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혼술 중인데

ㅇㅇ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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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일과를 마치고 첫끼 먹는다.

꿈에서조차 서로 그리워하던 우리가

서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늘 함께하던 우리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어



오늘 하루의 끝

이 밤도 혼자서 마무리하겠지


술 마셔도 연락하는 주사는 없는데

그냥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여기라도 끄적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