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예인을 하고 싶던 이유는 내 꿈도 있지만
나도 뭔가 할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싶기도 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잘생각해 보니까 연예인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그시절의 내가 되고 싶은거 같아 ㅎㅎ
그냥 내 자신한테도 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하고 ㅎㅎ
솔직히 나는 내가 이쁘지도 않고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하는것 같아
나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가 날 사랑해
사실 내 정신상태로는 못견딜걸 알아 답정너였어 지금도 버스도 잘 못타고 사람 많은곳 가면 다 날쳐다보고 욕하는것 같아서 많이 불안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도 잘 안 쉬어져
마지막으로 길거리 캐스팅 받아도 바로 연습생은 아니잖아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서 오디션 까지만 보는걸로 정했어 이거라도 안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할것 같아서
응원해준 판녀들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너무 고마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 판녀들도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고 나랑 비슷한 상황이였던 판녀들도 힘내서 잘살아보자
뜬금없지만 얘들아 사람 괴롭히지 말자! 너무 괴롭다 힘들고
모바일로 써서 가독성도 떨어지고 맞춤법도 잘안맞고 띄어쓰기도 많이 틀렸는데 진지하게 읽어주고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다들 행복해라
본문)
기획사는 그냥 삼대 이런데는 아니고 아이돌 좋아하는 애들이 이름 들으면 아는정도 중형 기획사야
이쪽으로는 전혀 생각이 아예 없던건 아니였는데 왕따 당한이후로 꿈을 접었었거든 그렇다고 다른길을 준비한거는 아니야 그냥 공부 평타에서 평상타 유지 하는 정도
얼굴은 예쁘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데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누가 예쁘다고 칭찬하면 나한테 뭐 부탁할거 있나 비꼬는건가 이생각이 들고
친구들이랑 크게 싸우고 왕따된 이후로 우울증 생기고 대인기피증 생기고 자 해도 몇번 한적 있는데 흉터는 없어 거의 많이 이겨냈어 예전엔 하루종일 죽 고싶고 이랬다면 지금은 가끔 공황처럼 와서 어지럽고 핑핑돌고 갑자기 죽고 싶은정도
솔직히 너무 하고 싶어 부모님은 예전에는 우리딸 연예인 해야한다고 많이 밀어주셨는데 정신병원 다니고 많이 힘들어한 이후로는 애들 질투 안사게 그냥 평범하게 화장도 절대 못하게 하시고 옷도 무채색이나 트레이닝복 같은것만 사주시고 내가 용돈 모아서 가끔 보세옷도 사입긴 하지만 어머니께서는데뷔까지는 어떻게 한다고 해도 악플 같은거에 죽을때까지 시달려야 할텐데 견딜수 없을거라고 걱정도 많으시고 그냥 내가 조용히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데 너무 힘들다 너무 무섭고 너무 하고싶어. 포기 하는게 맞겠지
+))기획사 길캐받았는데 정신병있어
추가!
어젯밤에 심란해서 글올리고 집와서 댓글 많이 달린거 하나하나 읽고 잘생각해봤어!
내가 연예인을 하고 싶던 이유는 내 꿈도 있지만
나도 뭔가 할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싶기도 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잘생각해 보니까 연예인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그시절의 내가 되고 싶은거 같아 ㅎㅎ
그냥 내 자신한테도 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하고 ㅎㅎ
솔직히 나는 내가 이쁘지도 않고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하는것 같아
나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가 날 사랑해
사실 내 정신상태로는 못견딜걸 알아 답정너였어 지금도 버스도 잘 못타고 사람 많은곳 가면 다 날쳐다보고 욕하는것 같아서 많이 불안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도 잘 안 쉬어져
마지막으로 길거리 캐스팅 받아도 바로 연습생은 아니잖아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서 오디션 까지만 보는걸로 정했어 이거라도 안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할것 같아서
응원해준 판녀들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너무 고마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 판녀들도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고 나랑 비슷한 상황이였던 판녀들도 힘내서 잘살아보자
뜬금없지만 얘들아 사람 괴롭히지 말자! 너무 괴롭다 힘들고
모바일로 써서 가독성도 떨어지고 맞춤법도 잘안맞고 띄어쓰기도 많이 틀렸는데 진지하게 읽어주고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다들 행복해라
본문)
기획사는 그냥 삼대 이런데는 아니고 아이돌 좋아하는 애들이 이름 들으면 아는정도 중형 기획사야
이쪽으로는 전혀 생각이 아예 없던건 아니였는데 왕따 당한이후로 꿈을 접었었거든 그렇다고 다른길을 준비한거는 아니야 그냥 공부 평타에서 평상타 유지 하는 정도
얼굴은 예쁘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데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누가 예쁘다고 칭찬하면 나한테 뭐 부탁할거 있나 비꼬는건가 이생각이 들고
친구들이랑 크게 싸우고 왕따된 이후로 우울증 생기고 대인기피증 생기고 자 해도 몇번 한적 있는데 흉터는 없어 거의 많이 이겨냈어 예전엔 하루종일 죽 고싶고 이랬다면 지금은 가끔 공황처럼 와서 어지럽고 핑핑돌고 갑자기 죽고 싶은정도
솔직히 너무 하고 싶어 부모님은 예전에는 우리딸 연예인 해야한다고 많이 밀어주셨는데 정신병원 다니고 많이 힘들어한 이후로는 애들 질투 안사게 그냥 평범하게 화장도 절대 못하게 하시고 옷도 무채색이나 트레이닝복 같은것만 사주시고 내가 용돈 모아서 가끔 보세옷도 사입긴 하지만 어머니께서는데뷔까지는 어떻게 한다고 해도 악플 같은거에 죽을때까지 시달려야 할텐데 견딜수 없을거라고 걱정도 많으시고 그냥 내가 조용히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데 너무 힘들다 너무 무섭고 너무 하고싶어. 포기 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