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 좋아했던 선배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ㅇㅇ2018.11.25
조회235
동아리 선배고 성격 엄청 수줍음 많아서 말도 먼저 잘 못걸고 톡하면 항상 뚝뚝 끊겼었거든ㅠㅠㅠ그러니까...뭐라해야하지 딱 안경쓰고 수줍음 많고 놀림 많이 받는데 반장이고 공부도 잘하고 의외로 좀 인싸같고.....그런 스타일...주변 사람들 말론 남중 나와서 그렇다 뭐라 하던데 솔직히 나한테 별로 관심 없어서 그런 것 같았거든 근데 오늘 축제 끝나고 관련 얘기로 톡하면서 평소엔 그런 말 절대 안하는데 프사 이쁘네, 잘자 이런말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일까? 난 저 한마디에도 막 다리가 떨리는데 진짜미치겟네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 평소에 저오빠 좋아하는 딴언니가 만질려하면 피했는데 나 실수하고 울었을 때 울지말라고 등 쓰담쓰담?쓸어줫거든 내가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겟다면서ㅠㅠㅠㅠ그래서 더 혼란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