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짝남이 너무 좋아ㅠㅜㅜ 반에서 내가 얘 좋아하는 거 다 앎ㅠㅜ 내 짝남 자랑좀하자면 눈매가 길면서 살짝 올라가있고 애굣살 통통하고 ㅠㅠ 속쌍에다가 피부하얌.. 또 삼백안이고 키 오지게 크고 어깨 넓은게 치이는 포인트..결정적으로 내가 반해버린 이유는 조카 매너있고 착하고 조용해ㅜㅜㅜㅠㅠ 동물,애기 개좋아하고 어르신들(학교 내부에 있는 청소해주시는 분들,경비원분들)께 조오오나 예의바름..ㅠㅜㅜ 초반엔 초록색 안경쓰고 머리도 덮수룩하고 조용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깐 점점 빠져들어감 다른애들은 찐따같아보인다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데 그게 다행임.. 경쟁자 없어!!!!ㅎㅎ 평생 몰랐으면 좋겠어 설레는 일화 하나 풀면 내가 얘랑 수행평가 같은 조 됐을 때 전번을 따야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전화번호 줄수있니? 없다면 이메일이라도 좋아..라고 말했는데 걔가 전번 주면서 전화해 라고 말함 ㅅ1ㅂ 그때 어..어 ㅇㅈㄹ하고 난리부르스를 춤 진짜 미치겠어 하.. ㅠㅠㅠ 안설렜으면 미스.. 나만에 섹쉬보이 이제 반배정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눈물남ㅠㅜㅜ 얘랑 더 친해지고싶다
짝남이랑 반배정 제발...같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