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이별한달째 30대초반 남자입니다.어쩔수없이 투잡을 하느라 몸과마음이 지친 여자친구가저의 연락소홀에 그동안 몇번 서운해 했는데,변하지 않는 오빠의 모습에 이제 포기다. 공허하고 허하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너가힘들어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내가 이런부분이 약한사람이라 미안하다 더 노력하겠다하였구요.그후 2주간 약간은 서먹한 관계를 보내다가이친구가 더이상 기회를 줄수없다며 울면서 이별을 고하더군요.저는 그날 찾아갔으나 더이상 울고싶지않다. 그만이기적으로 굴고제발돌아가라하여 얼굴 못보고 그냥 돌아왔죠.그후 대화를 해보고싶다고 연락을 했으나 카톡을 읽고 답이없었고,그후 일주일뒤 편지를 두고왔습니다.내가 미처 변하지못해 기댈수없었을 그친구의 상황에대해 미안함을 표하고 행복을 빈다는 마지막인사를 전했어요.그후 저는 저의 회피형을 고치기위해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는중이에요.정말 이대론 나의 다음 연애또는 결혼까지 영향을 미칠까싶어서요.시간이 지난 지금이시점에 다시 그친구를 보고싶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고 싶단 마음이 크게 생기더군요..제가 마지막까지 이기적인걸까 싶은데 정말 진심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네요!다들 어찌생각하실까요?
*그친구 카톡프로필이 저랑 서먹할시점 기본프사와 배경화면을 해두더니 아직도 전부 기본이네요.괜히 신경쓰이구요.
이별 한달째
*그친구 카톡프로필이 저랑 서먹할시점 기본프사와 배경화면을 해두더니 아직도 전부 기본이네요.괜히 신경쓰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