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 다시생각해도 너무 빡쳐서 올려 ㅎㅎ 4년전 일임 중1때 내가 방송부 지원했는데 뽑혀서 즁말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갔거든아마 신입생 한 20명? 지원하고 3명 뽑음 근데 첫날에 3학년 선배들이 나보고 어 ㅇㅇ이다~ ㅇㅇ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뽑을수밖에 없었어 막 이러면서 진짜 너무 에뻐해주시고 잘해주심 지금 생각해도 이 언니들 너무 좋았흠... 근데 그러다가 방송부 홍보영상? 같은게 있는데 1학기말에 새로 찍었는데 내가 주연같이 나와서 막 상황극하고 그랬단말야... 선배들이 시키니까 못할수도 없고그래서 어찌어찌 전교생이 내가 방송부의 간판이다 이런식으로 알고있는 분위기가 됨.. 난 워낙 관종이라 싫진 않았음 ㅎ 근데 ㄹㅇ처음부터 나한테 꼽주던 2학년 꼰대 선배가 있었음 3학년 언니오빠들이 나보고 예쁘다 착하다 잘한다 맨날 칭찬해주시니고 방송부 들어온지 1년도 안됐는데 자기보다 인지도 높아진 그게 ㅈㄴ심술났던거임 3학년들은 종례하고 잠깐 방송실 들려서 대충 출첵?만 하고 집에 가심 그러면 신입생들은 2학년들이랑 남는거임 이때 원래 2학년이 1학년 방송일 교육시켜주게 돼있는데 미친년이 맨날 나만 청소시킴... ㄹㅇ 코딱지만한 방송실 구석구석 빗자루로 쓸고 또 대__로 닦고 카메라 이런거 다 정리 되어있는데 굳이 그걸 또 정리 시키고 뭐 그래서 난 항상 하교를 기본 1시간은 늦게함 청소하다 가느라 ... ^^ 나머지 1학년애들 두명도 가끔 청소 같이 했지만 얘네는 보통 걍 30분?정도 영상편집하는 법 보여주고 집 보냄 그러고는 2학년친구들이랑 같이 앉아서 눈 동그랗게 뜨고 나 청소하는거 지켜봄ㅅㅂ...그리고 우리가 점심시간에 라디오를 한단 말이야 근데 우리가 선곡을 하게 되어있거든? 내가 선곡한 노래들 종이에 써서 냈더니 방송부 담당쌤이 오늘 선곡 너무 좋다 누가 했어? 이러심 그랬더니 그 미친년이 쌤 제가 했어욤 ㅎ 이럼 진짜..... 하.... 나머지 2학년이 오빠한명 언니한명이었는데 오빠가 봐도 너무 심했는지 맨날 걔한테 작작하라고 왜 ㅇㅇ이만 청소를 못시켜서 안달이냐 이런식으로 살살 말렸는데 워낙 ㅁㅊ년이라 이오빠도 포기함.. 또 무슨일이 있었냐면 내가 하루는 너무 아파서 학교를 못나옴 근데 이날 학교에서 큰 행사하는날이라 사실 방송부가 할일이 엄청 많았어.. 나도 너무 미안한거야 원래 노가다는 1학년이 다하고 2학년은 편집이나 기획이런거하는데 내가 안나와서 3학년 오빠가 대신 뛰어다니면서 영상찍으심.. 그래서 단톡에 내가 사과 한 열번 했는데 혼자 담날에 나한테 꼽줌 막상 그오빠는 내가 음료수 사드리니까 그냥 괜찮다고 이런거 하는거 좋아하니까 방송부하는거 아니겠냐고 하시고ㅜㅜ 하 결론은 그해 방송부3학년 전부다 인성갑 결국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엄빠한테 얘기했더니 우리 아빠가 ㅋㅋㅋㅋ 자기 방송부할때는 후배들 막대기로 팼다고 ㅋㅋㅋㅌㅌㅋ도움안됐어 근데 엄마가 못하겠음 그냥 나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2학년3학년 선배들 다있을때 눈물 뚝뚝흘리면서 부모님이 반대하신다 ㅇㅈㄹ하고 또 1시간동안 그 미친년한테 잔소리 들음 결국 3학년 언니야들이 나 토닥여주면서 보내주심 근데 소문이 쫙난거야 한 학년에 3명씩만 있는 방송분데 신입생이 탈퇴하니까 결국 그 미친년 나한테 꼰대질 한거 소문 다나고 방송부 3학년 언니오빠들은 모르고 있었는데 그언니오빠들까지 알게됨 그래서 언니 두명이 우리반 찾아와서 나보고 ㅜㅜ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그거땜에 탈퇴한거냐고 사탕 들고 오심 진짜 우리 반으로 무려 방송부3학년선배가 찾아왔다는게 넘감동적이였음 그래서 억울하게 당한게 다 생각나서 엉엉울음 걔 그리고 3학년들한테 좀 혼났을걸? 