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과일판매 이런식인가요

딸래미2018.11.26
조회693
안녕하세요. 톡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의 생각과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귀농을 하셔서 고추, 생강 등 농사일을 하시면서 고추,고추장,생강청 등을 판매하시는 일을 새롭게 시작하셨습니다.

진짜 제가 딸이어서가 아닌 사람으로 봐도 정말 정직하게 장사아닌 장사를 하고 계시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던 도중 저희 어머니가 생강청이 아닌 유자청을 담가보고 싶으셨나봅니다. 알아보던 중, “밴드”라는 어플?에서 귀농귀촌하신 분들이 모여 판매도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나누는 밴드를 발견하셔서 유자를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못난이 유자라고 올라왔는데 무기농이라 거뭇거뭇할수도 있다고 말을 해주더랍니다.
밑 사진은 유자 판매글 캡쳐본입니다.





못난이여도 못난이 나름이라는게 있지않습니까...
판매글에는 분명 이쁘진않아도 정상적인 유자였습니다.
택배를 열어보고 경악하셨다합니다









한두개가 이런게 아닙니다.
박스 전체가 다 이런 유자들로 채워져있었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아무리 그래도 아닌듯해서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아니 판매를 하는 분께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저러는게 말이되나요...?

저희 아버지도 화가 나셨고, 알게 된 경로인 밴드에 후기를 쓰셨는데 올리는 족족 5-10분도 되지 않아 바로 삭제된다고 합니다.

요즘 1인 마켓, SNS시장이 활성화되고있지만
소비자가 후기를 올리는 것 또한 막지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못난이 유자라는 이름을 달고 온 유자의 상태 이해가 가시나요..?
저 유자를 판매하는 분의 태도가 정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