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약을 먹고 싶은데 빈속에 먹으면 속쓰릴거 같아 편의점에 컵라면을 사러갔습니다 라면이랑 음료수를 사고 계산을 할때 봉투도 같이 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계산대에 20원이 추가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은 요새 봉투값 안받으면 단속 빡세게 한다는데 여긴 지방이라 봉투값 안받는 경우가 좀 흔합니다 봉투달란말 듣고 계산안하고 그냥 주는 경우가 많아서 20원이 추가안되도 직원이 공짜로 주려 그러는건가 못들은건가 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봉투 달란말 들었는데도 아무반응 없다가 그냥 주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제는 봉투 달라는 말에 반응 없으면 재차 물어보지 않고 일단 기다렸다가 계산 후에 안주시면 다시 달라고 합니다
암튼 계산 후에 봉투주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주시길래 봉투달라고말하려는데 말하기도 전에 제 옆에분 비타오백박스를 계산하시더군요 (이분이 손님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항상 급합니다 물건도 팍팍 내려놓고 카드도 휙 가져가서 손도자주 긁히구요) 암튼 그래서 봉투좀 주세요~ 하니까 잠시만요 이분 계산좀 할개요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 차례가 와서 카드를 내미니
카드로 한다구요?? 봉투를 ???
하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을 한번 짓고 다시 한번
봉투를 카드로요??
이러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하아...
이러곤 그냥 드릴게요 돈은 다음에 받을게요 그냥 가져가세요 이러면서 봉투를 그냥 주시더라구요
당시에는 머리가 아파서 기분나쁜것도 모르고 나왔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해서요
봉투값이 수수료가 드는 것도 아니고 (설사 수수료가 든다고 해도 2420원에서 떼이는 수수료나 2400원 20원 나눠서 떼이는 수수료는 같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봉투값 관련해서 제가 모르는 법률이 있는지 아니면 제 행동이 상도덕에 어긋났던건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돈받겠다는건 그냥한말일겁니다 자주가는 곳이 아니라 얼굴을 모르거든요)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글에 알바생이 왜 수수료를 신경쓰냐 하시는데 음..직원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사장님이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년 여성분이시거든요 다만 평일 낮에 거의 매일 그 분이 일하셔서 직원이라고 썼습니다
추가+) 편의점에서 봉투값 카드로 계산하는게 잘못인가요??
어제 편의점에 있었던 일인데 좀 불쾌해서 제가 잘못한건지 알고싶어서요
오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약을 먹고 싶은데 빈속에 먹으면 속쓰릴거 같아 편의점에 컵라면을 사러갔습니다 라면이랑 음료수를 사고 계산을 할때 봉투도 같이 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계산대에 20원이 추가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은 요새 봉투값 안받으면 단속 빡세게 한다는데 여긴 지방이라 봉투값 안받는 경우가 좀 흔합니다 봉투달란말 듣고 계산안하고 그냥 주는 경우가 많아서 20원이 추가안되도 직원이 공짜로 주려 그러는건가 못들은건가 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봉투 달란말 들었는데도 아무반응 없다가 그냥 주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제는 봉투 달라는 말에 반응 없으면 재차 물어보지 않고 일단 기다렸다가 계산 후에 안주시면 다시 달라고 합니다
암튼 계산 후에 봉투주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주시길래 봉투달라고말하려는데 말하기도 전에 제 옆에분 비타오백박스를 계산하시더군요 (이분이 손님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항상 급합니다 물건도 팍팍 내려놓고 카드도 휙 가져가서 손도자주 긁히구요) 암튼 그래서 봉투좀 주세요~ 하니까 잠시만요 이분 계산좀 할개요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 차례가 와서 카드를 내미니
카드로 한다구요?? 봉투를 ???
하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을 한번 짓고 다시 한번
봉투를 카드로요??
이러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하아...
이러곤 그냥 드릴게요 돈은 다음에 받을게요 그냥 가져가세요 이러면서 봉투를 그냥 주시더라구요
당시에는 머리가 아파서 기분나쁜것도 모르고 나왔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해서요
봉투값이 수수료가 드는 것도 아니고 (설사 수수료가 든다고 해도 2420원에서 떼이는 수수료나 2400원 20원 나눠서 떼이는 수수료는 같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봉투값 관련해서 제가 모르는 법률이 있는지 아니면 제 행동이 상도덕에 어긋났던건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돈받겠다는건 그냥한말일겁니다 자주가는 곳이 아니라 얼굴을 모르거든요)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글에 알바생이 왜 수수료를 신경쓰냐 하시는데 음..직원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사장님이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년 여성분이시거든요 다만 평일 낮에 거의 매일 그 분이 일하셔서 직원이라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