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버스정류장 음주과속사망사고 1심 선고결과

이혜수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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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버스정류장 음주과속사망사고 블랙박스 영상]

 

우려했던 솜방망이 처벌이 나와 버렸습니다.

청원을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청원에 동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11월 29일. 음주를 하고 과속으로 버스정류장 인도 돌진해 저희 아버지를 살해한 가해자에게 1심 형량이 2년 6개월 선고되었습니다.

 

이 경우, 가해자는 1심에서 항소를 하고.. 2심에서 감형을 받아 집행유예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 가족은 가장을 잃고 풍비박산이 났는데 가해자는 곧 풀려날 수도 있다고 하니 너무 억울하고 또 억울합니다.. 법무부장관님이 음주운전은 양형 내 최고형을 구형하라고 지시했다고 하셨는데.. 결국, 예전법보다 강화된 건 아무것도 없고.. 우려했던 형량이 나와버렸습니다.. 저희 유가족은 이로 인해, 두 번 세 번 찢어진 상처마다 피고름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조차..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말고 또 다른 중상을 입은 피해자도 합의를 안하고, 가해자에게 엄벌을 탄원하고 있습니다.. 합의도 일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1심 형량이 고작 2년 6개월이라는 게 가슴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그 심정은 정말.. 말로 어떻게 표현이 절대 안됩니다.. 부디, 1심 항소 후, 2심에서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억울함을 헤아려 줄 수 있는 판결이 나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 청원에 동참해 주셔서 판결 결과에 국민 여러분의 청원이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국민청원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6249?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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