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서 하는말 어디까지 걸러들어야 하나요?

ㅇㅇ2018.11.25
조회1,195

연애중...
남자가 술 취해서 하는 말.
취중진담이라고 술취해서 하는 솔직한 감정.
섭섭한거, 평소느끼는거, 그동안 생각해 왔던게 불쑥불쑥 나오는게 아닌가요??
남친이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평소 술 취한채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요즘은 술 취하면 부정적인 느낌의 이야기들을 요즘은 자주 하네요. 가끔 사랑한다고도 하고 그러지만....
제가 요즘 애정이 부족하다고 좀 그래서 남친이 신경쓰인다고...입이 좀 튀어 나와있었더니..
다음날 일어나면 술취해서 한말은 나도 뭐라고 한지 기억이 안난다. 술취했을 한 말은 그냥 흘려들어라. 그러는데 저는 그게 맘이 아프네요.
어디까지 들어야 하는걸까요??

남자분들..여자를 만나면서 점점 그 여자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런걸가요??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조언 좀 부탁해요.
여자가 그 단점들을 보안하면 다시 좋은 감정들이 더 생길까요??
지금은 제가 느꼈을때 차가운건 아니구 미지근한 상태인거 같아요. 뜨겁게 사랑하는건 아니구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닌 그런 상태.. 조언 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