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 될 것 같아 간단한게 상황을 적자면
1. 사직요청을 하였으나 직급을 올려줄테니 다녀달라하여 승낙함
2. 몇달 후 갑자기 권고사직을 권유받음
3. 퇴사할 생각 없다고 거절함
4. 다음에 다시 말할테니 결정하라고함
입니다.
사직,퇴식 등 관련단어를 전혀 언급안하면서 다짜고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으니 결정해달라' 라고만 하는걸 보니 실업급여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저로인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매달 지원받고 있어 권고사직을 하게되면 여태껏 받은 지원금을 반납해야하는데 이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열심히 검색도 해보고 있는데 사직 후 실업급여를 탈수 있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ㅜㅜ
대처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적자면
직급이 올라서 받은 해택은 명절비 상승 및 교육 지원이고 여태껏 명절비 한번과 교육 딱 한번 받아본게 전부입니다
또한 두명의 일을 하고 있던걸 직원을 뽑아 분담해주었지만
이건 원래 한명이 퇴사하면서 제분야도 아닌 일을 맡겨서 어쩔수 없이 두명분 일을 하고있었습니다ㅡㅡ;;
그래서 딱히 직급 올랐다고 큰 매트리는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직장가서 새로 적응하느니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테니 계속 다니고자 마음억었던거구요
그런와중에 이제와서 나가라고 하니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권고사직의 사유를 물어보니 '주임(제 직급입니다)의 역활을 제대로 못한다' 라고 합니다
세세하게는
1. 사원들을 통제하지 못한다
- 이 경우 사원들은 항상 제가 주도해왔고 이번에 청소 안하고 퇴근한거 때문에 언급하는거 같은데
항상 제가 주도해서 사원들과 사무실 청소를 해왔습니다그러나 상사는 상사니까 그렇다쳐도.. 저와 같은 직급의 직원은 허드렛일은 전혀 참여하지 않으며 심지어 음료먹고 내용물 비우지 않은 일회용 컵을 쓰레기통 위에 그대로 올려두며 제대로 치우지도 않아 참다가 화나서 청소안하면 하나 안하나 두고보자라는 생각에 이번에 한번 안했습니다.
2. 주임이면서 스스로 일을 안한다
- 제딴에는 이전부터 일이 없으면 다른 사람 도와서라도 하려고 했고 제 분야에서는 허락없이 제가 건들어도 될것 같다 생각하는 범위내에선 지시가 없어도 스스로 일을 찾아 하려 하고있습니다.
헌데 프로젝트같은걸 제안해서 하려고 하지 않아 스스로 일을 안한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프로젝트같은 큰건은 아무런 지시와 언급없이 제가 무단으로 제안하고 진행하기엔 제 위치상 무리가 있다 생각하여 그런걸 할 생각도차 못하고있었습니다
3. 주임으로서의 권위가 없다
- 필요할때 사원들에게 강하게 나가고 화내고 할줄도 알아야하는데 그걸 못한다고 합니다.
딱히 그럴정도로 강하게 나갈일도 없거니와 사원들이 절 무시하거나 해서 업무지시를 안따르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주임직급을 해보는게 처음이라 제대로 된 역활이 무엇인지도 잘 파악 못하겠고 저 이전에 있던 주임들은 이름뿐인 직급이였지 주임이랍시고 업무적으로 뭘 하는걸 본적도 없어서 어떤걸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상사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이런 행동은 아니다 싶을때 말씀해주시면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나 자기도 노력은 해보겠으나 일일히 어떻게 말하냐고 합니다
그렇게 나오니 그저 절 잘라내려는 핑계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저 이유들이 권고사직을 받을 만큼 잘못한 건가요?
또 해고 사유가 될수 있나요??
그리고 도데체 주임의 역활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놀랐네요
덧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조언과 고용노동부에 전화하여 확인해보니
퇴사권유(권고사직)를 거부하고 해고통지서를 요청후
녹취 및 서면 증거자료를 마련하라고 하니 최대한 증거를 모으려고 합니다
좋게 일이 마무리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멍청하게 당하고 쫒겨나고 싶진 않으니 최대한 준비해보려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도 일이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잡을땐 언제고 퇴사하라는 회사(권고사직)
긴글이 될 것 같아 간단한게 상황을 적자면
1. 사직요청을 하였으나 직급을 올려줄테니 다녀달라하여 승낙함
2. 몇달 후 갑자기 권고사직을 권유받음
3. 퇴사할 생각 없다고 거절함
4. 다음에 다시 말할테니 결정하라고함
입니다.
