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매일 빡치는 일상이네요ㅎ
그냥..감정적으로 힘들어하다 내가 이상한 건가 조언 구하고자 써봅니다 ㅎ 네이트도 새로 깔았네요ㅎㅎ
4년만에 남친이란 걸 만났습니다. 이전에 남자를 안 사귀어 본 건 아니구요...한동안은 저 살기 바빠서 그런 것도 있고 데인 것도 있다보니 쉽게 누굴 사귀기 힘들더라구요...근데 진짜 오랜만에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본인이 흔히 말하는 조건이 저보다 많이 부족했지만 자신이 많이 맞추겠다,노력하겠다,잘 하겠다는 말에 사귀기로 했고 이제 100일이 다 되어갑니다. 이틀전에 한 바탕하고 냉전중인데 그냥 안 보게 될 듯 하구요...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지라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 생각해요.성실하고 책임감있다 생각했지만 그건 only 본인 일&집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더라구요...
즉 본인것만 챙깁니다.ㅎ
다른 건 뭐 참을 수 있겠어요 근데 제일 참을 수 없는 건 본인이 화가 나는 일적인 이유& 거기에 대한 욕...
하루가 멀다하고 저한테 얘기하는데...한동안은 받아줬더니ㅎ 이젠 대놓고 저한테 쏟아붓네요ㅡㅡ
저한테 욕하는 건 아니란 걸 알지만 이거 한 두번도 아니고...제가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가는 걸 느껴요.
맞장구도 한 두 번이지...
제 삶도 일도 잘 안풀려 힘들지만 나도 힘들다 얘기한 게 다예요 (그것도 하도 부정적인 얘기만 하니) 그래도 제가 왜 힘든지에 대해선 물어보지도 않아요ㅎ
이쯤되면 왜 그걸 받아주니 왜 만나니 하시겠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인데 부족해도 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준다 생각했어요
실제로 처음엔 그렇게 느끼고 지냈던 것도 있고...곧 본성이 드러나네요ㅎㅎ
모든 게 인색해요... 나한테 하는 감정표현이든 씀씀이든
경제적으로 힘든 건 이해할 수 있어요ㅎ
근데 데면데면 감정표현도 인색해요
말 한마디도 다정하질 못하네요 점점ㅎ
초반러쉬일 뿐이더라구여...원래 그렇다 지금 많이 나아진 거다 라는데 기가 찰 뿐...
제가 물어본 적이 있어요
가장 오래 만나고 사귄 게 얼만지 (비교하고 질투하는 차원이 아니라...전 사람 만나면 좀 오래 가는 편이라 그냥 궁금했어요) 1년은 커녕 몇 달이 다 였다구 하데요ㅎ
이젠 이해가 되요
다 지쳐서 떠났다고 생각되네요ㅎ
저한텐 얘기하다 봄 본인이 잘못했을 땐 미안하다 얘길했는데...예전엔 미안하다고도 안했다네요ㅋㅋ
근데 본인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을 해요
오죽하면 너 외롭다고 만나 연애하지 마란 얘길 다 했어요 상대방은 뭔 죄냐고...남자친구라고 있는데 없느니만 못하다고 모진 얘길 했네요ㅡㅡ
접는 게 맞는거겠죠?가 아니라 접을 생각입니다만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유별난 건지 승질이 ㅈㄹ맞은건지...혹 그럴까봐 술김에 (이 색히땜에 요즘 맨날 술이네요ㅠㅠ) 글 써봅니다...
나이 먹을수록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내 맘 같은 사람 없는 것도 알아요...그래도 좋은 인연이 있을 거란 희망은 놓기싫은 맘이 있네요ㅎㅎ(그러려면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것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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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차리란 말씀도 좋고 경험담을 얘기해주셔도 고맙습니다 욕은 삼가해주세요...
누구나 등신 같은 짓 할 때가 있다 생각해요ㅎ
버리려는 남친...제가 이상한가요?
그냥..감정적으로 힘들어하다 내가 이상한 건가 조언 구하고자 써봅니다 ㅎ 네이트도 새로 깔았네요ㅎㅎ
4년만에 남친이란 걸 만났습니다. 이전에 남자를 안 사귀어 본 건 아니구요...한동안은 저 살기 바빠서 그런 것도 있고 데인 것도 있다보니 쉽게 누굴 사귀기 힘들더라구요...근데 진짜 오랜만에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본인이 흔히 말하는 조건이 저보다 많이 부족했지만 자신이 많이 맞추겠다,노력하겠다,잘 하겠다는 말에 사귀기로 했고 이제 100일이 다 되어갑니다. 이틀전에 한 바탕하고 냉전중인데 그냥 안 보게 될 듯 하구요...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지라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 생각해요.성실하고 책임감있다 생각했지만 그건 only 본인 일&집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더라구요...
즉 본인것만 챙깁니다.ㅎ
다른 건 뭐 참을 수 있겠어요 근데 제일 참을 수 없는 건 본인이 화가 나는 일적인 이유& 거기에 대한 욕...
하루가 멀다하고 저한테 얘기하는데...한동안은 받아줬더니ㅎ 이젠 대놓고 저한테 쏟아붓네요ㅡㅡ
저한테 욕하는 건 아니란 걸 알지만 이거 한 두번도 아니고...제가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가는 걸 느껴요.
맞장구도 한 두 번이지...
제 삶도 일도 잘 안풀려 힘들지만 나도 힘들다 얘기한 게 다예요 (그것도 하도 부정적인 얘기만 하니) 그래도 제가 왜 힘든지에 대해선 물어보지도 않아요ㅎ
이쯤되면 왜 그걸 받아주니 왜 만나니 하시겠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인데 부족해도 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준다 생각했어요
실제로 처음엔 그렇게 느끼고 지냈던 것도 있고...곧 본성이 드러나네요ㅎㅎ
모든 게 인색해요... 나한테 하는 감정표현이든 씀씀이든
경제적으로 힘든 건 이해할 수 있어요ㅎ
근데 데면데면 감정표현도 인색해요
말 한마디도 다정하질 못하네요 점점ㅎ
초반러쉬일 뿐이더라구여...원래 그렇다 지금 많이 나아진 거다 라는데 기가 찰 뿐...
제가 물어본 적이 있어요
가장 오래 만나고 사귄 게 얼만지 (비교하고 질투하는 차원이 아니라...전 사람 만나면 좀 오래 가는 편이라 그냥 궁금했어요) 1년은 커녕 몇 달이 다 였다구 하데요ㅎ
이젠 이해가 되요
다 지쳐서 떠났다고 생각되네요ㅎ
저한텐 얘기하다 봄 본인이 잘못했을 땐 미안하다 얘길했는데...예전엔 미안하다고도 안했다네요ㅋㅋ
근데 본인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을 해요
오죽하면 너 외롭다고 만나 연애하지 마란 얘길 다 했어요 상대방은 뭔 죄냐고...남자친구라고 있는데 없느니만 못하다고 모진 얘길 했네요ㅡㅡ
접는 게 맞는거겠죠?가 아니라 접을 생각입니다만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유별난 건지 승질이 ㅈㄹ맞은건지...혹 그럴까봐 술김에 (이 색히땜에 요즘 맨날 술이네요ㅠㅠ) 글 써봅니다...
나이 먹을수록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내 맘 같은 사람 없는 것도 알아요...그래도 좋은 인연이 있을 거란 희망은 놓기싫은 맘이 있네요ㅎㅎ(그러려면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것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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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차리란 말씀도 좋고 경험담을 얘기해주셔도 고맙습니다 욕은 삼가해주세요...
누구나 등신 같은 짓 할 때가 있다 생각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