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5살 남자입니다.글내용이 워낙 길거같아서 편하게 쓸게요.먼저 저한테는 동생이 하나 있어 18살차이나는 동생 내가 25살이니까 동생은 7살이지부모님 둘다 맞벌이 하시고 서비스직이다 보니까 주말에도 일하시고 쉬는날은 평일하루야우리집의 경제상황은 내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느끼기엔 여유가 좀 있는 편이야문제는 나랑 18살 차이나는 동생인데 내가 동생때문에 거의 자유가 없는편이야... 평일에는 유치원 갔다가 태권도 가면 5시반에 끝나서 내가 항상 데릴러 가는 편이지아주 옛날부터 그랬어 내가 막 20살이 되던때부터 나는 주말에도 동생을 봐야했어. 친구들은 다 노는 주말에도 나는 부모님이 올때까지 동생을 보다가 부모님이 오는 시간 9시~9시반부터 나갈수있었지...평일에는 잘 기억이 나지않는데 친척들이 와주거나 아니면 애기 봐주는 사람이 있었던거 같아없었으면 내가 봐야되고 암튼 그렇게 나는 동생을 보면서 하루 보면 5만원씩 받으면서 살았거든20살 대학생활때는 내가 유학을 가서 못봤는데 갔다와서부터 동생보는건 거의 내몫이였지21살때는 군대갈려고 휴학하고 평일에는 아르바이트하고 주말에는 동생보고 그랬어그리고 22살 군대에 가서는 휴가나와서까지 동생케어하고 그랬어그리고 전역하고 나서는 대학교를 타지역으로 다녔어 지내는곳은 아주 가까운 친척집이였고대학교 다니면서 주말, 공휴일에는 다시 본가로 와서 동생을 봐야했지(2년동안)왔다갔다 불편하니까 삼촌이 타던차도 내가 받아서 타고다녔고 지금도 타고다니긴해그리고 방학때는 말해뭐해 본가 와서 유치원끝나면 태권도 간거 내가 델고오고 그렇게 있다가뭐 중요한 약속이나 데이트 있으면 이모한테 부탁해서 하루만 봐달라 하고 친구만나거나 여자친구 만나고...여자친구가 내 동생 좋아하는 편이라 셋이 같이 만화영화보러 영화관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그렇게 데이트하고...그러다가 지금은 휴학계 내고 아빠한테 가게에서 일배우면서 지내는데 내 일상을 말해주자면11시에 가게 문 열고 4시까지 일하고 4시에 일끝나면 동생데리고 집에와서 같이 밥먹고 있다가 엄마 오면 8시에서 8시반정도에헬스장가서 운동하고 10시반에서 11시쯤 오면 씻고 밥먹으면 12시 겜좀 하거나 뭐 취미생활 잠깐 하고 자고주말에는 11시에 문열고 아빠 출근하면 집에와서 동생보고 주말엔 엄마가 늦게끝나니까 9시나 9시반쯤 뭐 친구만나던가 하고...이게 내 일상인데 최근까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냈는데 요즘 느끼는게 너무 난 내 아들도 아닌데 동생한테 너무 묶여있는 느낌이들어 그래서 뭔가 우울해진것 같고 그렇다물론 부모님이 나한테 주는 헤택도 많아 아빠가게에서 일하는거 시급만원 받지,엄마가 옷사주거나 뭐 필요한거 가끔 사주지 먹고싶은거는 거의 70%센트정도는 먹고 다녀, 기름값도 엄마가 내준다던가 , 또 동생 봐주는것도 원래 하루에 오만원씩 줬는데돈 달라고 하면 뭐라 시큰둥 하면서 주긴주는데 이것도 눈치보여서 내가 한번 말안하면 언제까지 안주나 봤는데 3달동안 안주더라고그래서 내가 그냥 2달꺼 50만원만 받기로하고 했다...암튼 뭐 내생활은 그런데 나는 좀 먹고싶은거 못먹어도 되고 돈 쪼금 없어도 되니까 내 또래친구들 처럼 내가 하고싶은 아르바이트도 하고 내가 만나고싶을때 친구들도 만나고싶고 취미생활도 맘껏 하고싶다.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차라리 그럼 내가 너였음 좋겠다 이렇게 말해서 말해도 뭐 소용도 없어서 그냥 여러분들한테 푸념글좀 적어봤어.. 너무 감정에 복받쳐서 내용이 어수선해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356
그냥 푸념글좀 적으려구 한번 봐주라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글내용이 워낙 길거같아서 편하게 쓸게요.
