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직장생활 3년차에 접어든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생활하는 회사에서 현재 소속된 부서 팀원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데, 프로젝트로 들어갔었던 다른 부서 부장의 이유없는 폭언과 지속적인 인격모독으로 인해 깊은 개 빡침이 치밀어 처음으로 판에 글을 씁니다. 3개월 단기 프로젝트로 들어간 팀, 그 부장과 악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업무적으로 피드백만 잘 주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이유없는 폭언 및 인격 모독을 하고 있네요. 그 부장이 했었던 질문, 그리고 행동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자네 적금은 얼마나 하고 있는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업무를 같이 하면서 '적금은 얼마나 하냐'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별 이유없이 물어보는 거 같고, 그 당시에는 이 부장(이하 ㅅㅂㄻ)의 의도를 몰라서 순순히 대답했었죠.... '저는 지방이 집이라 서울에서 자취해서 한달에 100정도 밖에 못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답을 하니,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적금 만기가 되면 참치를 사달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놔, 진짜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참치는 저녁에 먹어야 되는데, 차라리 점심으로 먹는게 낫지 않을까요?'라고 돌려 거절해 위기를 모면했는데 ㅋㅋㅋ 그거부터가 제 악연의 시작이었나 봅니다. 점심은 사주기로 했으니, 한사코 사양...... 몇번이나 같이 먹자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놓고 지금 있는 팀에 와서 '저한테 짠돌이새끼다. 고작 몇푼 안되는거 가지고 왜케 질질 끄냐....사람이 왜 그 모양이냐' 등 이상한 말을 지어내 사람을 곤욕스럽게 만들고 있네요.ㅋㅋㅋㅋㅋ 2. 사생활 간섭인듯 간섭아닌 간섭 같은 너새끼 프로젝트로 야근이 일상이 되는 어느 날, 갑자기 제 자리로 오더니 주말에 여자친구는 만나서 뭐하는지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뭐 카페가거나, 영화보고, 밥먹고 다 똑같죠 뭐 ㅎㅎ 이러니깐 하는 말이 '결혼은 언제 할껀지 묻길래' 아직 생각 없다고 대답했더니 결혼도 안할꺼면 뭐하러 만나냐고 핀잔을 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 팀으로 다시 복귀하고 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 여친의 근황을 또 뭅습니다. ㅋㅋㅋㅋㅋ 잘지내냐고 아 잘 지낸다고 그러더니 또..... 그노메 결혼 드립...하 그래서 아직 계획 없다니깐 같은 레파토리로 결혼도 안할꺼면 뭐하러 사귀냐고 당장 헤어지라고;;;;;;; 그러더니 자리로 가버리네요 ㅋㅋㅋㅋ 3. 인격 모독편 w/ 신입 여사원 이게 진짜 레전설....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입사한지 얼마 안된 저희 팀 신입 여자사원 자리로 가더니(제 옆자리) 저를 가리키며, '저새끼는 인격쓰레기다. 다중인격인니까 조심해라. 지금 웃으면서 잘 받아주지만, 조심해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왜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반문을 했더니이거 봐라 니가 이러는게 인격 쓰레기지 뭐냐고, 너 같은 새끼는 처음 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오셔서 그러면 누구나 다 이렇게 반문을 한다. 왜 내가 인격쓰레기인지 타당한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니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자리로 가 버립니다. 위에 나열한 것 외에도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만 추려 적었습니다. 이 부장님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참고로, 현재 팀 팀장도 그 부장과 같이 일을 하면서 아주 학을 뗐다고 하더라구요.다른 팀에서 도와주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불화도 많았고, 이유없는 쿠사리와 특유의 염세주의(인간은 다 이기적이다. 쓰레기다 라는 말은 다른사람들에 까지 해서 트러블이 많았더라구요)로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부장의 레이더에 포착 된 저 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무시가 답이긴 하지만일주일에 1~2번은 자리로 찾아와서 쿠사리를 늘어놓고 가는데....하
직장생활 빡침
신입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생활하는 회사에서 현재 소속된 부서 팀원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데, 프로젝트로 들어갔었던 다른 부서 부장의 이유없는 폭언과 지속적인 인격모독으로 인해 깊은 개 빡침이 치밀어 처음으로 판에 글을 씁니다.
