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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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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어,




머리 아프고 정신없어서 지금 난 기댈 곳이 필요해.



외로운 게 아냐. 사랑을 하고싶은 게 아냐.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나무같은 존재가 말이지.





내 마음을 너무 몰라준다. 많이 밉다.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