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롤모델은 수학학원 선생님이신데 넘치는 자존감이나 자신감 이게 너무 멋있어보이더라. 현역때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 죽어라 파서 연세대 입학하셨는데 그것도 대단해보이고, 그렇더라고. 근데 쌤도 힘든 일 있으셨다고 나한테 다 털어놓으셨는데 그 힘든 순간들을 견뎌내시고 멋있는 사람으로 내 앞에 나타나주신 게 너무 감사했어. 닮으려고 노력 진짜 많이 하는데 아직 쌤은 나한테 너무 멀고도 높은 사람이야...ㅎㅎ. 쌤 같은 멋있는 사람이 돼서 힘든 사람들 많이 돕고 싶다. 너네는 이런 사람 있어?
너네는 인생의 롤모델 있어?
너네는 이런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