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으면 가족들에게욕설하는아빠

ㅇㅇ2018.11.28
조회4,420
안녕하세요.결시친이 활발한 곳이라서
올려봅니다.
어머니가 투병하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우리가족은 3인가족이고 한가족과마찬가지입니다,실적인 가장은 언니이라서요언니는 공무원인데 직장 다닌지 1년째 다되고요 아빠도 같이 맞벌이합니다.계약직이라올해 12월에 일이끝나요.그뒤로 아빤 벌이가 없어지니깐요 ㅜㅜ후
저는 일구하기힘들어 취준생이며 가끔 알바하면서 제용돈을 벌어서쓰고
알바안할땐,가사일을돕습니다.가족들이힘들다는 걸 잘알고 있어서 도와주는거죠
글을쓰게된이유가 아버지때문입니다.
평소는 장난꾸러기이지만,술만먹으면 가족들을 힘들게합니다.
원래도 술만 먹으면 같이 일하던사람욕, 안좋은 옛날욕을 혼잣말로 욕하셨어요
요즘은 가족에게 화살이 돌아 가족에게도 욕설합니다. 어머니가생전에도 이런문제때문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아빠는 발은 벗지않고 신발장기대서 거실 바닥에누워버리고 고래고래소리지르고
본인을 일으켜주지않으면 매정하다니 C발년이니 욕설 마꾸 내뱉습니다.
한날에는 밥차리고세팅하는데 술먹고와서
피곤하게 치근대서 저리가라있으면 밥먹으러오라고할테니 했는데 배달음식시켜서 정신없이 뜯고세팅하는데 그새를 못참아서 혼자서 다먹으려고하느라 더러워서 안먹는다느냐 마꾸욕설하고그랬습니다
평소에도 밥한번차리는거 관심도 없이
방에서티비보다가 밥먹으러오라고 여러번
불러야 차려진 밥상먹어요.아빠가 늦게와서 언니랑둘이서 밥먹어도 난리치고 상전이 따로 없어요ㅜㅜㅜㅜ
듣는가족들은 입장생각하지않습니다.
누워있으면 일으켜세워주기 바라는거죠
솔직히 술먹고 하는행동이 잘하는 행동도
아니고 성인남자일으켜세우긴 힘듭니다.
그때 욕하는걸듣는걸 참다못한 언니가 나서서 '가사일도 안도와주면서 바라기만하느냐고 울분토하면서 얘기하니 맞는말이라서 순응하듯이 미안하다해놓고 또그렇네요 이런식으로 반복되면 언니는 나가서 살거라고 할정도로 스트레스인 상황인건
맞습니다.본인행동을돌아볼줄모르고 너무바라기만하니 솔직히 힘이듭니다.
많은건 바라지않지만, 이렇게만안했으면좋겠어요.가족들에게스트레스안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웟어른이다보니 따금하게
얘기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