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쉬고있는 저에게 20년도 넘게 알고지낸 고향오빠가 중국 배대지를 공동대표와 차릴껀데 cs팀장 자리를 제안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알던 동네 오빠고 집이랑 회사도 가깝고 마침 둘째도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흔쾌히 오케이 하였습니다
급여는 생각보단 적었지만 오픈하는 회사고 회사사정이 힘들다며 회사가 잘되면 월급을 더 올려준다하여 고향오빠니 믿고 일을 다녔습니다
텅빈 사무실에 책상 달랑하나놓고 하루에 400개가 넘는 게시판에 답글을 달고 천통화가 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게시글이 너무많아 7시가 넘어 퇴근하는날도 너무 많았습니다 오픈하는 회사가 그렇듯이 체계도없고 인수인계 해줄 사람도 없고 직구 회사인만큼 세관법, 통관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않은채 혼자 일하며 터득했습니다
그래도 고향오빠가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서 이렇게 회사도 차렸으니 나도 열심히해야지 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직원도 더 들어오고 회사는 나날이 잘되었습니다
회사는 대표가 두명 입니다
고향오빠와 중국쪽 실무를 맡는 대표!
처음엔 중국쪽 대표가 특이하구나 했지만 사사건건 시비에 하는말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였습니다 여기서 말 다르고 저기서 말 다른 그런사람.... 너무 화나는일이 많았지만 참다가 오빠대표한테 한번씩 귀띔해주곤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오빠랑 트러블이 없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입사하고 일년이 다될쯤 연봉협상을 하는데 급여를 20만원 올려 준다 하였습니다 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많이 작지만 남의돈 받는게 쉬운일이 아니니.... 주는대로 받겠다 했습니다 근데 또 회사가 힘들어서 20은 신고를 안하고 현금으로 주겠답니다 이것은 즉슨 급여가 많으면 일자리 안정지원금을 받지 못하기에 그걸 받기위해 20은 현금으로 주겠다는 것입니다 부정수급이지요 그렇다해도 월급받는입장에서는 주는대로 받아야지 했습니다 그렇게 급여를 받기로 한뒤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우선취업 적용대상자이고 취업성공 패키지를 했기 때문에 취업성공수당을 받을수 있습니다
신청하려했더니 저를 지금다니는 회사가 아닌 중국쪽대표가 대표였던 다른회사로 등록을해서 취업성공수당, 내일채움공제 아무것도 받을수 없다 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이 다 불편했지만 오픈멤버이고 회사가 잘되면 나도 챙겨주겠지 라는 어리석은 생각에 계속 다녔습니다
연, 월차규정이 없어 직원들끼리 말이나오길래 연, 월차 규정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급여날짜가 정확하지 않아 월급날까지 제가 지정하였습니다
처음 입사때부터 월급 날짜를 얘기 하였지만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신입직원이 무단결근하고 월급 먹튀하는 일이 발생하니 그뒤에 제가 급여날짜 바꾸자는 말을 듣더라구요
점점 중국쪽 대표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과 실무를 전혀모르는 답답한 오빠사이에서 지쳐가던날 오빠대표와 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8월 31일 금요일
신입직원 교육을 똑바로 하지않았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신입직원의 말만듣고 몰아 부쳤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오전 근무만하고 반차를 쓰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나 월요일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9월 3일 이였습니다
오빠가 저를 부르더니
"우리가 이렇게 싸울 이유가 있냐? 더 사이 나빠지고 상처받지말고 내일부터 안나와도 된다. 니가 이회사 다니면서 니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됐다 한달치 급여 챙겨줄께 더 바라는거 있나? "
그래서
"실업급여 해줬으면 좋겠다 어찌됐든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했으니...."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흔쾌히
"그래 당연히 해줘야지 니가 우리회사 이만큼 키웠다해도 과언니 아닌데.. 해줄께!! 근데 퇴사날짜는 10월1일로 하자 한달치 급여 더 주는거니까 휴가비 받았다고 생각하고 쉬어. 실업급여, 한달치월급 이면 되는거지? 알았어, 고생했다"
그렇게 하여 짐을 챙기고 그길로 바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오는길에 할말이있다며 붙잡더라구요
"니 실업급여 안되겠다 니가양보해라 니 실업급여 주면 일자리안정지원금 안나온단다"
정말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릅니다
엥? 양보?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한게 누구지?
