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잡(job)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에 해당합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량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뿐만 아니라 독일 육군의 지휘자와 지휘관들의 역량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교범에도 나와있지 않는 일 처리 방식인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단,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과 '특수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공과대학(컴퓨터공학
등등) 출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군과 해군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이 바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입니다. 이것은 이순신 장군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합니다. 즉, 조직을 모듈화 시키고 프로젝트화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일 처리 방식 말입니다.
정형화된 조직운용
방식을 사용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일 처리 방식이 잘못되어 있는데 어떻게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군조직뿐만 아니라 일반기업체에서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육군과 해병대는 사단급작전형태를 취해왔습니다.
1개사단을 4개대대급으로 운용한 것은
6.25전쟁때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고요.
1개사단이 감당해야 할 지역은 넓은 데 그 지역을 4개대대급으로 방어하다보니
병력수(전력)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전쟁때는 1개사단이 고립되어 참혹한 지경에 빠지면서 고위급 장성인 사단장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까지도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군단급작전형태를 취해야 합니다.
1개군단이 고립되는
상황은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고립된다면 그 군단은 지원군이 올 때까지는 군사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개군단과는 다르게 1개사단이 고립된다면 그 사단은 군사작전이 불가능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항전수준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여 포위망을 탈출해야 하는 참혹한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행 사단급작전형태를 군단급작전형태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6개창설사단 중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하여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해병대 보병사단을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해야 합니다.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업(業)의 본질' 화두 던진 구광모…LG 대변화 예고 - 한국경제 좌동욱 기자 (2018. 11. 18)
{전략회의서 사업 근본 파고들어}
{확 달라진 사업보고회}
{실적 점검·사업계획 논의 대신 주력}
{사업 강점·장점 주로 따져 발표보단 경영진 토론 위주로}
{실리콘밸리 문화 이식하나}
{미국 생활 오래한 구 회장, '회장' 아닌 '대표'로 불리길
원해}
{이달 말 임원인사 폭 놓고 관심}
"업(業)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LG화학
사업보고회에서 경영진에게 '툭' 던진 화두다. 사업보고회는 지주사인 (주)LG와 LG그룹 계열사의 핵심 경영진이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하는 그룹
경영전략회의다. 지난 6월 취임한 구 회장이 계열사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는 첫 공식 회의여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의례적인 덕담'을 기대했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구 회장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적잖이 당황해했다는 후문이다.
{40대 총수 주재 회의 어떻길래}
18일 LG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이 주재한 LG그룹 사업보고회가 LG그룹뿐 아니라 다른 그룹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만 40세' 젊은 총수에게 걸맞은 혁신과 변화의 기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LG그룹 사업보고회는
20일 마무리된다. LG화학을 시작으로 LG생활건강,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주력 계열사들이 이미 사업보고회를 끝냈다. 구 회장이 주재한 첫 사업보고회는 회의 방식뿐 아니라
내용도 과거와 확 달라 계열사 CEO들의 예상을 뒤집었다는 게 대체적인 반응이다.
LG그룹 사업보고회는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그해 실적을 점검하고 이듬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하지만 이번 보고회에선
실적보다 현재 주력 사업의 강점과 약점들이 대화 주제가 됐다. 계열사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리스크(위험)도 면밀하게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이다.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보고회 때 OLED 패널과TV의 근본적인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보고회 형식도
바뀌었다. 종전엔 경영진 발표가 주를 이뤘고 문답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사업보고회 때는 발표 내용보다 경영진 간 토론이 주가 됐다. 구 회장이 사업의 근본을 파고드는
예리한 질문을 던져 CEO들이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그룹의
한 고위 관계자는 "구 회장이 미래 먹거리산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업(業)의 본질' 화두 던진 구광모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잡(job)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에 해당합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량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뿐만 아니라 독일 육군의 지휘자와 지휘관들의 역량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교범에도 나와있지 않는 일 처리 방식인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단,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과 '특수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공과대학(컴퓨터공학 등등) 출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군과 해군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이 바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입니다. 이것은 이순신 장군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합니다. 즉, 조직을 모듈화 시키고 프로젝트화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일 처리 방식 말입니다.
정형화된 조직운용 방식을 사용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일 처리 방식이 잘못되어 있는데 어떻게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군조직뿐만 아니라 일반기업체에서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육군과 해병대는 사단급작전형태를 취해왔습니다. 1개사단을 4개대대급으로 운용한 것은 6.25전쟁때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고요. 1개사단이 감당해야 할 지역은 넓은 데 그 지역을 4개대대급으로 방어하다보니 병력수(전력)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전쟁때는 1개사단이 고립되어 참혹한 지경에 빠지면서 고위급 장성인 사단장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까지도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군단급작전형태를 취해야 합니다.
1개군단이 고립되는 상황은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고립된다면 그 군단은 지원군이 올 때까지는 군사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개군단과는 다르게 1개사단이 고립된다면 그 사단은 군사작전이 불가능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항전수준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여 포위망을 탈출해야 하는 참혹한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행 사단급작전형태를 군단급작전형태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6개창설사단 중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하여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해병대 보병사단을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해야 합니다.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업(業)의 본질' 화두 던진 구광모…LG 대변화 예고 - 한국경제 좌동욱 기자 (2018. 11. 18)
{전략회의서 사업 근본 파고들어}
{확 달라진 사업보고회}
{실적 점검·사업계획 논의 대신 주력}
{사업 강점·장점 주로 따져 발표보단 경영진 토론 위주로}
{실리콘밸리 문화 이식하나}
{미국 생활 오래한 구 회장, '회장' 아닌 '대표'로 불리길 원해}
{이달 말 임원인사 폭 놓고 관심}
"업(業)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LG화학 사업보고회에서 경영진에게 '툭' 던진 화두다. 사업보고회는 지주사인 (주)LG와 LG그룹 계열사의 핵심 경영진이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하는 그룹 경영전략회의다. 지난 6월 취임한 구 회장이 계열사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는 첫 공식 회의여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의례적인 덕담'을 기대했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구 회장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적잖이 당황해했다는 후문이다.
{40대 총수 주재 회의 어떻길래}
18일 LG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이 주재한 LG그룹 사업보고회가 LG그룹뿐 아니라 다른 그룹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만 40세' 젊은 총수에게 걸맞은 혁신과 변화의 기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LG그룹 사업보고회는 20일 마무리된다. LG화학을 시작으로 LG생활건강,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주력 계열사들이 이미 사업보고회를 끝냈다. 구 회장이 주재한 첫 사업보고회는 회의 방식뿐 아니라 내용도 과거와 확 달라 계열사 CEO들의 예상을 뒤집었다는 게 대체적인 반응이다.
LG그룹 사업보고회는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그해 실적을 점검하고 이듬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하지만 이번 보고회에선 실적보다 현재 주력 사업의 강점과 약점들이 대화 주제가 됐다. 계열사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리스크(위험)도 면밀하게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이다.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보고회 때 OLED 패널과TV의 근본적인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보고회 형식도 바뀌었다. 종전엔 경영진 발표가 주를 이뤘고 문답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사업보고회 때는 발표 내용보다 경영진 간 토론이 주가 됐다. 구 회장이 사업의 근본을 파고드는 예리한 질문을 던져 CEO들이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그룹의 한 고위 관계자는 "구 회장이 미래 먹거리산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략)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