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다시 글 추가 합니다 제가 올린글에 좋은분들이 좋은 댓글들 써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치즈냥이는 깁스한 다리가 조금 어색하고 불편한지 질질 끌고다니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구석에 숨어있거나하고 있습니다. 졸다가도 눈을 뜨면 계속 우는데요 돌아다니면서도 계속 우네요ㅠ ㅠ엄마가 보고싶은 걸까요 아니면 제게 뭔가 원하는것이라도 있는걸까요^^... 자려고 누우면 크게 울다가 제가 왜그래~ 무슨일이야~ 이런식으로 대답해주면 울음소리가 작아졌다가 또 말이 없으면 크게 울다가 제가 화장실가면 더 크게 웁니다 ㅠㅠ 왜그러는걸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두었는데(플라스틱 박스에 모래깔아줬습니다) 어제 퇴근후 화장실은 건들지도 않고 이불에 응가와 소변을 범벅해두었더라구용 괜찮아요 이불은 세탁하면 되니깐요! 야생에서 흙파서 볼일보다가 여긴 낯선공간이라 실수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밥은 조금 먹은 상태이며 첫 볼일 후 소식은 없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조금전에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왔었는데 이불을 쉬야하고 흙정리하는거처럼 손으로 이불을 모으던데.. 뭘까요..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ㅠㅎㅎ (이불이 축축해져서 보니 싸고 정리한것 맞네요 ㅠㅠ) 저희 가게에 남아있는 냥이들도 되도록이면 데리고 올 생각인데 좀처럼 녀석들이 잡히지가 않네요.. 혹시 아가냥이가 적응을 못해서 많이 우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무언가라도 해줄게 있다면 가르쳐주실수 있으실지요ㅠㅠ 너무 많이 울어서 목이 쉴까 걱정이네요.. 밑에 사진은 왼쪽부터 까망이.턱시도.치즈입니다 (맨 오른쪽은 엄마냥이에요)ㅕ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즐겨보는 판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틀릴수도 있어요.. 저희 가게에서 밥을 주는 냥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새끼들이 있는것을 보고 집을 만들어줘서 현재 2개월 가까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새끼들은 치즈.턱시도.까망이 세마리입니다 너무 이쁜 아가들이 제가 주는 밥과 물을 먹고 사다 둔 장난감으로 갖고 놀기도하고 똥꼬발랄한 성장 모습에 뿌듯한 나날이었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아이들이 높은 나무에 올라갈정도가 되었을때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치즈가 밥줄때 말고는 뛰다니는것을 못본지 한 이틀정도만에 모습을 드러냈기에 장난감으로 놀아주려는데 걷는게 이상한겁니다 자세히 보니 왼쪽 앞다리가 손목? 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부분이 꺾여있는것을보고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습니다 길고양이 삶이 평탄하지만은 않다는것을 알지만 일단 치료해줘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어서 엄마와 형제들이 있는 치즈냥이를 일단 잡아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미 골절된지는 좀 되었으며 수술하기는 애매하고 힘든 부분이라 일단 2~3개월 깁스로 고정하는 치료를 받아야해서 당장 방사는 어려운데요. 제가 여쭙고 싶은게 일단 제가 강아지를 14년째 키우고있고 고양이는 처음이라 잘 모릅니다..ㅠㅠ 아가가 2~3개월 된 냥인데 저희집에 오자마자 박스집으로 일단 최대한 어둡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근데 애기가 밥도 물도 안먹고 볼일도 안봅니다.. 너무 걱정이되요 깁스한 후 집에 두고 가게로 출근해보니 엄마냥이가 제가 자기새끼를 데리고간걸 아는지 전에 없던 째림하고 하악질을 합니다ㅠㅠ 너의 아기가 아파서 데리고 간거라고 말해줄수도 없고 정말 난처해요ㅠㅠ.. 일단 2~3개월 치료를 해야되는 부분때문에 제가 거둬야하는건지 아니면 조금 갠찮아지면 방사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집사님들 많이 조언해주시고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데려온 이상 책임지는게 맞지만 엄마냥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써봐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53
다리 다친 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요. 도와주세요ㅠㅜ!
