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좋아하는 분이 있어요

2018.11.28
조회3,767
직장에 좋아하는 분이 있어요


장난도 가끔 치고 조금 친해졌다생각했는데

공적인 연락(전화)외에 따로 사적으로 연락하신 적은 없어요


공적인 것도 막상 퇴근후나 주말이라서 제가 어찌할 방법은 없는데
그연락도 몇번 없어요


제가 공적을 빙자한 사적으로 연락하는데
공적으로 시작해서 사적인 얘기로..

항상 제가 선톡하거든요


답은 잘해요... 

한번도 선톡하신 적이 없어요


글자쓰기 귀찮아서 그런걸까싶다가도

저보다 훨씬 빨리 쓰시거든요ㅠ


얼굴마주보고 대화할땐 그래도 사적인 거 물어봐주시고

본인얘기도 하면서 공감대 형성하고 

저보면 잘 웃으시고 말도 곧잘하시는데(잘 안웃고 말도 없는 편임)


전 말할때 상대방 눈 보면서 말하는데 그분은 제눈을 잘 못쳐다보세요


부담스러운건가...


접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