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둘 키우는 30대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남편은 1살연상이고 20대 중반부터 연애해 현재는 결혼 5년차에요. 3살4살 연년생 남매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 제 머리카락에 엄청난 집착을 합니다. 현재 제 머리카락은 허리아래, 즉 엉덩이 위까지 옵니다. 아이 키워보신분들은 다들 아시죠. 아이랑 놀아주다보면 아이 손에 뭉텅뭉텅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이ㅠㅠ 아프기도 아프고 치우는것도 일이고 최대한 아이손에 닿지않게 묶어 올리는것도 일이에요. 단발까진 아니더라도 어깨아래 정도로 내려오게 자르고 싶은데... 남편이 못자르게 합니다. 예전에도 상의없이(이게 상의할 문제인가싶지만) 자르고 왔다가 한달 내내 냉전ㅠ 어느정도 다시 자라기 전까지는 계속 뭐라했어요. 연애 시절 제 긴머리가 좋았다고하는데 그때야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유지가 가능한거고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당연히 관리가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ㅠㅠ 아이가 흘린 과자부스러기 치우고 이불털고 할때마다 제 긴머리카락이 눈에 안띈적이 거의없어요. 집에선 항상 묶고있는데도 말이죠. 웃긴건 긴머리가 좋다고 자르지도 못하게 하면서 집에 머리카락이라도 굴러다니면 청소안하냐는 남편의 태도...ㅡ.ㅡ 이거 대체 왜그러는걸까요ㅠㅠ 정말 단발이 하고싶어요.........ㅠㅠ8150
머리 커트 못하게 하는 남편
안녕하세요 아이둘 키우는 30대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남편은 1살연상이고 20대 중반부터 연애해 현재는 결혼 5년차에요. 3살4살 연년생 남매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 제 머리카락에 엄청난 집착을 합니다.
현재 제 머리카락은 허리아래, 즉 엉덩이 위까지 옵니다.
아이 키워보신분들은 다들 아시죠.
아이랑 놀아주다보면 아이 손에 뭉텅뭉텅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이ㅠㅠ
아프기도 아프고 치우는것도 일이고 최대한 아이손에 닿지않게 묶어 올리는것도 일이에요.
단발까진 아니더라도 어깨아래 정도로 내려오게 자르고 싶은데... 남편이 못자르게 합니다.
예전에도 상의없이(이게 상의할 문제인가싶지만) 자르고 왔다가 한달 내내 냉전ㅠ 어느정도 다시 자라기 전까지는 계속 뭐라했어요.
연애 시절 제 긴머리가 좋았다고하는데 그때야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유지가 가능한거고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당연히 관리가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ㅠㅠ
아이가 흘린 과자부스러기 치우고 이불털고 할때마다 제 긴머리카락이 눈에 안띈적이 거의없어요.
집에선 항상 묶고있는데도 말이죠.
웃긴건 긴머리가 좋다고 자르지도 못하게 하면서 집에 머리카락이라도 굴러다니면 청소안하냐는 남편의 태도...ㅡ.ㅡ
이거 대체 왜그러는걸까요ㅠㅠ
정말 단발이 하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