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가치관?

이제곧30인남자2018.11.24
조회836
안녕하세요

29살인 남자입니다. 글보다보니 외모비하 하시는류들도 좀 있는거 같아서 미리 밝히자면 딱 180에 몸무게70키로대의 사람입니다


요즘 여사친 또는 남자 동창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여 반쯤은 가버렸네요. 한학년에 60명 좀 넘는 시골 출신입니다. 아직 결혼을 안한친구들도 있고 요즘 만나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빨대 쪽쪽빨리는 결혼은 싫다 했더니 이상하게 보는친구도 있었고 남녀성별을 떠나 그걸 이해하고 공감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빠른년생이고 군면제를 받아서 남들(남자동창)들에 비해 첫직장이 빨랐었고. 다니다가 그만두고 1년간 빡쎄게 준비해서 농협 6급에 합격을 하게됬습니다.


자수성가하신 부모님이 부모님이 증여를 해주셨고(정식으로 세금 다 냈는데 4천만원 좀 넘게 냈네요 너무 아까웠던) 집값도 오르고 여기에 제태크도 좀해서.. 대출 2억쯤끼고 저는 실평 16평 오피스텔에 살고 아파트는 5천에 100월세를 받고있습니다. 자산가치는 7억넘는거 같고 대출 해결해도 순자산은 5억은 넘겠네요.

세전초봉 4200쯤에 월세 연수익 700쯤( 1200마이너스 이자 500) 하면.. 하고싶었돈 취미생활 하면서 대출금만 1년에 2천 3천씩만 갚아도 행복할꺼 같았던 장비빛 계획이 무너진진 얼마 안되었네요

그동안 백수일때는 안들어오던.. 결혼이야기 이젠 부모님도 친척들도 심지어.. 그냥 아시는분들도 꺼내니 시작하시네요.

결혼은 사랑보다는 현실이다 라고 생각해서
비슷한 조건인 사람 아니면 결혼은 안된다
연애는 조건 상관없다 이게 제생각인데

비슷한 고민 하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