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사고친건 부모가 해결해야합니다.계산하세요.

맘충혐오2018.11.24
조회899
엄마로 보이는 사람은 친구랑 수다떠느라 정신이 나간 것 같고
알바는 바빠서 아이가 손으로 먼치킨 꺼내 먹는걸 못보더라
내가 유심히 보다가 아이가 혀 댄거랑 손으로 만진거, 한입 먹은거
쟁반에 담아서 엄마에게 인도함.
애 손에 붙은 하얀가루도 묻어있고 cctv도 있으니까
증거는 확실하다고 생각해서
“저기요 아이가 이거 쪼물딱거린거랑 먹은것들이에요.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고 아이에게주세요”
했더니 엄마인 여자가 황당하다는 얼굴로 날 보더라.
대꾸없이 처다만 보길래 나도 계속 처다보니까
건너편에 앉은 친구인 여자가
“어머 죄송해요.”라면서 아이 끌어다 자리에 앉게하고
엄마인 여자한테 싸우지 말라면서 손 휘졌더라.
이게 뭔 상황인지.ㅋㅋㅋ
친구인 여자가 계속 계산하러 가자는데
엄마인 여자는 계속 콧방귀 뀌면서 어이없다고만 말하고..
어이없는건 나지
왜 자기가 어이가 없다는거지?
그냥 키즈카페 가면 되는걸 왜 여기와서
관리로 못하는 아이를 풀어놓는지...
더 싸우기 싫어서 알바생한테
저 여자 아이가 만지고 먹은 먼치킨 갔다 줬으니가 이따 꼭 계산하라고만 말하고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시민의식...아직 많이 멀었네요.
저런 여자들 때문에 맘충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거겠져.
답답합니다.
자기아이가 일으킨문제는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책임지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