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스카프 빌려가는 시어머니

내꺼야2018.11.30
조회38,603
시댁과 같이 살고 있는데 자꾸 시어머니가

제 실크스카프를 빌려달라고 하십니다.

빌려 달라는데 싫다고 할수도 없고..

어떨떈 말도없이 그냥 슥 가져가서 하실때도 있고

한두번이 아니라 몇번을 쓰신다며 가져가시는데

제가 속이 좁은지 그게 너무 싫으네요..

제가 사서 한것보다 시어머니가 더 많이 착용하고

있는중입니다. 실크라서 세탁도 까다로운데

전 딱 한번 착용한 실크스카프에 노인네들 특유의

향이 나서 정말 짜증스럽네요..제꺼 살때 시어머니것도

같이 선물 해드렸는데..그것도 착용하시긴 하는데

왜자꾸 제 스카프를 빌려가며 신경쓰이게 하시는지 정말

싫으네요..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 받는데

내가 쪼잔하게 왜이러나 싶기도 하지만 싫은건 싫은거라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