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니 옷입는스타일도 확바뀌었고.. 지갑도 제가사준건 안들고 다른거들고있더라구요.. 어 지갑바꼈네 하니까 차에있어.이거아빠가줘서 그냥들고다녀 이러더라구요..
커플링을 하두오래꼈고 저랑싸웠을때도 잠시헤어졌을때도 한번도안뺀거라그런지 네번째손가락 반지낀부분이 하얗게된걸보고 마음이많이 아팠네요. 반지는 어쨌어?했더니 집에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러모셔둬 했더니 평생갖고있을거라고하더라구요..왜그런진모르겠지만... 그리구 집에니짐들 다싸놨는데 어떡할까했는데.. 난그거받을생각없었어. 니가가지고있어주길바랬어 라고하더라구요.. 짐은옷가지들 속옷 차키 시계 신발 이런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짐은 그냥 제가가지고 있으려구요.
카페가서 커피마시면서 잘지내냐 어떻게지내냐 만나는사람은 있냐 등등 이런얘길했구요
자기는 거의 매일같이 친구들이랑 놀고 친구집에서 생활한다고 하더라구요.친구들이 자기생각많이해주고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저는 폐인같이살고있는데 참 씁쓸했네요.. 나는 추억할사진이며 편지도많아서 힘든데 저쪽은 사진도없고 편지들도없으니 덜힘들고 날빨리 떨쳐내겠구나 싶었어요...
제게 가끔만나서 커피도마시고 밥도먹자고 하더라구요
전 이말이 더 슬펐어요... 이젠 연인이 될수없구나를 더 크게느꼈거든요.
계속해서 전남친은 미안했는지 눈도안마주치고 계속 고개만 떨구고있더라구요. 저는 눈을보면 눈물이 나올것같아서 계속 다른곳을 쳐다봤구요. 축쳐진어깨 고개숙인모습보니 마음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았어요.
사실은 만나서 두고간 짐도 다돌려주고 인사만하려고했는데 카페에서 나와서 담배한대씩 피면서 제가먼저 그동안고마웠다고 사랑해줘서 행복했다고 이런저런 얘길하면서 눈물이 엄청 나서 쭈그리고앉아서 대성통곡했어요
이젠 정말 보내줘야하는 순간이지 싶어서요. 정말 이별이구나 실감이나서요.
근데 그냥 뒤돌아서서 담배만 필뿐 저 쳐다보지두 않더라구요.
그렇게 울다가 일어나서 한번 안았고 손도잡았어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겠다 손도 한번만 잡겠다 얼굴도 한번만 만지겠다 하면서 안고 얼굴만지니 눈물이계속났는데 전남친도 닭똥같은눈물을 계속흘리더라구요.
저는 전남친 눈물닦아주면서 진정하고 이제 가겠다고.. 되게 집에가고싶어하는것같아서..
데려다준다고 그래서 걷고싶다 혼자 걸어가고싶다했는데 끝까지 데려다준데서 같이 집까지 걸어왔어요
집앞에서 담배하나 피고간다길래 담배피는거 지켜보면서 또울고.. 울지마라며 씩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자긴 이제 간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라는데 내가 가는거보고들어간다고했어요 그러곤 걸어가는데 뒷모습보니 또 무너져서 또 엉엉울었네요
사귈때도그랬지만
뒷모습보는게 제일싫었었는데 그렇게 안보일때까지 쳐다보다가 밖에서 한 한시간울다 집에들어갔네요.
전남친에게 연락해서 만났어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보고싶은마음에
붙잡으려고 보자는거 아니다
마지막으로 인사하고싶고 보내주려고한다(제가차임)
라고 보자고했는데 바로답장이 오더라구요
알겠다고 오늘보자구 근데 일이많아 바쁘다그래서 제가3시간정도 기다렸다가 만났어요
만났는데 서로 너무어색하고 정말3주전엔 이렇지않았는데 달라진 상황들이 너무 낯설었어요
만나니 옷입는스타일도 확바뀌었고.. 지갑도 제가사준건 안들고 다른거들고있더라구요.. 어 지갑바꼈네 하니까 차에있어.이거아빠가줘서 그냥들고다녀 이러더라구요..