근데 더 웃긴건 내가 탈퇴한지 1년이 다되가는 2학년때였어 꼰대는 이제 3학년 방송부 친구가 갑자기 자기네 단톡을 보여주는거임 근데 그 꼰대가 단톡에 '야 ㅇㅇㅇ 나한테 인사 똑바로 하라고 해 다른 3학년들한테는 인사 잘하더만 나만 보면 쌩까' 이런식으로 또 ㅈㄹ하고 또 그 개같은 군기에 눌린 우리 친구들은 넵선배님 주의시키겠습니답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생각해도 열받는다 그래서 그 이후에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걍 야림 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_같앳어 쨋든 그리고 걔는 가고싶어하던 외고 떨어져서 일반고 가고 나는 바로 그 외고에 지금 진학중이야 ㅎㅎ 배아프겠지? 신난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근데 다른중학교 방송부도 이런 분위기야?? 우린 그나마 나 1학년때 3학년언니오빠들이 너무 좋아서 할만했는데 그분들 졸업하고 나서는 그냥 군기가ㄷㄷ...
방송부 극혐선배 (쫌길어)
4년전 일임 중1때 내가 방송부 지원했는데 뽑혀서 즁말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갔거든아마 신입생 한 20명? 지원하고 3명 뽑음
근데 첫날에 3학년 선배들이 나보고 어 ㅇㅇ이다~ ㅇㅇ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뽑을수밖에 없었어 막 이러면서 진짜 너무 에뻐해주시고 잘해주심 지금 생각해도 이 언니들 너무 좋았흠...
근데 그러다가 방송부 홍보영상? 같은게 있는데 1학기말에 새로 찍었는데 내가 주연같이 나와서 막 상황극하고 그랬단말야... 선배들이 시키니까 못할수도 없고그래서 어찌어찌 전교생이 내가 방송부의 간판이다 이런식으로 알고있는 분위기가 됨.. 난 워낙 관종이라 싫진 않았음 ㅎ
근데 ㄹㅇ처음부터 나한테 꼽주던 2학년 꼰대 선배가 있었음 3학년 언니오빠들이 나보고 예쁘다 착하다 잘한다 맨날 칭찬해주시니고 방송부 들어온지 1년도 안됐는데 자기보다 인지도 높아진 그게 ㅈㄴ심술났던거임
3학년들은 종례하고 잠깐 방송실 들려서 대충 출첵?만 하고 집에 가심 그러면 신입생들은 2학년들이랑 남는거임 이때 원래 2학년이 1학년 방송일 교육시켜주게 돼있는데
미친년이 맨날 나만 청소시킴... ㄹㅇ 코딱지만한 방송실 구석구석 빗자루로 쓸고 또 대__로 닦고 카메라 이런거 다 정리 되어있는데 굳이 그걸 또 정리 시키고 뭐 그래서 난 항상 하교를 기본 1시간은 늦게함 청소하다 가느라 ... ^^
나머지 1학년애들 두명도 가끔 청소 같이 했지만 얘네는 보통 걍 30분?정도 영상편집하는 법 보여주고 집 보냄 그러고는 2학년친구들이랑 같이 앉아서 눈 동그랗게 뜨고 나 청소하는거 지켜봄ㅅㅂ...그리고 우리가 점심시간에 라디오를 한단 말이야 근데 우리가 선곡을 하게 되어있거든? 내가 선곡한 노래들 종이에 써서 냈더니 방송부 담당쌤이 오늘 선곡 너무 좋다 누가 했어? 이러심 그랬더니 그 미친년이 쌤 제가 했어욤 ㅎ 이럼 진짜..... 하....
