히 심해서 영향을 많이 미친것같습니다, 또한 뜨거운 것에 예민해져 동료들과 차 한잔 컵라멸 하나를 마시고 먹을때에도 뜨거운 차가 뜨거운 컵라면이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쏟아지지않을까 계속 뜨거운 용기를 테이블 안쪽으로 옮기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그 손가락 하나 살짝 화상 당해도 그렇게 아프지 않습니까...
저한테 너무 예민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겪어보지 않아서 그럽니다..
그 큰 불길을 보았을때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무선 드라이기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께 제 글이 고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S Shiny 무선드라이기 폭발사고 화상(구매하지마세요)
그 사이 배터리로보이는 것과 프라스틱이 녹아 온사방으로 튀어 방바닥과 벽 가구 등을 태웠습니다
화재감지기가 울렸고 집에 소화기가 있었기 때문에 소화기를 사용해서 화재를 진압하였습니다,
발에는 2도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SS Shiny 업체 고객센터에 여러차례 전화를 하였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월요일이었고 근무시간이었던 5시10분,18분,38분 3차례 했었습니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화재발생은 처음 겪는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것인지 막막했습니다, 우선 화상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그다음날 임직원몰을 통해 무선드라이기 판매업체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24일에 제조업체에서 방문을 하였고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보상은 다 해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7월 26일 보험사에서 방문하였고 우선 사고현장을 살피겠다고 했습니다,
설명없이 진행되었고 아직 정리되지도 않은 사고현장의 재산피해목록이 포괄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 후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 것들 즉 침대화장대서랍장공기청정기냉풍기 등은 기능상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부보상만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사온지 딱 1년정도 되었고 가구나 전기제품 모두 입주 후 구매한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기계처럼 같은 말만 무미건조하게 하는 보험사와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생각되어 돌려보내고 임직원몰에 현황공유하며 보험사와 계속 협의해온지가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을은 장판과 탄 벽지는 그대로입니다,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이 어쩔수없이 써야하는 타 전기제품에 대하여도 극도로 예민해신 상태라 계속 저것도 터지지않을까 하는 공포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드라이기는 유선제품을 타 브랜드로 구매한 상황이나 이것 역시 터지는건 아닌가 하는 극도의 불안감이 들어 드라이기는 사용조차 어렵습니다,여름에는 선풍기로 건조가 가능했으나 날씨가 추워지고 선풍기 사용이 어려운 요즘은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안정성으로 검증되었기때문에 홈쇼핑에서도 방송되는 브랜드라고 믿었는데 이런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되어보니 왜 몇십만원짜리 고가 전기제품을 사는건지 이해가 되더군요
몇개월동안 고름 찬 테입을 달고 살았습니다,
고름이 넘치고 통증이 심했고 무엇보다 가려움증 때문에 자다가도 수십번 깨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성으로서 눈에 잘 뛰는 발등에 흉터를 가지게 된것에 대하여 가슴이 미어집니다..
레이저치료를 받고 있는데 보험사에서는 제 치료가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영수증을 모아 처리하겠다는 입장으로 계획 외 목돈이 계속 나가고있어 일부 선 지급 요청하였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집에 불난 벽지와 장판 처리상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네와 연결된 업체가 있다고 소개시켜주었는뎌 무기력증이 너무 심한 상태이고 우선 화재흔적을 조금이나마 빨리 지우고싶어 그 업체로 견적을 요청하였습니다, 견적 요청은 8월 27일에 했고 연락이 없어 9월 12일 다시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습니다 13일에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그 업체에서는 보험사로 견적을 이미 제출했다는 겁니다, 저는 어떤 자재로 진행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보험사에서는 이미 그 견적을 이용해서 내부 승인 중 이라고 했구요 견적서 보여달라고 했으나 보내주지 않았어요 이후 제가 화가 나서 타 업체와 진행하겠다고 하니 결론적으로 그 업체의 견적 금액보다는 적게 나와야 진행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제서야 견적서를 보여주었구요
이미 한정된 금액이 정해져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 기억을 빨리 지우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어떻게든 빨리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고원인을 제공했던 SS Shiny 제조업체와 탑손해사정 주식회사의 태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임직원몰에서는 판매가 되지않고 있으나 일반 사이트에서는 해당제품이 화재위험이 있으나 계속 업계 최초 무선 드라이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재산피해 내역에 대해서는 저한테 어떤 기준인지 설명없이 감가율을 적용하였고 제가 구매한 시기 참고만 하겠다고 영수증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었더니 구매한지 1년밖에 되지않은 것들이 10%이상 감가율 적용이 되었습니다, 피해 재산들은 모두 회수해가서 경매를 진행한다고 하며 저는 이 제품들을 다시 구입해야하는데 제 사비를 더해서 구입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2017년 7월 16일 구매한 전기냉풍기는 209,000원으로 영수증까지 제출하였으나 총 보상액은 76,352원으로 받았습니다, 40%손율 적용이 된거지요 공기청정기 등도 40% 적용되어 장기간 협의 끝에 7%로 협의하였습니다,
이 기준이 뭐냐했더니 이걸 보내주더군요
'내용연수가 상당히 경과된 낡은' 의 범위가 구매한지 1년된 제품에 적용되는 것 인가요 그럼 이 사고로 인하여 피해자가 해당제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기간적인 보상도 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체에도 연락해보고 홈페이지에도 글 남기고 해보았으나 별도로 연락 받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보험사도 서류내용 등 이제까지 계속 카톡을 위주로 연락했었는데 10월부터는 톡 보내면 4~5일 동안 확인도 하지않고 사고난지 4개월만에 하는 말이 톡은 원래 잘 하지않는답니다...
제가 다이슨제품을 구매해서 사고가 났다면 이렇게 처리가 되었을까요
후회스럽습니다...
화상흉터 얻고 보험사와 싸우면서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드라이기는 보기만해도 소름끼칩니다,
무선드라이기를 대기업에서 아직 만들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좀 퍼져서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회사 제품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손해자가 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발생한 일 때문에 회사업무에 지장이 없게하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무기력증이나 말못할 우울감이 상당히 심해서 영향을 많이 미친것같습니다, 또한 뜨거운 것에 예민해져 동료들과 차 한잔 컵라멸 하나를 마시고 먹을때에도 뜨거운 차가 뜨거운 컵라면이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쏟아지지않을까 계속 뜨거운 용기를 테이블 안쪽으로 옮기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그 손가락 하나 살짝 화상 당해도 그렇게 아프지 않습니까...
저한테 너무 예민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겪어보지 않아서 그럽니다..
그 큰 불길을 보았을때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무선 드라이기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께 제 글이 고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