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걸 밀착 인터뷰 '4인 4색' k-1의 열기를 반영하 듯 k-1걸 4명의 인기도 덩달아 뜨겁다. 특히 1기 k-1걸가운데 추미정, 강하나는 가수가 되고, 김은영은 리포터, 강현주는 지금 최고 인기를 누리는 레이싱걸로 우뚝 섰기에 이번에 새로 뽑힌 2기 k-1걸 4명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다.k-1의 마스코트가 되어 k-1을 널리 알릴 이들 네명을 밀착 인터뷰했다. 4인4색이라 할만큼 개성 강한 이들은 한결같이 자신감에 넘쳐 있었다. 김유림, '액션이 좋기에 k-1걸은 나의 몫"25세로 2003년 11월부터 레이싱걸로 활약해온 건강미인이다. sbs '헤이!헤이!헤이!'에서 '술먹으면 돌변하는 여자'로 출연한 연기 경험도 있는 화끈한 k-1걸이다.내숭을 모르는 성격에다가 격투기를 하는 친오빠 덕에 k-1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그는 영화도 멜로보다는 액션이나 전쟁영화를 즐기는 터프한 면을 자랑한다.지난 14일 k-1걸 최종 합격 소식을 듣고 '최고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은 기쁨에 행복했다는 그는 이번 k-1걸을 계기로 활동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더 많은 일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처음 링위에 오른다면? 눈을 45도 각도로 치켜뜨고 최대한 예쁜 척할 거라고 밝힌 그는 다리가 후들거릴 것 같아 우선 넘어지지 않는 걸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웃었다.순간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느낀다는 그는 이번 k-1무대를 자신의 끼를 펼칠 좋은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최홍만의 한일전이 최고의 관심거리죠. 여러분도 스트레스 풀러 많이 오세요."황시내, "외모도, 성격도 시원시원해요"26세로 네명 중 맏언니다. 지난 4년간 레이싱걸로 활약했고, 특히 이세창, 류시원, 최재원, 박용하, 안재모 등 30여명의 연예인이 소속된 레이싱팀 r-stars의 레이싱걸로 활약해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지난 1월엔 한국 대표 레이싱걸로 일본을 방문, 'friday' 잡지 촬영 등 3박4일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현지에서 개인화보집 제안을 받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잘 나서고, 잘 웃고, 긍정적이고 당당하다는 것이 자신의 장점이라는 황시내는 준비된 k-1걸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오락부장을 독점하다시피 한 저의 '나서기 기질'을 살려 최대한 멋지게 k-1을 홍보하겠습니다."19일 경기에 앞서 미리 홍보를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경기 당일날 챔피언이 가려집니다. 긴 시간 동안 천천히 식사도 하고 맥주도 하시면서 수준 높은 k-1 경기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선수 중에는 최홍만을 가장 좋아한다는 황시내는 링 위에 올라 자신감과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뜨거워진 열기를 식혀주는 '얼음'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선언한다.유빈, "k-1걸도 전문직입니다"25세로 웨딩모델 등으로 2년, 레이싱걸로 2년 정도 활약한 미소천사다. 웃는 게 예쁘고 과할 정도로 자주 웃어 주위를 늘 밝게 한다는 유빈은 '그때그때 다른' 이미지로 어필한다.유빈은 k-1걸에 관한 네티즌들의 악플에 할 말이 많은 듯하다. '얘네 곧 누드 찍겠네', '연예인 해보려고 애쓴다' 등 편견에 가득한 네티즌들의 리플에 대해 유빈은 확실한 자기 의견을 밝힌다. "외모 대신 실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쉬워보이지만 저희도 어엿한 전문직입니다. 자기 관리와 포즈 연구, 관련 분야 공부 등 부단한 노력 없이는 버틸 수 없는 그런 직업이니까요."스노보드와 웨이크보드를 즐기는 스포츠미인 유빈은 k-1걸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이 될 거라는 자부심에 차 있다. 특히 그는 일본에서 건너올 일본인 k-1걸에 대한 경쟁심을 보인다. "지기 싫어요. 우리나라 k-1걸이 더 예쁘고 당당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일본에서 팬 3천 여명이 방한해 응원을 펼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유빈은 우리나라 팬들도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 첫 출전하는 최홍만 선수를 응원해 줄 것을 당부한다. "미소로 기억되는 k-1걸, 많은 관중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유빈이 될래요."채영, "k-1도 뜨고 나도 뜨고"24세로 네명 중 막내다. 모델과 레이싱걸로 1년 정도 활약했다. 바디 라인 특히 가슴 라인이 자신있다는 채영은 복싱에어로빅, 재즈댄스, 스키 등 모든 스포츠를 즐기며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이다. 모델과를 졸업하여 몸의 움직임에는 자신이 있다는 그는 특히 여성 팬들을 k-1 경기장으로 불러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편다. "여성들에게 처음엔 k-1이 무섭고 징그럽게 느껴지겠지만 볼수록 남성들의 매력이 느껴지는 경기란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남자들의 멋진 모습들을 보는 건 정말 스릴 있는 일이죠." 링위에 오르면 조금 과열된 분위기를 자신의 밝은 미소로 순화시키고 싶다는 그는 이어 k-1의 인기와 함께 자신도 뜨고 싶다는 욕심도 숨기지 않는다. "스포트라이트도 받고 좋은 기회잖아요. 이목이 집중되는 이런 기회에 k-1의 인기와 같이 저도 함께 뜬다면 행복하겠죠."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채영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자신의 신조를 전하며 맑은 웃음을 보이는 채영의 욕심이 솔직해 보인다.
