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소소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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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안되고 걔는 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속상하다 내가 하면 안되는 것도 그 친구가 하면 다 되는것이 되버린다 하나 둘씩 비교를 당하고 내가 더 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엇을 해도 안될거같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남에게 내 의도되로 전달이 되지 않고 오해를 불러오고 그 의도는 또 다른 오해를 물고 온다 다른 사람에게 이미 나는 내가 아는 나는 없고 새로운 나가 만들어져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주지 않고 내가 가질수 없는 모든 것들은 그 친구가 가져간다 와중에 내마음을 시원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라거나 또는 내 상황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다 내가 속한 집단에 내 편이 없다는 것은 꽤나 힘든 일인 것 같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다독여 주거나 힘내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없다 나를 먼저 내가 보고 싶어서 찾는 사람은 없고 어떤 것이 필요할때만 찾는다 이렇게라도 해주면 내가 더 의미있는 사람이 될까싶어서 이럴때나마 열심히 했지만 이게 끝이다 여기서 끝이고 그냥 나라는 사람이 필요해서 부르지는 않는다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고 누군가를 만나도 속이야기는 하지 않고 늘 겉도는 이야기 뿐이다 이런 생활 패턴속에 늘 먼저 지치는 것은 나이고 현실이 너무 괴롭다 하루하루가 오늘은 어떤 괴로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의 고민으로 가득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