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다닌 회사 오늘 퇴사합니다.

웃기는형제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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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입사해서 오늘까지 11년을 근무한 회사..

오늘 퇴사합니다.

한창 이쁘고 젊은 시기를 이 회사에서 보냈거늘..

남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허망하기도하고...

11년 같이한 회사사람들이 내 인생에 남을만한 사람들도 아니고

정말 ...급여만 따박 따박 받고 끝난 느낌이에요

진짜...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너무 화가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