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 억울한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하시아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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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남아를 키우는 맘입니다.학교에서 선생님이 오시라해서 갔갔습니다 학폭위담당선생님이 오시더니 진술서라는걸 보여주시더라고요 내용은 이랬습니다. 상대아이 아버지가 오셔서 진술을 하셨답니다.3월부터 11월8일 현제 까지 저희아들이 성추행을 했다고 자세히 써있었어요
언제 3월부터 11월8일 현제 까지
어디서 학교.운동장.급식실.교실
무엇을 성추행을
어떻게 수시로 가슴을 비비고만지고 엉덩이를 만지고 바지안에 손을 넣어 중요부위를 만젔다. 친구들이 보는앞에서 라고 써있더라고요 기가막히고 어이가없고 너무황당하더라고요 진술에7명에 아이들 이름이 거론되었더라고요 목격자라고요.
확인을하고 학교에서 연락이 갈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3일후 연락이와서 학교로 다시 갔습니다 세상에 목격자로 지목됬던7명이 다 가해자로 오셨더라고요 상황판단이 안됬어요 제생각엔 목격자라는 아이들이 자기딸편안들어서 가해자로 탈바꿈했나? 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날역시 선생님에게 진술서를보여달라고하여 아이아빠랑 다시 확인후 귀가를하였습니다 또3일후 연락이 와서 학교를 갔더니 다른아이부모님들은 안오시고 저희아이랑 여자아이1남자아이1 이렇게 셋만 왔더라고요.학폭위 관련자들과 선생님들 이렇게 계셨어요.다른아이들먼저 때린적있다라고 진술하고 저희아들은 억울하다는거에요 뭐가억울하냐고 물으니 피해자아이가 먼저욕을해서 때렸고 그아이도 같이 때렸다.
더웃긴건 그렇게 형사고발한다고 길길이날뛰던 성추행 문제는 진술서를 싹 번복을 하셨더라고요 직접적으로 만진적은없지만 때리는과정에서 자기딸 신체를 스치고 할때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9살이 성에 대해 얼마나 알기에 아기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그부모님은 없는말을 지내는걸까요?딸가진 부모로서 기분나쁘고 화날일인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게까지 과장안하시고 직접얘기하셨다면 전 무릎이라고 꿇고 사과할수있었을꺼 같아요 결과는 쌍방폭행은 인정이되나 성추행문제는 증거불충분으로 인정될수없다. 조치는 사면사과.자기아이랑 거리유지 랍니다 때린건 사과할수있지만 성추행문제는 사과할수없을꺼같아요.
어른들이면 이건 명회회손.무고죄.이런거에해당되지않나요?
3주동안 잠도 거이못자고 먹지도못하고 너무 화가나네요
제가할수있는게없을까요?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