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놓기로 했다. 아무리 노력하고 들이대도 반응도 없고 관계에 진전도 없다. 나 진짜 간절했어. 지금까지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고 짝사랑을 몇 번 해왔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손을 떨어본적도, 무의식 중에 애교를 부려본적도 없어. 무뚝뚝하고 표현이 없는게 아무리 네 성격이라도 내가 확신을 몇번이나 줬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표현이 없을 수가 있어? 괜히 나를 의식해서 헷갈리게 만들지나 말지. 한 달 뒤면 더 이상 볼 수도 없으니 관계에 진전이 없다면 나중의 나를 위해서라도 마음 정리를 해야할것 같아. 안그러면 헤어질때 내 가슴이 찢어질 것 같거든. 1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너를 좋아하면서 정말 행복했어. 너는 내 삶의 원동력이였고 행복 그 자체였어. 이렇게 끝난다는게 조금 허무하긴 하지만 너 덕분에 나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 지금까지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 없어. 이것만은 기억해줘. 지금까지 나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너를 응원할게 31
이제 너를 놓아주기로 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놓기로 했다.
아무리 노력하고 들이대도 반응도 없고 관계에 진전도 없다. 나 진짜 간절했어. 지금까지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고 짝사랑을 몇 번 해왔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손을 떨어본적도, 무의식 중에 애교를 부려본적도 없어.
무뚝뚝하고 표현이 없는게 아무리 네 성격이라도 내가 확신을 몇번이나 줬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표현이 없을 수가 있어? 괜히 나를 의식해서 헷갈리게 만들지나 말지.
한 달 뒤면 더 이상 볼 수도 없으니 관계에 진전이 없다면 나중의 나를 위해서라도 마음 정리를 해야할것 같아. 안그러면 헤어질때 내 가슴이 찢어질 것 같거든.
1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너를 좋아하면서 정말 행복했어. 너는 내 삶의 원동력이였고 행복 그 자체였어. 이렇게 끝난다는게 조금 허무하긴 하지만 너 덕분에 나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
지금까지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 없어. 이것만은 기억해줘. 지금까지 나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너를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