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 넘게 만나다가 이별을했어요 한지는 이제 2달 되어가요너무 몰랐어 늘 항상 옆에 있어 줄꺼 라고 생각을했고 스킨십 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나 스킨십 을 좋아하는 너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스킨십 을 하고싶다는데 나는 그런걸 생각해보면 널 사랑하지않았던 것 일까?잘 모르겠어요 근데 내가 너무 이기적 이였던것 같아요 너무 못해준 게 많은 것 같아요 나는 친구 가 많은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엄청 많고 혼자 해결해 야 할 일도 많아요 근데 너무너무 그런내게 전남자친구는 친구이자,애인,아빠,엄마,선생님 등등모든 존재가 되어준 것 같아요 내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인걸 들키고 싶지않았어요 그런데 결국 내가 자신의 부모님과 같은 길을 걷게 할 여자로 보인데요 그리고 자신도모르게 나를 무시하고 한심하게 느껴진데요 맞아요 나 한심해요 그런데 내가 그러다보니 너무 의지를 했나봐요 사실 헤어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술 엄청 먹고 힘들어하는 사람 , 자기자신 을 잃어버릴정도 이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했어요 그리고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내가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미안했어요 과거에 내게 힘들어 함을 표한 사람들...나는 진심으로 위로를 못했어요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이렇게 까지 힘든거라고 생각못했어요..아직 2달이 지났는데도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도 내가 찡찡대면서 전화 하면 받아줄껏 같고 , 안아줄껏같은데 아니에요...근데 계속 나혼자 헷갈려요 정신병올것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아직 익숙치 않아요 너무 힘들때 연락 할 사람이 없어요 너무 좋은 일이 생겨도 연락할수있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있어도 연락할 사람이 없어요 너무 지쳐서 너무 외로워서 너무 허전해서 평소라면 전화를 걸어서 애기를 나눴을 사람이 없어졌어요이제 조금씩 무뎌 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왜이리 안되는거에요?멋있는 사람이 되서 전남자친구가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라도 되고싶은데 왜 나는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고있을까요난 이 사람을 만나기 전에 어떻게 살고 있었던걸 까요?정말 헤어질때 모든 말을 하면서 붙잡았어요그리고 내가 만약 죽으면 이사람은 죄책감이라도 들까? 내게 이런 상처되는 말을 하고 떠난것을 후회할까?별의별 생각을 다 한것 같아요 그런데 잘 살아가는 것 같아요 다행이에요 한명이라도 행복해서 그게 전남자친구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나 때문에 힘들었던 것들 이제 생각 안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냥 지금은 나의 모든 것들이 단점으로 느껴지고 내가 그에게 아무런 존재가 되지않은것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되고싶었는데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싶었는데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가 되질 못했어요 서로 외로워 하다가 헤어진것 같아요아무런 존재가 되지 못해서 미안해요 멋있고 똑똑하고 착하고 대화가 잘통하는 사람을 만났음 좋겠어요 많은 사랑을 주고 표현 잘하는 사람 그래서 내가 채움 을 주지 못한 부분이 채워지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두서없는 말이죠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더이상 헤어짐으로 힘든애길 할수가 없어서 그냥 ....카톡 하고싶을때 마다 메모장에 쓰다가 그냥 이글을 아무도 안읽을수있지만그냥 ..너무 외롭네요
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