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4년 차인데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맨날 맨날 아프시다고 하시면서 병원가자고 하면 안가시고, 저희 집이 시부모님댁이랑 같은 아파트 인데 까딱하면 아프다고 와서 손 따라, 주물러라 하고 정말 시다가 따로 없어요. 저도 엄연한 성인이고, 애엄마고 나이도 어린편도 아닌데 부를 때 마다 “야” 라고 하시고, 간혹가다 자기 기분 엄청 안좋으시면 저한테도 막 쌍욕하세요. 그러면서 자기 사위한테는 세상 둘도 없는 착한 장모 인척 하시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네요..남편새끼는 제편도 아닌 시어머니편도 아니고.. 진심으로 필요할 때 내 편 되주지도 않는 새끼를 뭘 믿고 결혼했나 싶네요 정말 에효~ 그냥 답답해서 이렇게 판에다가 썼네요ㅠㅠ 324
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어요
이제 결혼 4년 차인데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맨날 맨날 아프시다고 하시면서 병원가자고 하면 안가시고, 저희 집이 시부모님댁이랑 같은 아파트 인데 까딱하면 아프다고 와서 손 따라, 주물러라 하고 정말 시다가 따로 없어요.
저도 엄연한 성인이고, 애엄마고 나이도 어린편도 아닌데 부를 때 마다 “야” 라고 하시고, 간혹가다 자기 기분 엄청 안좋으시면 저한테도 막 쌍욕하세요. 그러면서 자기 사위한테는 세상 둘도 없는 착한 장모 인척 하시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네요..남편새끼는 제편도 아닌 시어머니편도 아니고.. 진심으로 필요할 때 내 편 되주지도 않는 새끼를 뭘 믿고 결혼했나 싶네요 정말
에효~ 그냥 답답해서 이렇게 판에다가 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