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돼지일 수밖에 없는 것 같음

ㅇㅇ2018.11.28
조회77

선동당해서 이리 저리 이끌리는 걸 보고 개돼지라고 하는데

민중은 개돼지일 수밖엔 없는 것 같음.


민중의 대부분인 일반 시민이

정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건 주변 정치 단체나
언론. 이거밖엔 없음

개돼지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엄청난 정치 간부 같은 게 아닌 이상

의도되고 준비된 방대한 선동 자료들을
팩트로 솎아낼 방법이 없음


모든 자료들은 언론에서 나오고
어떤 자료가 팩트인지 알 수가 없어



지금 톡선 상황만 봐도 그래.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을 조작했다?

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일반 민중의 정__으로는 아니라는 증거를 찾을 수가 없어


개돼지처럼 선동을 당하고 싶지 않지만

이걸 반박할 수가 없어.


이게 선동인지 진실인지 선동의선동인지 잘 모르겠어.



좀 찜찜하지만 이렇게 '문재인의 세월호 조작'이라는 키워드를 머리속에 심고 살아가.



그리고 이게 계속 반복돼.

지금도 그렇듯이
문재인은 빨갱이다. 문재인은 남한을 북한에 내 주고 한반도를 공산화 시키기 위해 대통령에 취임한 공산주의자다.

이런 음모론들이 난무하고

이게 문재인 상대당의 선동인것 같아서 한편으론 의심되지만

또 팩트가 아니라는 보장도 없어.

이렇게 계속 반복되고 결국 세뇌돼.

10대판에도 이미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많을 거야.

세뇌를 당하지 않으려고 해도
이게 아닌지 맞는지 아무것도 몰라


중립을 지키려고 하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지금 여기에 이끌려서 따랐는데 나중에 선동일 수도, 이 반대에 이끌렸는데 이게 선동이었을 수도 있어



이 거대한 언론에서

개돼지가 되지 않는 법은

아무런 관심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싶어,,




자꾸 개돼지개돼지하는데

개돼지가 안 되면서 정치적으로 주권을 갖을 순 없는 걸까.

다시 써보니까 참 불가능할 것 같다



내가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정치적 의견을 가지려면

정보를 얻어서 내 이해관계, 이익점이랑 비교해 봐야 하는데


그 얻는 정보들이 언론에서 나오는, 진실이 아닌지도 모르는 것들밖엔 없어

ㅈㄴ 혼란스럽다


뭘 어떻게 해야 되지



나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집단이
운좋게 나를 선동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