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Dullat53532018.11.23
조회21,109
저는 22살 갓전역해서 민간인이된 평범한사람입니다
글을 쓰게된 이유는 앞으로 어떻게해야 정말 좋을지 어떤길이 조금더 제가 살아가는데 나을지 너무 고민이되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일단 저는 고삼때부터 요리를 배우기 시작해서 대학진학도 조리과로 가고 군대에서도 취사병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년 3월이면 다시 복학을 해야하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나마 제대로 배워보고 일해본것이라곤 주방아르바이트와 취사병생활이 다인것같네요 저는 어렸을때 자동차 디자인과 패션의류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학업에는 1도 집중해본적없고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뭔가를 해야겠다 싶어서 찾은일이 요리였습니다 요리하는것이 재미없진않습니다 하지만 주방일을 여러업장에서 해본지라 모든일이 첨부터 쉬운것은 아니지만 특히 요식업계쪽은 어느정도 자리에 올라서기 전까지는 다른 직종에 비해 페이도 적고 일하는시간도 많더라고요..이런것이 싫다는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요리를 하게되면 호텔이나 유명업장으로 취업해서 커리어 만들고 창업하는것이 꿈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는 요즘 의류쪽 디자인을 해서 옷만드는것도 너무 배우고싶어졌습니다 예전에 관심이 있었지만 미술하고 그림그리는것이 어렵다 느껴져 도전조차 못해보고있었지만 이번에 복학하기전에 패션과로 전과를 할수있으면 해보는것이 좋을지..(친구와 주변인들은 젊었을때 해보고싶은거 다해봐야 후회안한다..지금 아니면 나중에는 기회조차없다의 의견과 저보고 지금까지 뭐하나 끝까지 하나 붙잡고 해본적 없다고 요리로 끝장을 봤으면 좋겠다 요리로 자리를 잡고나서 배워도 늦지 않는다 이러시는데 무슨말이 맞는것인지도 모르겠고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지금까지 뭐하나 제대로 해본것은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나마 요리를 가장 오래했네요) 아니면 조리과를 마져 다니면서 미술학원이나 디자인을 배울수있는곳을 따로 다니는것이 나을까요..?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말이 저에겐 더와닿아서 요즘엔 패션디자인과로 전과를 해보고싶은맘이 큽니다
네이트판 토커님들 좋은 조언 꼭좀 부탁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