3개월 단기 프로젝트로 들어간 팀, 그 부장과 악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업무적으로 피드백만 잘 주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이유없는 폭언 및 인격 모독을 하고 있네요.
그 부장이 했었던 질문, 그리고 행동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자네 적금은 얼마나 하고 있는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업무를 같이 하면서 '적금은 얼마나 하냐'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별 이유없이 물어보는 거 같고, 그 당시에는 이 부장(이하 ㅅㅂㄻ)의 의도를 몰라서 순순히 대답했었죠....
'저는 지방이 집이라 서울에서 자취해서 한달에 100정도 밖에 못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답을 하니,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적금 만기가 되면 참치를 사달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놔, 진짜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참치는 저녁에 먹어야 되는데, 차라리 점심으로 먹는게 낫지 않을까요?'라고 돌려 거절해 위기를 모면했는데 ㅋㅋㅋ 그거부터가 제 악연의 시작이었나 봅니다.
점심은 사주기로 했으니, 한사코 사양...... 몇번이나 같이 먹자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놓고 지금 있는 팀에 와서 '저한테 짠돌이새끼다. 고작 몇푼 안되는거 가지고 왜케 질질 끄냐....사람이 왜 그 모양이냐' 등 이상한 말을 지어내 사람을 곤욕스럽게 만들고 있네요.ㅋㅋㅋㅋㅋ
2. 사생활 간섭인듯 간섭아닌 간섭 같은 너새끼
프로젝트로 야근이 일상이 되는 어느 날, 갑자기 제 자리로 오더니 주말에 여자친구는 만나서 뭐하는지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뭐 카페가거나, 영화보고, 밥먹고 다 똑같죠 뭐 ㅎㅎ 이러니깐 하는 말이 '결혼은 언제 할껀지 묻길래' 아직 생각 없다고 대답했더니 결혼도 안할꺼면 뭐하러 만나냐고 핀잔을 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 팀으로 다시 복귀하고 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 여친의 근황을 또 뭅습니다. ㅋㅋㅋㅋㅋ 잘지내냐고 아 잘 지낸다고 그러더니 또..... 그노메 결혼 드립...하 그래서 아직 계획 없다니깐 같은 레파토리로 결혼도 안할꺼면 뭐하러 사귀냐고 당장 헤어지라고;;;;;;; 그러더니 자리로 가버리네요 ㅋㅋㅋㅋ
3. 인격 모독편 w/ 신입 여사원
이게 진짜 레전설....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입사한지 얼마 안된 저희 팀 신입 여자사원 자리로 가더니(제 옆자리) 저를 가리키며, '저새끼는 인격쓰레기다. 다중인격인니까 조심해라. 지금 웃으면서 잘 받아주지만, 조심해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왜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반문을 했더니이거 봐라 니가 이러는게 인격 쓰레기지 뭐냐고, 너 같은 새끼는 처음 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오셔서 그러면 누구나 다 이렇게 반문을 한다. 왜 내가 인격쓰레기인지 타당한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니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자리로 가 버립니다.
위에 나열한 것 외에도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만 추려 적었습니다.
이 부장님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참고로, 현재 팀 팀장도 그 부장과 같이 일을 하면서 아주 학을 뗐다고 하더라구요.다른 팀에서 도와주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불화도 많았고, 이유없는 쿠사리와 특유의 염세주의(인간은 다 이기적이다. 쓰레기다 라는 말은 다른사람들에 까지 해서 트러블이 많았더라구요)로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부장의 레이더에 포착 된 저 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무시가 답이긴 하지만일주일에 1~2번은 자리로 찾아와서 쿠사리를 늘어놓고 가는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