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혼전에 애 안낳겟다 양가 부모님(시댁. 친정) 과 남편에게 말함. (+ 지금 남편이 남자친구 일때 울엄빠 에게 난 결혼하면 애 낳지 않을거라고 쐐기 박아둠. 그래서 양가 부모님한테 말할때 울부모님은 알앗다고 둘이 잘 살으라고 하고 별말 도 없고 당황도 1도 안함. )
내가 아기 낳기 싫은 이유는 1. 애기 낳아 키우는것도 싫고 보는것만 좋아함. 2. 돈도 많이 엄청 깨지고 우리끼리 살아 같이 여행도 가고싶음 3.애기를 낳으면 내 인생을 애기한테 올인? 해야하는것도 싫음 . 그리고 무엇보다 4. 나도 우리집에서 어릴때 가난하게 받고 자라서 아기 한테 가난함 대몰림? 하면서 키우기는 더더욱 싫고 5. 한 생명을 책임져야 하니 두렵고 무서움.
즉 아이없이 딩크로 살고싶다 라고 말하니 . 시부모님도 우리 아가(나)는 똑똑하다며 지혜롭다고 그러고 남편도 너 생각이 그렇다면 알앗다 함 .분위기도 너무 좋앗고 그렇게 딩크로 합의 하고 결혼함..
2. 결혼 후 시부모가 너무 잘해줌. 아 내가 좋은 부모님 얻엇구나 하면서 서로 잘해드리고 내딴에서 잘해드림..
근데 이번 가을 때 부터 자꾸 나한테 애기 낳으라 .. 나는 너희를 닮은 손자 보고 싶다.. 요즘엔 적적하니까 한명이라도 낳아야 한다. 손자가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 . 바쁘면 너네 대신에 손자 잘 돌봐 줄거다.
이런 개같은 헛소리를 하길래 어머니 결혼 전에 애 안낳고 딩크로 산다고 말씀 드렷는데 왜 이제 와서 애기 낳으라고 강요하시고 그러세요 .. 자꾸 그러시면 이혼 한다고 시어메랑 통화로 싸우고 ..계속 오는 연락 다 피하고 씹고 잇어요.
친정엄마 아빠 한테는 암말도 안함 걱정 할까봐..
근데 남편 새끼도 시부모랑 똑같아요..
시부모가 애낳자고 지랄염병 난리부르스 콧노래를 부르는데 남편도 틈을 타서 그래 엄마 말대로 우리 애기 낳자고.. 나도 너를 닮은 아기 꼭 가지고 싶다..
아기 임신하고 낳는거 별거 아니잖아. 애기 낳으면 요리 집안일 육아 등등 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라고..~
이런 개같은 멍멍이 소리를 시전 하는데
제가 너무 빡쳐서 야 무슨 애낳는게 별거 아니냐고 지껄이고 잇냐? 애기는 혼자서 알아서 크냐? 이런 개 만도 못한 강아지새끼야. 넌 결혼 전 애초에 나랑 딩크 할 생각 없고 결혼 후에 니 엄마가 애기 낳으라고 하니까 너도 틈 타면서 지금 부채질 하는 거냐고. 니네 엄마나 너나 나한테 애낳으라고 달달볶고 왜 나한테 ㅈㄹ하고 ㅈㄹ인데 !!!!!!!!!!!이러면서 뺨 한대 치고 친정으로 가서 울면서 얘기하니
아빠는 이혼하라고 사기죄로 신고하라면서 시어메랑 남편새끼. 욕하고 난리에요 그 와중에 울엄마 너무 속상해서 울고 잇어요.. 하 이럴려고 돈 뼈빠지게 벌어서 결혼한거 아닌데 너무 돈 아깝고 화나요.
그리고 남편새기 그동안 제가 차려준 밥으로 처먹고 제가 안차려주면 못해서 안먹어요 ㅉㅉ 못하면서 애 낳으면 요리해준다는 거에 넘 웃겻네요 ㅋ
그나이에 밥도 차려먹을 줄 모르는 병x 찌찔이 거머리 같은 넘을 데리고 살아줫더니만 오늘부터 남편놈 시어메 한테 반품하고 저는 내일 이혼하려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