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겐 잠깐이겠지만 나에겐 오랜 시간이 지났지. 이별을 맞이 하고 너 생각만 나고 너와 함께 갔던 곳도 이젠 혼자서 가고 같이 맛있게 먹었던 곳에서 혼자 먹으며 곁에 없는 너를 생각하며 추억을 되새김질 하고 있어. 20대의 절반을 함께 보낸 너 내가 진심으로 사랑 했던 너 싸우면 먼저 얘기해주고 미안하다 했던 너 몇 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내 옆자리는 너 뿐이야.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지, 넌 분명히 나에게 최선을 해준만큼 나도 너에게 최선을 다 했어야 했는데 적어도 최선을 못한게 후회가 돼. 너무 힘들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술에 취해 겨우 잠에들고, 밤새 겨우 쪽잠을 들면 너가 돌아오는 꿈을 꿔. 꿈에서 깨고 현실이 아니기에 정말 슬프더라. 다시 우리가 함께 할 수 없으니 이제 정신차려서 반듯한 새 직장을 구했어. 정신차리고 다시 제대로 살아보려고, 하지만 추억은 조금 더 되돌아보고 싶고, 후에 조금씩 잊어보려고 해. 만났던 시간이 짧지 않았던 만큼 가끔 생각 나겠지. 마지막으로 널 만나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줘서 감사해, 진심으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2647
길었던 연애와 이별
너에겐 잠깐이겠지만 나에겐 오랜 시간이 지났지.
이별을 맞이 하고 너 생각만 나고
너와 함께 갔던 곳도 이젠 혼자서 가고
같이 맛있게 먹었던 곳에서 혼자 먹으며
곁에 없는 너를 생각하며 추억을 되새김질 하고 있어.
20대의 절반을 함께 보낸 너
내가 진심으로 사랑 했던 너
싸우면 먼저 얘기해주고 미안하다 했던 너
몇 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내 옆자리는 너 뿐이야.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지,
넌 분명히 나에게 최선을 해준만큼
나도 너에게 최선을 다 했어야 했는데
적어도 최선을 못한게 후회가 돼.
너무 힘들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술에 취해 겨우 잠에들고,
밤새 겨우 쪽잠을 들면 너가 돌아오는 꿈을 꿔.
꿈에서 깨고 현실이 아니기에 정말 슬프더라.
다시 우리가 함께 할 수 없으니
이제 정신차려서 반듯한 새 직장을 구했어.
정신차리고 다시 제대로 살아보려고, 하지만 추억은 조금 더 되돌아보고 싶고, 후에 조금씩 잊어보려고 해. 만났던 시간이 짧지 않았던 만큼 가끔 생각 나겠지.
마지막으로 널 만나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줘서 감사해, 진심으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