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다시 글 추가 합니다
제가 올린글에 좋은분들이 좋은 댓글들 써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치즈냥이는 깁스한 다리가 조금 어색하고 불편한지
질질 끌고다니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구석에 숨어있거나하고 있습니다.
졸다가도 눈을 뜨면 계속 우는데요
돌아다니면서도 계속 우네요ㅠ ㅠ엄마가 보고싶은 걸까요
아니면 제게 뭔가 원하는것이라도 있는걸까요^^...
자려고 누우면 크게 울다가 제가 왜그래~ 무슨일이야~
이런식으로 대답해주면 울음소리가 작아졌다가
또 말이 없으면 크게 울다가 제가 화장실가면 더 크게 웁니다
ㅠㅠ 왜그러는걸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두었는데(플라스틱 박스에 모래깔아줬습니다)
어제 퇴근후 화장실은 건들지도 않고 이불에 응가와 소변을 범벅해두었더라구용
괜찮아요 이불은 세탁하면 되니깐요! 야생에서 흙파서 볼일보다가 여긴 낯선공간이라 실수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밥은 조금 먹은 상태이며 첫 볼일 후 소식은 없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조금전에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왔었는데
이불을 쉬야하고 흙정리하는거처럼 손으로 이불을 모으던데.. 뭘까요..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ㅠㅎㅎ
(이불이 축축해져서 보니 싸고 정리한것 맞네요 ㅠㅠ)
저희 가게에 남아있는 냥이들도 되도록이면 데리고 올 생각인데 좀처럼 녀석들이 잡히지가 않네요..
혹시 아가냥이가 적응을 못해서 많이 우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무언가라도 해줄게 있다면 가르쳐주실수 있으실지요ㅠㅠ
너무 많이 울어서 목이 쉴까 걱정이네요..
밑에 사진은 왼쪽부터 까망이.턱시도.치즈입니다
(맨 오른쪽은 엄마냥이에요)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즐겨보는 판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틀릴수도 있어요..
저희 가게에서 밥을 주는 냥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새끼들이 있는것을 보고 집을 만들어줘서
현재 2개월 가까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새끼들은 치즈.턱시도.까망이 세마리입니다
너무 이쁜 아가들이 제가 주는 밥과 물을 먹고
사다 둔 장난감으로 갖고 놀기도하고
똥꼬발랄한 성장 모습에 뿌듯한 나날이었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아이들이 높은 나무에 올라갈정도가
되었을때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치즈가 밥줄때 말고는 뛰다니는것을 못본지 한 이틀정도만에
모습을 드러냈기에 장난감으로 놀아주려는데
걷는게 이상한겁니다
자세히 보니 왼쪽 앞다리가 손목? 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부분이 꺾여있는것을보고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습니다
길고양이 삶이 평탄하지만은 않다는것을 알지만
일단 치료해줘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어서
엄마와 형제들이 있는 치즈냥이를 일단 잡아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미 골절된지는 좀 되었으며
수술하기는 애매하고 힘든 부분이라 일단 2~3개월
깁스로 고정하는 치료를 받아야해서
당장 방사는 어려운데요.
제가 여쭙고 싶은게 일단 제가 강아지를 14년째 키우고있고
고양이는 처음이라 잘 모릅니다..ㅠㅠ
아가가 2~3개월 된 냥인데 저희집에 오자마자
박스집으로 일단 최대한 어둡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근데 애기가 밥도 물도 안먹고 볼일도 안봅니다..
너무 걱정이되요
깁스한 후 집에 두고 가게로 출근해보니
엄마냥이가 제가 자기새끼를 데리고간걸 아는지
전에 없던 째림하고 하악질을 합니다ㅠㅠ
너의 아기가 아파서 데리고 간거라고 말해줄수도 없고
정말 난처해요ㅠㅠ..
일단 2~3개월 치료를 해야되는 부분때문에
제가 거둬야하는건지 아니면 조금 갠찮아지면
방사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집사님들 많이 조언해주시고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데려온 이상 책임지는게 맞지만
엄마냥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써봐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