먼저 저한테는 동생이 하나 있어 18살차이나는 동생 내가 25살이니까 동생은 7살이지
부모님 둘다 맞벌이 하시고 서비스직이다 보니까 주말에도 일하시고 쉬는날은 평일하루야
우리집의 경제상황은 내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느끼기엔 여유가 좀 있는 편이야
문제는 나랑 18살 차이나는 동생인데
내가 동생때문에 거의 자유가 없는편이야... 평일에는 유치원 갔다가 태권도 가면 5시반에 끝나서 내가 항상 데릴러 가는 편이지
아주 옛날부터 그랬어 내가 막 20살이 되던때부터 나는 주말에도 동생을 봐야했어. 친구들은 다 노는 주말에도 나는
부모님이 올때까지 동생을 보다가 부모님이 오는 시간 9시~9시반부터 나갈수있었지...
평일에는 잘 기억이 나지않는데 친척들이 와주거나 아니면 애기 봐주는 사람이 있었던거 같아
없었으면 내가 봐야되고 암튼 그렇게 나는 동생을 보면서 하루 보면 5만원씩 받으면서 살았거든
20살 대학생활때는 내가 유학을 가서 못봤는데 갔다와서부터 동생보는건 거의 내몫이였지
21살때는 군대갈려고 휴학하고 평일에는 아르바이트하고 주말에는 동생보고 그랬어
그리고 22살 군대에 가서는 휴가나와서까지 동생케어하고 그랬어
그리고 전역하고 나서는 대학교를 타지역으로 다녔어 지내는곳은 아주 가까운 친척집이였고
대학교 다니면서 주말, 공휴일에는 다시 본가로 와서 동생을 봐야했지(2년동안)
왔다갔다 불편하니까 삼촌이 타던차도 내가 받아서 타고다녔고 지금도 타고다니긴해
그리고 방학때는 말해뭐해 본가 와서 유치원끝나면 태권도 간거 내가 델고오고 그렇게 있다가
뭐 중요한 약속이나 데이트 있으면 이모한테 부탁해서 하루만 봐달라 하고 친구만나거나 여자친구 만나고...
여자친구가 내 동생 좋아하는 편이라 셋이 같이 만화영화보러 영화관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그렇게 데이트하고...
그러다가 지금은 휴학계 내고 아빠한테 가게에서 일배우면서 지내는데 내 일상을 말해주자면
11시에 가게 문 열고 4시까지 일하고 4시에 일끝나면 동생데리고 집에와서 같이 밥먹고 있다가 엄마 오면 8시에서 8시반정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10시반에서 11시쯤 오면 씻고 밥먹으면 12시 겜좀 하거나 뭐 취미생활 잠깐 하고 자고
주말에는 11시에 문열고 아빠 출근하면 집에와서 동생보고 주말엔 엄마가 늦게끝나니까 9시나 9시반쯤 뭐 친구만나던가 하고...
이게 내 일상인데 최근까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냈는데 요즘 느끼는게 너무 난 내 아들도 아닌데 동생한테 너무 묶여있는 느낌이들어 그래서 뭔가 우울해진것 같고 그렇다
물론 부모님이 나한테 주는 헤택도 많아 아빠가게에서 일하는거 시급만원 받지,엄마가 옷사주거나 뭐 필요한거 가끔 사주지
먹고싶은거는 거의 70%센트정도는 먹고 다녀, 기름값도 엄마가 내준다던가 , 또 동생 봐주는것도 원래 하루에 오만원씩 줬는데
돈 달라고 하면 뭐라 시큰둥 하면서 주긴주는데 이것도 눈치보여서 내가 한번 말안하면 언제까지 안주나 봤는데 3달동안 안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냥 2달꺼 50만원만 받기로하고 했다...
암튼 뭐 내생활은 그런데 나는 좀 먹고싶은거 못먹어도 되고 돈 쪼금 없어도 되니까 내 또래친구들 처럼 내가 하고싶은 아르바이트도 하고 내가 만나고싶을때 친구들도 만나고싶고 취미생활도 맘껏 하고싶다.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차라리 그럼 내가 너였음 좋겠다 이렇게 말해서 말해도 뭐 소용도 없어서 그냥 여러분들한테 푸념글좀 적어봤어..
너무 감정에 복받쳐서 내용이 어수선해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