사직,퇴식 등 관련단어를 전혀 언급안하면서 다짜고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으니 결정해달라' 라고만 하는걸 보니 실업급여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저로인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매달 지원받고 있어 권고사직을 하게되면 여태껏 받은 지원금을 반납해야하는데 이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열심히 검색도 해보고 있는데 사직 후 실업급여를 탈수 있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ㅜㅜ
대처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적자면
직급이 올라서 받은 해택은 명절비 상승 및 교육 지원이고 여태껏 명절비 한번과 교육 딱 한번 받아본게 전부입니다
또한 두명의 일을 하고 있던걸 직원을 뽑아 분담해주었지만
이건 원래 한명이 퇴사하면서 제분야도 아닌 일을 맡겨서 어쩔수 없이 두명분 일을 하고있었습니다ㅡㅡ;;
그래서 딱히 직급 올랐다고 큰 매트리는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직장가서 새로 적응하느니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테니 계속 다니고자 마음억었던거구요
그런와중에 이제와서 나가라고 하니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권고사직의 사유를 물어보니 '주임(제 직급입니다)의 역활을 제대로 못한다' 라고 합니다
세세하게는
1. 사원들을 통제하지 못한다
- 이 경우 사원들은 항상 제가 주도해왔고 이번에 청소 안하고 퇴근한거 때문에 언급하는거 같은데
항상 제가 주도해서 사원들과 사무실 청소를 해왔습니다그러나 상사는 상사니까 그렇다쳐도.. 저와 같은 직급의 직원은 허드렛일은 전혀 참여하지 않으며 심지어 음료먹고 내용물 비우지 않은 일회용 컵을 쓰레기통 위에 그대로 올려두며 제대로 치우지도 않아 참다가 화나서 청소안하면 하나 안하나 두고보자라는 생각에 이번에 한번 안했습니다.
2. 주임이면서 스스로 일을 안한다
- 제딴에는 이전부터 일이 없으면 다른 사람 도와서라도 하려고 했고 제 분야에서는 허락없이 제가 건들어도 될것 같다 생각하는 범위내에선 지시가 없어도 스스로 일을 찾아 하려 하고있습니다.
헌데 프로젝트같은걸 제안해서 하려고 하지 않아 스스로 일을 안한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프로젝트같은 큰건은 아무런 지시와 언급없이 제가 무단으로 제안하고 진행하기엔 제 위치상 무리가 있다 생각하여 그런걸 할 생각도차 못하고있었습니다
3. 주임으로서의 권위가 없다
- 필요할때 사원들에게 강하게 나가고 화내고 할줄도 알아야하는데 그걸 못한다고 합니다.
딱히 그럴정도로 강하게 나갈일도 없거니와 사원들이 절 무시하거나 해서 업무지시를 안따르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주임직급을 해보는게 처음이라 제대로 된 역활이 무엇인지도 잘 파악 못하겠고 저 이전에 있던 주임들은 이름뿐인 직급이였지 주임이랍시고 업무적으로 뭘 하는걸 본적도 없어서 어떤걸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상사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이런 행동은 아니다 싶을때 말씀해주시면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나 자기도 노력은 해보겠으나 일일히 어떻게 말하냐고 합니다
그렇게 나오니 그저 절 잘라내려는 핑계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저 이유들이 권고사직을 받을 만큼 잘못한 건가요?
또 해고 사유가 될수 있나요??
그리고 도데체 주임의 역활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놀랐네요
덧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조언과 고용노동부에 전화하여 확인해보니
퇴사권유(권고사직)를 거부하고 해고통지서를 요청후
녹취 및 서면 증거자료를 마련하라고 하니 최대한 증거를 모으려고 합니다
좋게 일이 마무리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멍청하게 당하고 쫒겨나고 싶진 않으니 최대한 준비해보려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도 일이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