나머지 2학년이 오빠한명 언니한명이었는데 오빠가 봐도 너무 심했는지 맨날 걔한테 작작하라고 왜 ㅇㅇ이만 청소를 못시켜서 안달이냐 이런식으로 살살 말렸는데 워낙 ㅁㅊ년이라 이오빠도 포기함..
또 무슨일이 있었냐면 내가 하루는 너무 아파서 학교를 못나옴 근데 이날 학교에서 큰 행사하는날이라 사실 방송부가 할일이 엄청 많았어.. 나도 너무 미안한거야 원래 노가다는 1학년이 다하고 2학년은 편집이나 기획이런거하는데 내가 안나와서 3학년 오빠가 대신 뛰어다니면서 영상찍으심.. 그래서 단톡에 내가 사과 한 열번 했는데 혼자 담날에 나한테 꼽줌 막상 그오빠는 내가 음료수 사드리니까 그냥 괜찮다고 이런거 하는거 좋아하니까 방송부하는거 아니겠냐고 하시고ㅜㅜ 하 결론은 그해 방송부3학년 전부다 인성갑
결국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엄빠한테 얘기했더니 우리 아빠가 ㅋㅋㅋㅋ 자기 방송부할때는 후배들 막대기로 팼다고 ㅋㅋㅋㅌㅌㅋ도움안됐어 근데 엄마가 못하겠음 그냥 나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2학년3학년 선배들 다있을때 눈물 뚝뚝흘리면서 부모님이 반대하신다 ㅇㅈㄹ하고 또 1시간동안 그 미친년한테 잔소리 들음 결국 3학년 언니야들이 나 토닥여주면서 보내주심
근데 소문이 쫙난거야 한 학년에 3명씩만 있는 방송분데 신입생이 탈퇴하니까 결국 그 미친년 나한테 꼰대질 한거 소문 다나고 방송부 3학년 언니오빠들은 모르고 있었는데 그언니오빠들까지 알게됨 그래서 언니 두명이 우리반 찾아와서 나보고 ㅜㅜ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그거땜에 탈퇴한거냐고 사탕 들고 오심 진짜 우리 반으로 무려 방송부3학년선배가 찾아왔다는게 넘감동적이였음 그래서 억울하게 당한게 다 생각나서 엉엉울음 걔 그리고 3학년들한테 좀 혼났을걸?
근데 더 웃긴건 내가 탈퇴한지 1년이 다되가는 2학년때였어 꼰대는 이제 3학년 방송부 친구가 갑자기 자기네 단톡을 보여주는거임 근데 그 꼰대가 단톡에 '야 ㅇㅇㅇ 나한테 인사 똑바로 하라고 해 다른 3학년들한테는 인사 잘하더만 나만 보면 쌩까' 이런식으로 또 ㅈㄹ하고 또 그 개같은 군기에 눌린 우리 친구들은 넵선배님 주의시키겠습니답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생각해도 열받는다
그래서 그 이후에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걍 야림 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_같앳어 쨋든 그리고 걔는 가고싶어하던 외고 떨어져서 일반고 가고 나는 바로 그 외고에 지금 진학중이야 ㅎㅎ 배아프겠지? 신난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근데 다른중학교 방송부도 이런 분위기야?? 우린 그나마 나 1학년때 3학년언니오빠들이 너무 좋아서 할만했는데 그분들 졸업하고 나서는 그냥 군기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