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된 20대 중반 새댁이에요. 결혼초부터 이래저래 시댁이랑 갈등이 많았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었다 싶어서 괜히 또 갈등 만들고 싶진않은데 아주버님이 절 부르는 호칭이 참 신경쓰여서요.. 저랑 남편이랑 5살 차이이고 저랑 아주버님은 8살 차이에요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안하셨지만 내년 초 결혼날짜까지 잡으셔서 예비 형님도 계십니다 항상 시어머니와 갈등이 있을때 제 남편보다도 더 앞장서서 어머님을 혼내주신 든든한 시아주버님인데 저를 제수씨가 아니라 항상 'ㅇㅇ아'라고 이름을 부르세요.. 남편은 친근감있고 손윗사람이 부르는대로 따르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는데 전 들을때마다 무시?까진 아닌데 좀 불쾌하긴 하거든요.. 남편보다 형수님 되실분이 어려도 손윗사람이라 형수님하는데 아랫사람이라 제수씨안하고 이름 불러도 괜찮은건지... 이걸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제가 이상한건지 하도 시댁이랑 트러블 많았고 그때마다 감싸주신 분이라 기분나쁘다고 호칭 좀 제대로 불러주시라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다른분들은 시아주버님이랑 호칭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제 남편은 제 동생에게 처제라고 잘 합니다 저랑 둘이 있을땐 ㅇㅇ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동생앞에서는 꼭 호칭 붙입니다1
시댁에서 부르는 호칭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된 20대 중반 새댁이에요.
결혼초부터 이래저래 시댁이랑 갈등이 많았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었다 싶어서 괜히 또 갈등 만들고 싶진않은데
아주버님이 절 부르는 호칭이 참 신경쓰여서요..
저랑 남편이랑 5살 차이이고 저랑 아주버님은 8살 차이에요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안하셨지만 내년 초 결혼날짜까지 잡으셔서 예비 형님도 계십니다
항상 시어머니와 갈등이 있을때 제 남편보다도 더 앞장서서 어머님을 혼내주신 든든한 시아주버님인데 저를 제수씨가 아니라 항상 'ㅇㅇ아'라고 이름을 부르세요..
남편은 친근감있고 손윗사람이 부르는대로 따르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는데 전 들을때마다 무시?까진 아닌데 좀 불쾌하긴 하거든요.. 남편보다 형수님 되실분이 어려도 손윗사람이라 형수님하는데 아랫사람이라 제수씨안하고 이름 불러도 괜찮은건지... 이걸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제가 이상한건지
하도 시댁이랑 트러블 많았고 그때마다 감싸주신 분이라 기분나쁘다고 호칭 좀 제대로 불러주시라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다른분들은 시아주버님이랑 호칭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제 남편은 제 동생에게 처제라고 잘 합니다
저랑 둘이 있을땐 ㅇㅇ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동생앞에서는 꼭 호칭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