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지려하는데 제가 이 관계에 대해서 판단한게 정상인지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다음의 사례들이 다른 사람들도 보통 여자친구들에게 이렇게 대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끊어야 할 인연을 그냥 붙들고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1) 직장 선배가 새벽에 술먹자고 연락하고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치근덕대는걸 거절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할 때 옆에 좀 와줬으면 했다고 했는데 본인이 전혀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말로만 위로를 하고 옆에 찾아와준다거나 하는 등 행동적으로 전혀 보여주지 않음.. 심지어 다음에 이런 일 또 생길까봐 걱정되니 커플링이라도 맞췄으면 좋겠다했는데 싫다고함.
2) 다른 직장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함. 허리잡히고 백허그 하는 등 직접적으로 당하여 상황설명을 다 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러니 그날 조금 일찍 와주면 좋겠다고 했는데 본인 하는 일이 있다고 그러기 어렵다고 함. 너무 서운해서 나중에 물어보니 본인 그때 바쁘지 않았고 실제로는 티맵으로 찍어보니 몇시간 일찍 출발하면 러쉬아워이므로 도착 시간이 나중에 가나 일찍가나 똑같다고 나와 그렇게 말했다고 함.
3) 너무 아파서 휘청거리면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길에서 아파서 정신없는 날 붙잡아 세우더니 자기는 다른 것은 다 안바라는데 무릎은 붙이고 걸어줬으면 한다고 함. 본인은 그런 교육을 받고 왔기에 걷는 자세가 흐트러지면 너무 보는게 괴롭다고 함.
4) 내가 헤어지자고 할 때 자기의 세상은 너밖에 없다고 무너진다고 몇시간을 울면서 붙잡으면서 그후로 외모적으로 내가 부탁한, 살 좀 찌우면 좋겠다 등의 얘기를 했을 때 본인이 노력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얘기가, 자기는 원래 잘 안먹는데 아침도 만들어 먹고 한다고 본인은 약속 지킨다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함...
5) 남자친구가 유학생 출신이어서 영어를 매우 잘함. 그런데 영어회화 도와달라고 할때 본인이 80을 말하고 심지어 같이 영어면접을 보게 될 상황이 있을 때 본인 영어 너무 안쓴지 오래되었다고 탄다면서 내 앞에서 징징징대어서 면접 준비에 지장생김
6) 함께 있을 때 본인의 절친이 힘들다고 하면 내게 ‘잠깐만 기다려줘’하고 나 혼자 냅두고 그 친구 위로해주러 갔다옴. 절친이 여친이랑 헤어져서 너무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그친구 고기 먹이고 위로해줘야한다고 데이트 취소함. 내가 그날에 잠깐이라도 보고 조금만 함께 걷자고, 몇백미터 정도 앞까지 가자고 했는데 안돼! 라고 하더니 본인이 지금 춥게 입고 나와서 안되겠다고 함. 절친에게는 그렇게 하면서 정작 여자친구인 내게는 그 몇백 미터도 더 같이 가주는게 힘들다고 함...
생각나는 대로 대충 적어본 것은 이렇습니다...생각나는 대로다보니까 순서는 뒤죽박죽이네요..
제가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물론 잘할 때는 기념일 선물도 목걸이 2일 수소문해봐서 제 맘에 쏙 드는 거 해주고, 장난치고 놀때는 좋을 때도 있었고 한데 저런 큰 사건들에서 위로나 힘이 되어주지 못한 점이 너무 걸리고 속상하여 그런데 제가 저 일들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상처받아하는 건가요..?
마음이 자꾸 약해지려고 하는데 이제는 정리하고자 마음 굳게 먹어야 하는 걸까요..
남자친구의 행동 정상...??? 여부....
다음의 사례들이 다른 사람들도 보통 여자친구들에게 이렇게 대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끊어야 할 인연을 그냥 붙들고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1) 직장 선배가 새벽에 술먹자고 연락하고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치근덕대는걸 거절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할 때 옆에 좀 와줬으면 했다고 했는데 본인이 전혀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말로만 위로를 하고 옆에 찾아와준다거나 하는 등 행동적으로 전혀 보여주지 않음.. 심지어 다음에 이런 일 또 생길까봐 걱정되니 커플링이라도 맞췄으면 좋겠다했는데 싫다고함.
2) 다른 직장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함. 허리잡히고 백허그 하는 등 직접적으로 당하여 상황설명을 다 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러니 그날 조금 일찍 와주면 좋겠다고 했는데 본인 하는 일이 있다고 그러기 어렵다고 함. 너무 서운해서 나중에 물어보니 본인 그때 바쁘지 않았고 실제로는 티맵으로 찍어보니 몇시간 일찍 출발하면 러쉬아워이므로 도착 시간이 나중에 가나 일찍가나 똑같다고 나와 그렇게 말했다고 함.
3) 너무 아파서 휘청거리면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길에서 아파서 정신없는 날 붙잡아 세우더니 자기는 다른 것은 다 안바라는데 무릎은 붙이고 걸어줬으면 한다고 함. 본인은 그런 교육을 받고 왔기에 걷는 자세가 흐트러지면 너무 보는게 괴롭다고 함.
4) 내가 헤어지자고 할 때 자기의 세상은 너밖에 없다고 무너진다고 몇시간을 울면서 붙잡으면서 그후로 외모적으로 내가 부탁한, 살 좀 찌우면 좋겠다 등의 얘기를 했을 때 본인이 노력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얘기가, 자기는 원래 잘 안먹는데 아침도 만들어 먹고 한다고 본인은 약속 지킨다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함...
5) 남자친구가 유학생 출신이어서 영어를 매우 잘함. 그런데 영어회화 도와달라고 할때 본인이 80을 말하고 심지어 같이 영어면접을 보게 될 상황이 있을 때 본인 영어 너무 안쓴지 오래되었다고 탄다면서 내 앞에서 징징징대어서 면접 준비에 지장생김
6) 함께 있을 때 본인의 절친이 힘들다고 하면 내게 ‘잠깐만 기다려줘’하고 나 혼자 냅두고 그 친구 위로해주러 갔다옴. 절친이 여친이랑 헤어져서 너무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그친구 고기 먹이고 위로해줘야한다고 데이트 취소함. 내가 그날에 잠깐이라도 보고 조금만 함께 걷자고, 몇백미터 정도 앞까지 가자고 했는데 안돼! 라고 하더니 본인이 지금 춥게 입고 나와서 안되겠다고 함. 절친에게는 그렇게 하면서 정작 여자친구인 내게는 그 몇백 미터도 더 같이 가주는게 힘들다고 함...
생각나는 대로 대충 적어본 것은 이렇습니다...생각나는 대로다보니까 순서는 뒤죽박죽이네요..
제가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물론 잘할 때는 기념일 선물도 목걸이 2일 수소문해봐서 제 맘에 쏙 드는 거 해주고, 장난치고 놀때는 좋을 때도 있었고 한데 저런 큰 사건들에서 위로나 힘이 되어주지 못한 점이 너무 걸리고 속상하여 그런데 제가 저 일들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상처받아하는 건가요..?
마음이 자꾸 약해지려고 하는데 이제는 정리하고자 마음 굳게 먹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