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가 입이 거칩니다.4월에 결혼한다고 준비하고 있는데여자친구랑 트러블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결혼 준비하고 있는 여자친구한테 이년 어쩌고~ 미친패고 싶었다느니.. 본인은 푸념으로 하지만 제가 듣기엔 진짜 듣기 거북하고 힘든 말들이라서그 친구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듣기 싫다구요. (그 친구 이야기만 하면 싸움이 됩니다.)(저는 그 여자친구분만 불쌍하다고 나같으면 결혼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참 저는 그 정도까지 썅욕은 아니지만 뒷담화를 까는 남편이랑 살고 있네요) 그런데 둘이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 이야기하다가제 뒷담화를 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뭐 친구끼리 뒷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내용이 정말 제가 생각지도 않은 내용이네요. 제가 시댁 근처에 집 안구한거 때문에 본인이 빡이 쳤었다.제가 시댁이랑 가까이 있기 싫어했다.말은 안하지만 엄마도 눈치채고 서운해했다.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 더 짜증이 납니다. 저는 시댁 근처가 지하철이 불편해서 싫었고 비둘기 죽기보다 싫어하는데 추천하는 아파트 단지가비둘기 많기로.. 남편 본인도 잘 알구요.둘이서 거기 몇번 지나다가 제가 몇번이나 경기 일으킬 뻔 했어요. 그리고 결정적인 건 그 아파트 보러 갔었는데매물이 없었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1억 비싸서 안했습니다.시어머니랑 남편이랑 같이 갔었구요.그런데 그 집 안한게 제가 시댁 근처 살기 싫어서 그런걸로 이야기하는데.. 이걸 모른척 넘겨야할 지 남편한테 이야기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이걸 알게 된 건 남편 핸드폰 보다가 알게되었구요(이 부분은 둘 다 서로 핸드폰 봅니다) 저 시댁에 할만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지방사람이지만 서울 근 10년 살았고지하철, 버스, 교통 이런거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요. 교통 안좋은데 사는거 딱 싫어하는데 자기 동네 송파라 무조건 좋다고 하는데 지하철 5호선에 끝에 두개로 갈라지는 구간이라주말 저녁이나 이럴 때 길면 20분 가까이 기다려야하는거 자기가 저보다 더 뻔히 알고 대학교 다닐 때 학교 바로 앞에서 자취하다가교통이 안좋아서(6호선 끝쪽) 왕십리로 이사해서 학교 다닌거 다 잘압니다. 근데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저런식으로 말했다는 것에 참을 수가 없네요.지금 자고 있는데 자고 있는 사람 깨워서 이야기하고 싶은거 참고지금 어떻게 해결해야될까 여기 글 남깁니다. 18123
남편이 남편친구랑 제 뒷담화를 했는데
남편 친구가 입이 거칩니다.
4월에 결혼한다고 준비하고 있는데
여자친구랑 트러블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결혼 준비하고 있는 여자친구한테 이년 어쩌고~ 미친
패고 싶었다느니.. 본인은 푸념으로 하지만 제가 듣기엔 진짜 듣기 거북하고 힘든 말들이라서
그 친구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듣기 싫다구요.
(그 친구 이야기만 하면 싸움이 됩니다.)
(저는 그 여자친구분만 불쌍하다고 나같으면 결혼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참 저는 그 정도까지 썅욕은 아니지만 뒷담화를 까는 남편이랑 살고 있네요)
그런데 둘이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 이야기하다가
제 뒷담화를 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뭐 친구끼리 뒷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용이 정말 제가 생각지도 않은 내용이네요.
제가 시댁 근처에 집 안구한거 때문에 본인이 빡이 쳤었다.
제가 시댁이랑 가까이 있기 싫어했다.
말은 안하지만 엄마도 눈치채고 서운해했다.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 더 짜증이 납니다.
저는 시댁 근처가 지하철이 불편해서 싫었고
비둘기 죽기보다 싫어하는데 추천하는 아파트 단지가
비둘기 많기로.. 남편 본인도 잘 알구요.
둘이서 거기 몇번 지나다가 제가 몇번이나 경기 일으킬 뻔 했어요.
그리고 결정적인 건 그 아파트 보러 갔었는데
매물이 없었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1억 비싸서 안했습니다.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같이 갔었구요.
그런데 그 집 안한게 제가 시댁 근처 살기 싫어서 그런걸로 이야기하는데..
이걸 모른척 넘겨야할 지 남편한테 이야기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이걸 알게 된 건 남편 핸드폰 보다가 알게되었구요
(이 부분은 둘 다 서로 핸드폰 봅니다)
저 시댁에 할만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지방사람이지만 서울 근 10년 살았고
지하철, 버스, 교통 이런거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요.
교통 안좋은데 사는거 딱 싫어하는데
자기 동네 송파라 무조건 좋다고 하는데 지하철 5호선에 끝에 두개로 갈라지는 구간이라
주말 저녁이나 이럴 때 길면 20분 가까이 기다려야하는거 자기가 저보다 더 뻔히 알고
대학교 다닐 때 학교 바로 앞에서 자취하다가
교통이 안좋아서(6호선 끝쪽) 왕십리로 이사해서 학교 다닌거 다 잘압니다.
근데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저런식으로 말했다는 것에 참을 수가 없네요.
지금 자고 있는데 자고 있는 사람 깨워서 이야기하고 싶은거 참고
지금 어떻게 해결해야될까 여기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