커플링을 하두오래꼈고 저랑싸웠을때도 잠시헤어졌을때도 한번도안뺀거라그런지 네번째손가락 반지낀부분이 하얗게된걸보고 마음이많이 아팠네요. 반지는 어쨌어?했더니 집에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러모셔둬 했더니 평생갖고있을거라고하더라구요..왜그런진모르겠지만... 그리구 집에니짐들 다싸놨는데 어떡할까했는데.. 난그거받을생각없었어. 니가가지고있어주길바랬어 라고하더라구요.. 짐은옷가지들 속옷 차키 시계 신발 이런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짐은 그냥 제가가지고 있으려구요.
카페가서 커피마시면서 잘지내냐 어떻게지내냐 만나는사람은 있냐 등등 이런얘길했구요
자기는 거의 매일같이 친구들이랑 놀고 친구집에서 생활한다고 하더라구요.친구들이 자기생각많이해주고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저는 폐인같이살고있는데 참 씁쓸했네요.. 나는 추억할사진이며 편지도많아서 힘든데 저쪽은 사진도없고 편지들도없으니 덜힘들고 날빨리 떨쳐내겠구나 싶었어요...
제게 가끔만나서 커피도마시고 밥도먹자고 하더라구요
전 이말이 더 슬펐어요... 이젠 연인이 될수없구나를 더 크게느꼈거든요.
계속해서 전남친은 미안했는지 눈도안마주치고 계속 고개만 떨구고있더라구요. 저는 눈을보면 눈물이 나올것같아서 계속 다른곳을 쳐다봤구요. 축쳐진어깨 고개숙인모습보니 마음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았어요.
사실은 만나서 두고간 짐도 다돌려주고 인사만하려고했는데 카페에서 나와서 담배한대씩 피면서 제가먼저 그동안고마웠다고 사랑해줘서 행복했다고 이런저런 얘길하면서 눈물이 엄청 나서 쭈그리고앉아서 대성통곡했어요
이젠 정말 보내줘야하는 순간이지 싶어서요. 정말 이별이구나 실감이나서요.
근데 그냥 뒤돌아서서 담배만 필뿐 저 쳐다보지두 않더라구요.
그렇게 울다가 일어나서 한번 안았고 손도잡았어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겠다 손도 한번만 잡겠다 얼굴도 한번만 만지겠다 하면서 안고 얼굴만지니 눈물이계속났는데 전남친도 닭똥같은눈물을 계속흘리더라구요.
저는 전남친 눈물닦아주면서 진정하고 이제 가겠다고.. 되게 집에가고싶어하는것같아서..
데려다준다고 그래서 걷고싶다 혼자 걸어가고싶다했는데 끝까지 데려다준데서 같이 집까지 걸어왔어요
집앞에서 담배하나 피고간다길래 담배피는거 지켜보면서 또울고.. 울지마라며 씩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자긴 이제 간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라는데 내가 가는거보고들어간다고했어요 그러곤 걸어가는데 뒷모습보니 또 무너져서 또 엉엉울었네요
사귈때도그랬지만
뒷모습보는게 제일싫었었는데 그렇게 안보일때까지 쳐다보다가 밖에서 한 한시간울다 집에들어갔네요.
너무착해서 거절을 못해서 제가 만나달라니 만나준거같은데 저도 괜히 본것같아요. 다시 헤어진다음날로 돌아온것같아요 가슴이미어지고 숨이막히고 생각이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들뿐이에요
지금도 그사람은 잘지낼텐데 저는 슬프고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견딜수가없네요...
정말 재회할거아니면 안만나는게 맞는것같아요
저는 재회하고싶긴했지만 돌이킬수없는 문제였기에 잡을수없었고 보내줄수밖에없었어요 그사람도 힘들게 생각하고 고민하며 내린결정이기에...
오늘도 여전히 보고싶네요
다들 전애인분들 많이 보고싶으시죠..
저도 그래요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그사람을 몰랐던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제일행복했던 때가 아니라...
어차피 우린 헤어지게 될 운명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