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 연상까지 가능하세요 ...

알바생2018.11.28
조회82
안녕하세요. 이제 스무살이 되는 고3 19살 입니다 ㅎㅎ

이제 고3이고 얼른 알바를 구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얼마전부터 뷔페에서 알바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알바를 해보니깐 계장님들 주임님들과 얘기도하고 친해지기도하면서 가장 저랑 잘 맞는 것 같은 계장님을 저의 최애로 마음 속에 담아주고 계장님을 딱 팬심으로 그냥 동경?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퇴근도 한번씩 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특별히 그 분과는 좀 더 친해지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알바하는 친구들과 오빠 언니 동생들 계장님들 다 같이 일 마치고 회식을 했습니다.


새벽쯤에 택시를 타고 집을 갈려고 했는데 계장님 집이랑 저희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택시를 타고 집을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계장님이 그냥 제가 내리면 바로 가실 줄 알았는데 같이 내리셔서 집 앞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분이시다 고맙다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 해 보니 너무 설레고...뭔가 막 보고싶고 몽글몽글 거리는 마음이 자꾸 생기는 것 같았어요...


계장님이 사실 나이가 35살이신데 뭔가 이렇게 자꾸 마주치고 얘기하다 보면 자꾸 더 좋아질 것 같아요 ... 하하 하지만 정리를 해야겠죠?


무슨 댓글을 원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어디가서 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 놓고 싶어서 끄적여 봅니다...



물론 계장님께서는 저를 그냥 귀여운 알바생?? 정도로 보시겠지만 자꾸 마음속에 생기는 이 감정은 뭘까요 ㅜㅜ,,, 부정하고 싶지만 어느순간 자꾸 인정을 하게되네요 ... 너무 좋은 사람이세요
보고싶습니다 얼른 일하러 가고싶네요 ㅎㅎ 하지만 절대 제
마음은 들키지 않을게요 !!!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