일자리 안정지원금도 날 현금으로 급여
주면서 급여낮게신고해서 받았던건데 지금 그런거 때문에 실업급여 못해준다니.........
순간 너무 어이없고 화났지만 이성을 찾고
그래도 고향오빠니 나쁘게 끝낼순 없어서 그럼 자진퇴사로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알아본다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알아봐도 방법도 없고 생각할수록 괴씸해서 실업급여를 주거나 실업급여가 회사에 막대한 손해라면 급여3개월치 더 달라 하였습니다
대답은 "내일부터나와, 회사 바쁜거알잖아, 와서 일손거들어라. 아 ... 근데 니 컴터 빼서 이사보냈네"
저를 놀리는 말투로 말을하더라구요
회사로부터 해고통보를 받았는데 실업급여를 못받았다고 노동청에 얘길했더니 한달치 급여를 더 받기로 한건 권고사직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 얘네는 벌써 다 알아 보고 처리했구나 ......
내가 무지했구나........세상이 이렇게 무섭구나...
또한번 절실히 느끼고 에너지 낭비말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몇번더 얘기했지만 정말 시간낭비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로부터 두달뒤... 얼마전부터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고향오빠와 중국쪽대표가 저희 고향사람들과 내 얼굴도 모르는 신입직원들에게 내 험담을 하는것입니다
어느새 급여로 받은 현금 20만원은 열심히 일하는 동생에게 오빠가 특별히 생각해서 주는 용돈으로 변했고 실업급여는 그만둘때 일언반구도 없다가 그만두고 나가고 나서 알아보고 실업급여 안주면 신고하겠다고 하는 돈만 밝히고 양심없는 미친 고향동생이 되었습니다
너무억울하고 말할데도 없고 화나서 잠도 안옵니다
내가 뭘 그렇게 까지 잘못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두 에너지 낭비 말고 너나 잘먹고 잘살으라고 그런 양아치들 때문에 화내는 니가더 손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아는데도 너무 억울해요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아는사람과 절대 일하지 마세요
이래서 아는사람 회사 다니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2016년 쉬고있는 저에게 20년도 넘게 알고지낸 고향오빠가 중국 배대지를 공동대표와 차릴껀데 cs팀장 자리를 제안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알던 동네 오빠고 집이랑 회사도 가깝고 마침 둘째도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흔쾌히 오케이 하였습니다
급여는 생각보단 적었지만 오픈하는 회사고 회사사정이 힘들다며 회사가 잘되면 월급을 더 올려준다하여 고향오빠니 믿고 일을 다녔습니다
텅빈 사무실에 책상 달랑하나놓고 하루에 400개가 넘는 게시판에 답글을 달고 천통화가 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게시글이 너무많아 7시가 넘어 퇴근하는날도 너무 많았습니다 오픈하는 회사가 그렇듯이 체계도없고 인수인계 해줄 사람도 없고 직구 회사인만큼 세관법, 통관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않은채 혼자 일하며 터득했습니다
그래도 고향오빠가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서 이렇게 회사도 차렸으니 나도 열심히해야지 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직원도 더 들어오고 회사는 나날이 잘되었습니다
회사는 대표가 두명 입니다
고향오빠와 중국쪽 실무를 맡는 대표!
