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성입니다.
화사에 다닌지 1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사무직은 아닙니다.
같은부서에는 저 포함 5명이 있구요.
그 중에는 저보다 4살 어린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이 직원을 A라 하겠습니다.
저희는 입사할때부터 사장님이 평등한관계를 위해서 직급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경력이 7년정도 되고 A는 군제대후 첫직장이며 저보다 3개월가량 먼저 입사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1년정도까지는 근무시간에도 잘 어울리고 평소에도 잘 지냈습니다.
지금도 잘 지내기는 하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저한테 좀 무례하게 구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장님이 하루에도 많게는 몇번씩 이것저것 지시하시고 저희는 서로 전달사항을 공유해서 바뀐 업무를 하곤 하는데
바뀐 업무대로 하지 않아서 왜 바뀐 업무로 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저한테 유도리가 없다는둥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기분이 상해서 다투기는 싫어서 알았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나이나 경력이 A보다 많아서 추궁하거나 딴지를 걸려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이유를 알고싶어서 물어본것인데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A는 제가 느끼기에는 지시사항을 절반정도는 본인이 편하거나 빠르게 할수있는 방법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하는것같았습니다.
어제도 업무가 끝나려면 1시간 반정도 남앗는데 정리를 하길래 사장님도 계셔서 조금만 이따가 정리하면 안되겠냐고 물으니
지금 안바쁜데 왜그러냐며 한마디 하더니 계속 정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별 내색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평소같이 같이 업무를 보다가 체크를 하다가 갯수가 맞지 않아서 같은 라인에 있었지만 A가 방금 처리한일이라서 갯수가 모자른게 맞는지 더 넣어야 하는지 물어봤는데(제가 다시 세는것보다 처리한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더 빠르개 파악할수있어서 거의 항상 서로 체크합니다) 모자른게 맞다면 제가 더 넣으려고 물어본것인데 거기서 횡설수설 하더라구요 제가 말을 헷갈리게 얘기햇는지 그래서 다시 얘기햇더니 본인이 아니라 제가 그랬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가 해서 넣은것이 맞지 않느냐 했더니 한번 더 제가 그런거 아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ㅅㅂ(ㅈㄴ?) 그게 무슨상관이여? 이런식으로 말한것같습니다.
그동안은 이곳이 직급도 없고 나이어린 동생이기도 하고 첫직장이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참고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정말 자괴감까지 들었습니다. 저랑 동갑, 한살많은 오빠도 있는데 (둘다 남자) 저 두사람이 똑같이 그랬어도 저한테 하듯이 했을까 그런생각도 들고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 싶고 제가 꼬투리잡거나 그럴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업무상 물어본것들인데 저렇게 항상 예민?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지일에 간섭한다고 느껴서 그러는것인지..A랑 따로 대화를 해도 이놈이 무슨 얘기를 해도 단번에 수긍하는 성격도 아니고 고집도 조금있어서.. 아까는 회사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얘때문에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오늘은 정말 평소에 근무할때처럼 물어본것인데 본인이 착각해서 짜증내놓고 사과한마디도 없이 저러는데 제가 잘못한사람마냥 붙잡고 얘기해야하나 싶고.. 사장님이랑 면담하자니 괜히 A한테 사장님이 뭐라고 한마디 하면 사이만 더 나빠질것같은데 그래도 당사자랑 얘기하는게 나을지(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할것같긴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예요..)아니면 사장님과 면담하는것이 나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직장동료의 행동..저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성입니다.
화사에 다닌지 1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사무직은 아닙니다.
같은부서에는 저 포함 5명이 있구요.
그 중에는 저보다 4살 어린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이 직원을 A라 하겠습니다.
저희는 입사할때부터 사장님이 평등한관계를 위해서 직급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경력이 7년정도 되고 A는 군제대후 첫직장이며 저보다 3개월가량 먼저 입사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1년정도까지는 근무시간에도 잘 어울리고 평소에도 잘 지냈습니다.
지금도 잘 지내기는 하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저한테 좀 무례하게 구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장님이 하루에도 많게는 몇번씩 이것저것 지시하시고 저희는 서로 전달사항을 공유해서 바뀐 업무를 하곤 하는데
바뀐 업무대로 하지 않아서 왜 바뀐 업무로 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저한테 유도리가 없다는둥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기분이 상해서 다투기는 싫어서 알았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나이나 경력이 A보다 많아서 추궁하거나 딴지를 걸려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이유를 알고싶어서 물어본것인데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A는 제가 느끼기에는 지시사항을 절반정도는 본인이 편하거나 빠르게 할수있는 방법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하는것같았습니다.
어제도 업무가 끝나려면 1시간 반정도 남앗는데 정리를 하길래 사장님도 계셔서 조금만 이따가 정리하면 안되겠냐고 물으니
지금 안바쁜데 왜그러냐며 한마디 하더니 계속 정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별 내색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평소같이 같이 업무를 보다가 체크를 하다가 갯수가 맞지 않아서 같은 라인에 있었지만 A가 방금 처리한일이라서 갯수가 모자른게 맞는지 더 넣어야 하는지 물어봤는데(제가 다시 세는것보다 처리한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더 빠르개 파악할수있어서 거의 항상 서로 체크합니다) 모자른게 맞다면 제가 더 넣으려고 물어본것인데 거기서 횡설수설 하더라구요 제가 말을 헷갈리게 얘기햇는지 그래서 다시 얘기햇더니 본인이 아니라 제가 그랬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가 해서 넣은것이 맞지 않느냐 했더니 한번 더 제가 그런거 아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ㅅㅂ(ㅈㄴ?) 그게 무슨상관이여? 이런식으로 말한것같습니다.
그동안은 이곳이 직급도 없고 나이어린 동생이기도 하고 첫직장이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참고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정말 자괴감까지 들었습니다. 저랑 동갑, 한살많은 오빠도 있는데 (둘다 남자) 저 두사람이 똑같이 그랬어도 저한테 하듯이 했을까 그런생각도 들고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 싶고 제가 꼬투리잡거나 그럴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업무상 물어본것들인데 저렇게 항상 예민?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지일에 간섭한다고 느껴서 그러는것인지..A랑 따로 대화를 해도 이놈이 무슨 얘기를 해도 단번에 수긍하는 성격도 아니고 고집도 조금있어서.. 아까는 회사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얘때문에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오늘은 정말 평소에 근무할때처럼 물어본것인데 본인이 착각해서 짜증내놓고 사과한마디도 없이 저러는데 제가 잘못한사람마냥 붙잡고 얘기해야하나 싶고.. 사장님이랑 면담하자니 괜히 A한테 사장님이 뭐라고 한마디 하면 사이만 더 나빠질것같은데 그래도 당사자랑 얘기하는게 나을지(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할것같긴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예요..)아니면 사장님과 면담하는것이 나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