[K-1 걸] K-1걸 밀착 인터뷰 '4인 4색'
k-1걸 밀착 인터뷰 '4인 4색'
k-1의 열기를 반영하 듯 k-1걸 4명의 인기도 덩달아 뜨겁다.
특히 1기 k-1걸가운데 추미정, 강하나는 가수가 되고, 김은영은 리포터, 강현주는 지금 최고 인기를 누리는 레이싱걸로 우뚝 섰기에 이번에 새로 뽑힌 2기 k-1걸 4명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다.
k-1의 마스코트가 되어 k-1을 널리 알릴 이들 네명을 밀착 인터뷰했다. 4인4색이라 할만큼 개성 강한 이들은 한결같이 자신감에 넘쳐 있었다.
김유림, '액션이 좋기에 k-1걸은 나의 몫"
25세로 2003년 11월부터 레이싱걸로 활약해온 건강미인이다. sbs '헤이!헤이!헤이!'에서 '술먹으면 돌변하는 여자'로 출연한 연기 경험도 있는 화끈한 k-1걸이다.
내숭을 모르는 성격에다가 격투기를 하는 친오빠 덕에 k-1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그는 영화도 멜로보다는 액션이나 전쟁영화를 즐기는 터프한 면을 자랑한다.
지난 14일 k-1걸 최종 합격 소식을 듣고 '최고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은 기쁨에 행복했다는 그는 이번 k-1걸을 계기로 활동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더 많은 일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
처음 링위에 오른다면? 눈을 45도 각도로 치켜뜨고 최대한 예쁜 척할 거라고 밝힌 그는 다리가 후들거릴 것 같아 우선 넘어지지 않는 걸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순간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느낀다는 그는 이번 k-1무대를 자신의 끼를 펼칠 좋은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최홍만의 한일전이 최고의 관심거리죠. 여러분도 스트레스 풀러 많이 오세요."
황시내, "외모도, 성격도 시원시원해요"
26세로 네명 중 맏언니다. 지난 4년간 레이싱걸로 활약했고, 특히 이세창, 류시원, 최재원, 박용하, 안재모 등 30여명의 연예인이 소속된 레이싱팀 r-stars의 레이싱걸로 활약해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지난 1월엔 한국 대표 레이싱걸로 일본을 방문, 'friday' 잡지 촬영 등 3박4일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현지에서 개인화보집 제안을 받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잘 나서고, 잘 웃고, 긍정적이고 당당하다는 것이 자신의 장점이라는 황시내는 준비된 k-1걸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오락부장을 독점하다시피 한 저의 '나서기 기질'을 살려 최대한 멋지게 k-1을 홍보하겠습니다."
19일 경기에 앞서 미리 홍보를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경기 당일날 챔피언이 가려집니다. 긴 시간 동안 천천히 식사도 하고 맥주도 하시면서 수준 높은 k-1 경기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선수 중에는 최홍만을 가장 좋아한다는 황시내는 링 위에 올라 자신감과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뜨거워진 열기를 식혀주는 '얼음'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유빈, "k-1걸도 전문직입니다"
25세로 웨딩모델 등으로 2년, 레이싱걸로 2년 정도 활약한 미소천사다. 웃는 게 예쁘고 과할 정도로 자주 웃어 주위를 늘 밝게 한다는 유빈은 '그때그때 다른' 이미지로 어필한다.
유빈은 k-1걸에 관한 네티즌들의 악플에 할 말이 많은 듯하다. '얘네 곧 누드 찍겠네', '연예인 해보려고 애쓴다' 등 편견에 가득한 네티즌들의 리플에 대해 유빈은 확실한 자기 의견을 밝힌다.
"외모 대신 실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쉬워보이지만 저희도 어엿한 전문직입니다. 자기 관리와 포즈 연구, 관련 분야 공부 등 부단한 노력 없이는 버틸 수 없는 그런 직업이니까요."
스노보드와 웨이크보드를 즐기는 스포츠미인 유빈은 k-1걸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이 될 거라는 자부심에 차 있다.
특히 그는 일본에서 건너올 일본인 k-1걸에 대한 경쟁심을 보인다. "지기 싫어요. 우리나라 k-1걸이 더 예쁘고 당당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일본에서 팬 3천 여명이 방한해 응원을 펼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유빈은 우리나라 팬들도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 첫 출전하는 최홍만 선수를 응원해 줄 것을 당부한다.
"미소로 기억되는 k-1걸, 많은 관중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유빈이 될래요."
채영, "k-1도 뜨고 나도 뜨고"
24세로 네명 중 막내다. 모델과 레이싱걸로 1년 정도 활약했다. 바디 라인 특히 가슴 라인이 자신있다는 채영은 복싱에어로빅, 재즈댄스, 스키 등 모든 스포츠를 즐기며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이다.
모델과를 졸업하여 몸의 움직임에는 자신이 있다는 그는 특히 여성 팬들을 k-1 경기장으로 불러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편다.
"여성들에게 처음엔 k-1이 무섭고 징그럽게 느껴지겠지만 볼수록 남성들의 매력이 느껴지는 경기란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남자들의 멋진 모습들을 보는 건 정말 스릴 있는 일이죠."
링위에 오르면 조금 과열된 분위기를 자신의 밝은 미소로 순화시키고 싶다는 그는 이어 k-1의 인기와 함께 자신도 뜨고 싶다는 욕심도 숨기지 않는다.
"스포트라이트도 받고 좋은 기회잖아요. 이목이 집중되는 이런 기회에 k-1의 인기와 같이 저도 함께 뜬다면 행복하겠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채영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자신의 신조를 전하며 맑은 웃음을 보이는 채영의 욕심이 솔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