처음엔 중국쪽 대표가 특이하구나 했지만 사사건건 시비에 하는말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였습니다 여기서 말 다르고 저기서 말 다른 그런사람.... 너무 화나는일이 많았지만 참다가 오빠대표한테 한번씩 귀띔해주곤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오빠랑 트러블이 없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입사하고 일년이 다될쯤 연봉협상을 하는데 급여를 20만원 올려 준다 하였습니다 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많이 작지만 남의돈 받는게 쉬운일이 아니니.... 주는대로 받겠다 했습니다 근데 또 회사가 힘들어서 20은 신고를 안하고 현금으로 주겠답니다 이것은 즉슨 급여가 많으면 일자리 안정지원금을 받지 못하기에 그걸 받기위해 20은 현금으로 주겠다는 것입니다 부정수급이지요 그렇다해도 월급받는입장에서는 주는대로 받아야지 했습니다 그렇게 급여를 받기로 한뒤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우선취업 적용대상자이고 취업성공 패키지를 했기 때문에 취업성공수당을 받을수 있습니다
신청하려했더니 저를 지금다니는 회사가 아닌 중국쪽대표가 대표였던 다른회사로 등록을해서 취업성공수당, 내일채움공제 아무것도 받을수 없다 하였습니다 이 모든것이 다 불편했지만 오픈멤버이고 회사가 잘되면 나도 챙겨주겠지 라는 어리석은 생각에 계속 다녔습니다
연, 월차규정이 없어 직원들끼리 말이나오길래 연, 월차 규정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급여날짜가 정확하지 않아 월급날까지 제가 지정하였습니다
처음 입사때부터 월급 날짜를 얘기 하였지만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신입직원이 무단결근하고 월급 먹튀하는 일이 발생하니 그뒤에 제가 급여날짜 바꾸자는 말을 듣더라구요
점점 중국쪽 대표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과 실무를 전혀모르는 답답한 오빠사이에서 지쳐가던날 오빠대표와 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8월 31일 금요일
신입직원 교육을 똑바로 하지않았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신입직원의 말만듣고 몰아 부쳤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오전 근무만하고 반차를 쓰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나 월요일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9월 3일 이였습니다
오빠가 저를 부르더니
"우리가 이렇게 싸울 이유가 있냐? 더 사이 나빠지고 상처받지말고 내일부터 안나와도 된다. 니가 이회사 다니면서 니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됐다 한달치 급여 챙겨줄께 더 바라는거 있나? "
그래서
"실업급여 해줬으면 좋겠다 어찌됐든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했으니...."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흔쾌히
"그래 당연히 해줘야지 니가 우리회사 이만큼 키웠다해도 과언니 아닌데.. 해줄께!! 근데 퇴사날짜는 10월1일로 하자 한달치 급여 더 주는거니까 휴가비 받았다고 생각하고 쉬어. 실업급여, 한달치월급 이면 되는거지? 알았어, 고생했다"
그렇게 하여 짐을 챙기고 그길로 바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오는길에 할말이있다며 붙잡더라구요
"니 실업급여 안되겠다 니가양보해라 니 실업급여 주면 일자리안정지원금 안나온단다"
정말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릅니다
엥? 양보?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한게 누구지?
일자리 안정지원금도 날 현금으로 급여
주면서 급여낮게신고해서 받았던건데 지금 그런거 때문에 실업급여 못해준다니.........
순간 너무 어이없고 화났지만 이성을 찾고
그래도 고향오빠니 나쁘게 끝낼순 없어서 그럼 자진퇴사로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알아본다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알아봐도 방법도 없고 생각할수록 괴씸해서 실업급여를 주거나 실업급여가 회사에 막대한 손해라면 급여3개월치 더 달라 하였습니다
대답은 "내일부터나와, 회사 바쁜거알잖아, 와서 일손거들어라. 아 ... 근데 니 컴터 빼서 이사보냈네"
저를 놀리는 말투로 말을하더라구요
회사로부터 해고통보를 받았는데 실업급여를 못받았다고 노동청에 얘길했더니 한달치 급여를 더 받기로 한건 권고사직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 얘네는 벌써 다 알아 보고 처리했구나 ......
내가 무지했구나........세상이 이렇게 무섭구나...
또한번 절실히 느끼고 에너지 낭비말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몇번더 얘기했지만 정말 시간낭비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로부터 두달뒤... 얼마전부터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고향오빠와 중국쪽대표가 저희 고향사람들과 내 얼굴도 모르는 신입직원들에게 내 험담을 하는것입니다
어느새 급여로 받은 현금 20만원은 열심히 일하는 동생에게 오빠가 특별히 생각해서 주는 용돈으로 변했고 실업급여는 그만둘때 일언반구도 없다가 그만두고 나가고 나서 알아보고 실업급여 안주면 신고하겠다고 하는 돈만 밝히고 양심없는 미친 고향동생이 되었습니다
너무억울하고 말할데도 없고 화나서 잠도 안옵니다
내가 뭘 그렇게 까지 잘못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두 에너지 낭비 말고 너나 잘먹고 잘살으라고 그런 양아치들 때문에 화내는 니가더 손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아는데도 너무 억울해요
여기라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